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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무학중학교까지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찾는 데 힘든 점도 없었고, 시험 고사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어서 시험 환경도 무난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다 하게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6개의 영역의 적성 검사는 숨은 그림 찾기같은 문제라든가, 시력테스트같은 문제라든가 일상 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수준의 문제도 있었고, 복잡한 공식들을 대입하거나 추론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문제별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골고루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난이도가 쉬웠지만, 촉박한 시간때문에 긴장감도 느껴져서 체감상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예, 아니오로 선택하는 유형이라 부담없이 시간 내에 풀 수 있었고, 다만 문제수가 많으므로 시간이 넉넉한 정도가 아니므로, 감안하셔서 너무 여유롭게 생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싸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 수험표, 이렇게 4가지 준비물이 필요하지만, 이중 수험표는 꼭 지참하지 않으셔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시험일로부터 약 2주 뒤인 10월 20일날 발표가 날 예정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요령은 어려운 문제는 빨리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 내에서 정답률을 최선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문제에서 원하는 답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가 되기 10분 전에 입실 완료 후, 시험이 시작되며, 시험이 끝나고 퇴실한 뒤 시간을 보니 대략 오후 1시가 안 된 시간이었습니다. 당시에 LG 인적성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인지 결시자 몇 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 중에서 단어 연상 문제가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문제에서 제시한 단어 9개 중에서 3개의 단어를 골라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와 문제에서 제시된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추리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외의 영역은 일반적인 인적성 검사의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 시에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해서 못 푼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그랬는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정답률을 측정하고, 또 오답 시에 불이익을 주는 듯 싶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치를 때 무조건 많이 풀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일단 푼 문제는 정답을 확실히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풀 필요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진선여자중학교가 여자중학교라 그런지 고사실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만, 화장실 사용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자성어나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고르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 자체에 약간 헷갈리게 하는 장치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냥 빨리 읽어버리면 그 헷갈리게 하는 장치 때문에 잘못된 답을 고를 수가 있어서 그런 면에서 난이도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인성 시험은 Yes 도는 No로 대답하는 식이어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는 인적성 일정 통보 받을 당시에 준비물 중에 하나로 써 있었는데, 수험표를 확인한다거나 따로 쓰이는 일이 없어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만 시험볼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 준비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반에 20명 남짓한 인원이 배정받은 듯 보였습니다. 고사실 수를 생각해서 대충 계산을 해보니, 제가 시험을 봤던 중학교에는 약 600명 정도 되는 지원자가 온 것 같았습니다. 학교는 아시다시피,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혹시라도 흡연자인 분들은 교문 밖으로 나가야 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기업 인적성시험 문제집을 풀어서 준비했는데, KT용 문제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각 영역별로 시간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모르는 건 넘어가고 아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약한 유형의 경우 문제를 대충 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예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감독관이 시간을 재면서 시험이 진행되는 것도 신기했고, 수추리 문제의 경우 굉장히 어려웠던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중간쯤 방송에서 현재 몇 번째 문제를 푸셔야 속도가 맞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요. 이 안내 방송을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들으시고, 방송 때문에 당황해서 본인의 페이스를 잃거나 흐트러지거나 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참고용으로만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이시고, 조금 서두를지 아니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침착한 마음으로 나머지 문제를 푸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외에 다른 필기구들은 일체 사용을 못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언드리자면, 뒷부분은 앞부분에 비해 조금 쉬우니, 시간 관리 잘하셔서 뒷부분에 배치된 쉬운 문제들을 꼭 풀고 제출하시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전에 시작하여 정오쯤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여자중학교라서 그런지, 교실이 깨끗했습니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었고 나름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에 있던 유형이 아닌 다른 유형이 많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인성의 경우 시간이 많이 남아 일관성 없어 보이는 것은 수정했습니다. 적성의 경우 전개도, 상상력과 같은 문제가 많이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들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유형의 문제들이었는데요. 치아 그림은 이열치열이라는 사자성어와 연결되고, 하트 네 개는 사심이라는 단어를 유추해야 하는 문제가 기억에 남는군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 시험의 경우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일관성 있게 답을 체크하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오후부터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잠실중학교는 시험을 보기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자리 간격도 적당했고, 소음도 없고 교실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다른 회사와 시험이 겹친 탓에 저희 고사장에도 결시생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문제집을 한 권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단 이야기를 들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을 목표치로 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더 긴장해서 그런지, 언어 추리의 경우 문제의 반 정도 밖에 풀지 못했으며 답이 몇개로 추려지는 경우는 찍는 식으로 하여 몇 문제는 찍었습니다. 수추리가 어려웠으며 도형 추리의 경우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를 따로 준비했음에도 들은 대로 시간이 정말 부족하여 시계를 볼 틈이 없을 정도로 너무 촉박합니다. 이 촉박한 시간 내에 가능한 빠르게 아는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 가능하며, 빨간색 플러스펜의 경우 사용 못한다 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빨간색 플러스펜으로 마킹하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나중에 칠할 만큼의 시간도 없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하니 찍지 말라고 하셨지만, 가감법으로 한 두개의 선택지만 남는 경우는 둘 중에 하나를 찍는 식으로 몇 문제 정도는 찍어서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으며 줄을 서 있다가 교실에 입장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똑같이 오전 중에 시험이 시작되어 정오쯤 끝이 났습니다. 지방에 사는 분들은 아침 일찍 오는 게 힘들기 때문에 전날 숙박을 하는 등 불편한 점이 있다 하더군요. 남자 비율이 살짝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시험 유형과 유사하다고 느낀 건 각 파트별로 시간을 주고, 시간이 끝나면 바로 멈추고 다른 파트로 바로 넘어가서 풀어야 하기에 시간이 촉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무역량평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회사의 다양한 특정 상황에서 구체적인 직급이 주어지고 이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어지는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보고서, 사업 진행과 같은 구체적인 상황이 주어집니다. 문제를 잘 읽고 이해해서 푸니까 의외로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차근차근 중심이 되는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찍으면 감점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답률을 중요시한다는 말이므로 빨리 많이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확하게 풀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잠실중학교 오전 8시 30분에서부터 낮 12시까지 약 3시간 정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잠실중학교는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찾는 데도 힘들지 않았고, 고사실 환경이 깨끗하고 좋아서 시험 환경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 언어추리, 판단, 응용수리, 단어유추, 직무해결 등의 여러 유형들이 한데 혼합되어 있는 적성 시험을 치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에 쫓겨가며 문제를 풀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촉박하게 치른 시험이라 정답률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모르겠는 문제나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솎아 내야 합니다. 그래야 끝 문제까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 때는 감독관이 시계를 들고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알려주셨는데, 하반기에는 중앙 방송을 통해 일괄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방송으로 시험 중간중간 시간 안내가 있어서 안심하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고, 학교 앞에서 사인펜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요기 해결을 위한 간식은 허용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발표 후 준비 기간이 짧아 문제집을 1~2권 정도 밖에 풀이하지 못했습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컴퓨터용 사인펜만을 이용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총 6개의 영역이었으며 각각 반 정도는 난이도가 풀 수 있는 정도였고, 그 이후부터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더니, 마지막 문제 해결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문제 해결에 앞서 주어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채점 시 반 정도 정답률인 것으로 추측되나 합격한 것으로 보아 침착하게 아는 문제를 꼼꼼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수리 영역에선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잡아먹었고 전반적으로 수추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또한, 도형 넓이를 구하는 문제를 공부 한 적이 없는데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경우 지문이 많아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야 하며 인적성 검사 문제 중 중복 문제가 나왔던 것 같았습니다. 직무 해결력의 경우 지문이 4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길어서 초반에 놀랐습니다. 상반기 때 인적성의 경우 탈락했었고 하반기에는 붙었습니다. 그래서 KT의 경우 인적성 중심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의 경우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찍기에 대한 불이익이 갈 수 있다 하여 찍지 말라는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기고 찍지 않았습니다.

    쉬는 시간이 있고, 간식 정도와 물 먹는 건 허용이 되니까 간식과 물을 챙겨가시길 권장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말고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정 테이프는 3~4개 정도 배치받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한 고사실에 3~4개 정도를 돌려쓸 만큼 시간이 남지 않는 관계로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허용되었습니다.

    또한 인성 검사 후 적성 검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굉장히 짧은 시간만 주어지기 때문에 푸는 즉시, 반드시 바로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메일로 10월 18일쯤 인적성 시험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성여중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전 8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9시 조금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험을 시작해 12시쯤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결과가 나오고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 한국 고시회 책 한 권으로만 공부했습니다. 느낀 시험 난이도는 공부한 문제집보다 어렵게 느껴졌으며 긴장한 탓인지 추리 부분에서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푼 문제수가 반 정도에서 조금 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과적으론 합격했지만, 수리 파트에서 점수를 더 따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개도 문제가 난이도가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솔직하게 답변했고 풀리지 않는 경우 보기가 2~3개로 좁혀지면 찍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아예 풀지 못한 것은 무작정 찍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의 경우 자신 있는 파트가 있다면 다른 파트에서 조금 손해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 공부할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입실 20분 전에 갔음에도 줄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운동장에서 이름과 고사실을 확인 후 입실하였으며 약 30명 정도 되는 고시생이 같이 시험을 치렀습니다. 같은 지역과 같은 직무를 묶어 시험 보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과 많이 만나서 기뻤습니다. 타기업 시험과 겹쳐서일까요? 소수이긴 했지만 결시생의 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금연은 완전히 금지이지만, 학교 밖으로 나가서 피고 오는 것은 허용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대비를 위해 kt 문제집 등을 풀었습니다. 언어와 수리의 경우 상반기 기출 유형이랑 바뀌었더군요. 도식 추리가 없고 창의력 문제처럼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타 기업과는 다르게 인성 검사를 먼저 시작했으며, 약 400개 정도 되는 문제를 예, 아니오만 선택하는 간단한 문제였음에도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일관되고 솔직한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에 그렇게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감독관이 초시계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시험이 진행되는데, 시작과 끝만을 알려주기에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빠르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시대고시 책보다 난이도가 평이했습니다. 언어의 경우 비교적 무난한 느낌이지만 빠르게 풀지 않으면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았습니다. 다만, 묶여있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하나를 잘못 풀면 여러 문제를 동시에 틀릴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수리 역시 언어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시간이 관건이었습니다. 논리 문제의 경우 어려워 많이 풀지 못했으며 수추리와 도식 추리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게 느껴지면 재빠르게 넘어가 시간분배에 신경 쓰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합격 배수가 높은 관계로 절반 이상만 정확히 풀기만 하면 대부분 합격하더군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빨간색과 검은색으로 이뤄진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연필 사용이 안 되는 탓도 있지만 검은색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더군요. 평소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습니다. 찍으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으며 따로 수정 테이프를 가져가시는 게 더 편합니다. 인적성의 경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파악하고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입실은 시험 시작 30분 전부터 입실이 가능하며, 감독관들께서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부드러운 분위기도 아닌 적당한 분위기에서 문제없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시험은 중앙 방송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한참 풀고 있으면 방송으로 현재 몇 번을 풀고 있어야 정상적으로 시간 배분을 해서 시간이 모자라지 않을 거라는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중간에 쉬는 시간이 주어지긴 하는데, 화장실을 얼른 갔다와서 자투리 시간에 쉬던지 해서 컨디션 조절을 잘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발표 후 시험까지 시간이 짧았던 탓에 문제집은 1권만 풀어보았습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예, 아니오로 대답하는 간단한 것임에도 타 시험에 비해 시험 시간이 짧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관되고 솔직하게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문항을 빠트리면 감점이 크다고 들은 바 있어 누락되지 않았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적성 시험은 각 영역 별로 집중력을 요하며 난이도는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로써 대체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가채점 결과 반 절 정도의 정답률을 보였는데 시험 통과를 하였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문자나 도형 찾기 파트를 제외하면 시간이 촉박한 느낌이었으며, 중간에 오류 난 문제가 있어 시간을 잡아먹었습니다. NCS유형의 경우 첫 두 장이 전체 문제의 정보를 주는 것이었기에 앞 장을 이해한 후 넘어가야만 합니다. 정답률을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빈 칸으로 비워두시고 아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게 중요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유형은 유형은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판단력, 응용 수리력, 단어 유추력, 직무 해결력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검사를 치른 후 적성 검사가 이어집니다. 긴장을 풀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답해야 하며, 최대한 문항을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잘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맨 앞 기본 자료로부터 넘어갈수록 새로운 자료와 문제들이 이어집니다.

    문제 각각의 유형이 아닌 앞에서 해결한 문제의 연장선상에 있는 문제도 있으므로, 처음부터 문제를 차근차근 풀어나아가야 합니다. 필요한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빠르게 찾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 수험표만 지참하시면 문제없을 것 같습니다.

    시험 감독관께서 지금 봐야할 영역이 빨리 풀어서 끝난 후라서 다음 영역을 미리 넘겨보는 건 불이익은 없다 하셨으나, 오답에는 감점이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찍기는 하지 말라 안내를 받았으며 정답률을 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의 분위기는 타 기업들과 별 반 다를 것 없이 무난한 분위기 속에서 흘러갔습니다. 시험 시간은 감독관님께서 시계로 체크를 해주시며 이 날은 타 기업과 시험이 겹친 탓에 결시생의 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의 경우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들과 별 차이 없었으며, 전 시험 준비를 위해 시중에 있는 문제집 중에서 한 권을 택해서 풀었습니다. 인적성에서 무슨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익히고 어떤 유형에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미리 기준을 정하시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수리 영역의 경우 수추리와 수열 계산이 난이도가 있으며 도표가 담긴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를 반 이상 풀게 되면 응용 수리 부분부턴 쉬운 문제들이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을 배제할 순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빠르게 풀 수 없다 판단된 문제는 바로 넘어가는 식으로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절반 조금 넘게 푼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합격한 것을 보면 정답률이나 인적성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각정확력 영역에서 한자, 일어와 같은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문자들이 문제에 나왔는데, 문자가 특이하거나 생소해서 찾기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외에 다른 물건을 사용하지 못한 점도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테이프는 사용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수정 테이프는 별도로 배포하진 않기 때문에 스스로 준비해 가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오후에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인성 검사를 먼저 한 것이 기억에 남네요. 모든 시험 시작 전 안내 방송으로 시험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려줍니다. 기본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경청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검사의 경우 기본 유형 위주로 문제풀이를 하며 준비를 하였고 난이도는 대체로 무난했습니다. 다만 특징이 있다고 하면 틀린 그림 찾는 것과 같은 지각정확력에 대한 부분이 독특했습니다. 어느 시험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시간이 모자라는 인적성 시험의 경우,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했으며, 스스로 나름의 기준 같은 걸 정하든지, 전략을 짜서 간다면 쉽게 문제를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영역의 문제들 역시 모의고사 문제집과 비슷했고 수추리를 제외한 다른 영역 난이도 역시 평이했지만 시간이 굉장히 촉박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 시 찍지 마시기 바랍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모르는 문제를 오래 붙들고 고민하는 것보단 그 시간에 차라리 아는 문제를 1개 더 푸는 게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이 치러졌으며, 오후부터 시험이 시작하기 때문에 느긋하게 시험장에 도착했습니다. 다른 회사의 시험과
    겹치는 탓인지 고사장에는 빈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 가능하며, 사인펜의 경우 빨간색 플레스펜 사인펜과 동시에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닌 오로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으로 시간에 쫓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손목 시계를 준비했지만 시계를 볼 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어 영역이 미흡한 편이기에 문제의 반 정도 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도형 추리는 생각보다 쉬웠으며 수추리 같은 경우 좀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모르는 건 빨리 포기하는 결단력으로, 넘길 건 빨리 넘기고 아는 것만 골라내서 푸는 게 요령인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안내해주어서 못 풀면 찍어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아무거나 막 찍는 건 무의미한 일 같아서 대충 문제를 읽고 답을 몇 개 추려내서 그 중에서 도무지 모를 경우만 찍었습니다. 이와 같이 못 푼 문제를 붙들고 있기보단 몇 개로 답이 좁혀지면 그 안에서 찍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중학교에서 실행했습니다. 지정된 시간이 되기 전까진 교문 안으로 입장을 못하게 했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들어왔습니다. 계속게속 강조했던 건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과목만 풀어야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추리, 인성 평가를 했습니다.

    언어는 평이했고 수리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풀 수 있는 문제만 빨리 풀어서 넘어갔습니다. 도형도 한 문제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타입이어서 포기하지 말고 풀어야 했습니다. 추리 중 숫자 관계가 있는데 관계가 도저히 보이지 않습니다. 특이한 출제 패턴은 kt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인성은 똑같습니다. 500문제에 자기와 가장 비슷한 걸 체크하는 타입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 엄수 철저히 해야 합니다. 문제는 크게 어렵진 않지만 시간이 아주 많이 부족합니다.

    특히 시간을 많이 먹는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시간 들어간만큼 최대한 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답 감점이 있습니다. 둘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찍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최신 기출문제 많이 풀어야 합니다. 엣날 책만 풀고가서 시험장에서 처음 본 문제 타입도 존재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상반기 인적성때는 감독관분이 스탑워치를 들고 시작, 그만을 외쳐주셨는데 하반기에는 방송을 통해 동일한 시간으로 시험이 제공되었습니다. 컴퓨터싸인펜만 사용이 가능했고, 학교 앞에서 싸인펜을 구매하였습니다. 간단한 간식같은건 허용이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은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풀었습니다. 시간이 남았을때는 앞에와 비교해가며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려고 여러번 수정을 했습니다. 수추리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어려웠습니다!곱해도 제곱해도 빼도 더해도 찾을 수 없었던 규칙들...

    저의 느낌을 믿으며 열심히 마킹했어요 ㅎ__ㅎ거의 반 정도 풀었는데 체감상 상반기보다 쉬웠기 때문에 반이상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그럭저럭이었는데 그래도 시대고시기획책을 사서 종합, 실전 모두 풀었습니다. 책은 미리 구매하시고 시간이 지난후에 공부를 하시려면 책을 구하기 힘들기때문에 꼭 합격확인후 책을 사러 서점으로 달려가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오후 1시 반 부터 오후 4시 반까지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요원분들도 친절하고 잠실고등학교의 시험 고사실 환경도 쾌적하고좋았습니다. 시험 보는 데 만족스러운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와 관련해서 문제가 나오는 영역의 문제들이 대체로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과 비교해도 난이도가 조금 높아 보였구요. 직무 관련 문제들 중에서 시차를 계산하는 문제는 아직도 그 풀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답은 무엇인지 모를 만큼 굉장히 어렵게 느껴저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외의 영역은 보통의 난이도여서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인성은 동일한 질문이 나와서 집중해서 응답하지 않으면, 거짓으로 판별나서 불이익을 받는다는 것만 명심하면서 솔직하게 풀었더니, 시간이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은 거짓으로 대답하면 체크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동일한 질문이 또 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니, 일관성으로 판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컴퓨터 사인펜, 수험표, 신분증, 그리고 수정 테이프까지 모두 빠짐없이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오후 1시 반에 시작해서 오후 4시 반까지 총 3시간 동안 시험을 보게 됩니다. 잠실고등학교가 학교가 깨끗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별 탈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는 아시다시피, 먼저 인성 검사를 본 다음에 적성 검사를 보는데, 영역별로 제일 어려웠던 영역을 꼽자면, 단어 유추가 제일 어려웠고, 그 다음으로는 수리도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다른 영역은 보통 순준의 난이도로서 문제집이랑 비슷한 난이도였다고 보시면 참고가 될 겁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는 각 영역별로 시험 감독관님이 스톱 워치로 시간을 재서 종료 시간을 통보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더 긴장되고 더 촉박하게 느껴집니다. 연습하실 때에 적성 검사 통틀어서 시간을 재면서 하지 마시고, 각 영역별로 종료 시간을 정해놓고, 그 시간 내에 풀 수 있는지를 체크해서 연습하시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 오전 8시 50분에 입실해서 오전 중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정오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감독관이 영역별로 초시계로 시간을 재는 것을 보니, 더욱더 긴박감이 느껴져서 더욱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신경쓰지 말고 마인드 컨트롤을 잘해서 본인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문계와 이공계의 경우 문제가 다르게 나온 것 같습니다. 초반에 쉬운 유형의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형별로 쓸 수 있는 시간이 각각 정해져 있으며 시간의 경우 문제집에 명시된 것과 같았습니다. 다만 유형별로 시간이 정해져 있다 보니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게 느껴졌으며 전체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수리 영역, 단어 연상 영역, 직무 해결력이 가장 어려웠으며 직무 영역의 경우 문제가 연속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회사와 관련한 문제다 보니, 어려운 것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제공해주지 않으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수험표, 신분증 역시 챙기셔야 하며 찍으면 감점이 있다고 합니다. 칠판에 시험 시간과 함께 5월 중순 중 합격 발표가 있을 거라 적어 놓으니, 추후 일정은 그걸 참고하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일시는 2016년 5월 7일이며, 시험 고사장은 잠실고등학교였습니다. 잠실고등학교의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고, 책상과 의자도 소리가 난다거나 하는 것이 없어서 시험 보는 데에 신경쓰이거나 불편한 것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분야별 난이도는 달랐지만, 전반적으로 난이도를 평가하자면 보통 수준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유형은 아무래도 처음 접하다 보니, 어렵게 느껴졌고, 기존 유형은 난이도가 쉬운 문제들이 더 많았습니다. 유형은 문제집 기출 문제와 유사한 내용이 많이 나오고 새로운 유형도 같이 섞여서 나왔습니다. 지각정확력은 30문제로, 서로 비교해서 같은 것이나 다른 걸 찾는 식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언어추리력은 20문제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걸 빨리 하느냐, 늦게 하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응용계산력은 20문제로, 여기서의 핵심은 알맞은 공식을 대입하거나 알맞은 계산식을 빨리 세울 수 있느냐입니다. 도식 추리력은 20문제로, 도형을 접었을 때 모양을 추리하거나 수열, 분수와 관련된 문제들이 나옵니다. 단어 연상력은 20문제로, 서로 연관되는 단어를 찾는 유형이 나옵니다. 인성 검사의 경우 솔직하게 바로 풀고 마킹하면 시간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최초에 시험 시작시에만 방송으로 알려주는데요. 그 외에 영역별로 시작과 종료일 때에는 감독관님께서 갖고 있는 시계를 보며 시작과 끝나는 경우를 알려주십니다. 특히 특정 영역을 풀고 있다가, 그만이라 외치면 바로 멈추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준비해가시면 편리합니다. 여기서 수정 테이프는 필수 준비물은 아닙니다. 수정 테이프의 경우 한개의 고사실 당 몇 개씩 준비가 되어 있어 빌려 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개인이 1개씩 빌려쓸 수 없이, 틀린 문제가 발생하면 시험 감독관님에게 별도로 요청하여 쓰다가 회수하는 식으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쓰려면, 개인적으로 수정 테이프를 챙겨가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문제 풀고 마킹할 때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 오전 9시에 입실해서 정오까지 시험 봤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서 시험 고사장까지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아서 일단 좋았습니다. 시험을 보는 데에 있어서 불편하거나 하는 점도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시험 환경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 정확력에서 지문에 제시된 문자들 중 찾아야 할 문자를 제시해주고 해당 문자가 몇 개 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일종의 틀린 그림 찾기 유형이라고 불리는 이 유형은 집중을 해서 비교를 잘해서 찾아내면 되는 유형이라 비교적 쉬운 편에 속합니다. 이에 반해, 도식추리 파트는 푸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 여러 개의 영역 중에서 제일 어려웠다고 손꼽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인성 시험의 경우, 380문제로 문제 수가 워낙 많다 보니,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빠듯하게는 느껴질 수 있는데, 문제를 보자마자 오래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즉시 생각나는 대로 솔직하게 답해야만 시간에 쫓겨 답하지 않고 여유롭게 인성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 검사의 경우 영역별로 각각 나눠져 있어서 각각 시간도 따로 배당되어 있는데요. 문제 수에 비해서 시간이 모두 부족하기 때문에 정신을 최대한 집중해서 아는 문제만 솎아 내서 빨리 푸는 방식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서 문제도 풀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컴퓨터용 사인펜이 펜촉이 뭉툭하다 보니, 문제지에 문제를 풀기에는 공간도 부족하고 굵어서 금방 지저분해지기 때문에 문제집의 여백 공간도 전략적으로 사용해서 문제 푸는 데 지장이 없게 해야 합니다. 이는 연습하실 때부터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는데, 오전 9시에 입실했고, 정오쯤 시험이 끝났습니다. 무난한 시험 환경이라 불편하거나 좋았다거나 한 것은 따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력과 도식 추리의 경우 문제집보다 쉬운 느낌이었으며 기호가 많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급하게 푼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판단력의 경우 한 지문에 2~3문제가 달려 나왔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긴 제시문보단 짧은 제시문이 많아서 난이도가 조금 낮게 느껴졌지만, 일부 유형의 경우 어려운 문제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자료 해석을 바탕으로 맞는 것이나 틀린 것을 찾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수추리력의 경우 복잡한 규칙이 있는 문제들은 풀기가 어려워 넘긴 문제들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지 표지에 찍지 말라는 안내 문구가 나와있었으며 발표일은 5월 중순이라고 합니다. 감독관이 초시계로 시간을 관리, 통제하니까 더욱더 마음이 급해져서 마킹도 조급하게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도착하니 근처 벤치에 앉아 인적성 문제집을 풀고 계신 분들이 계셨으며 각 반 당 고시생이 약 30명 정도씩 배정되었습니다. 결시생의 자리도 눈에 띄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 사람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미리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가장 먼저 인성 시험을 시작합니다. 약 300문제 정도 나오며, 회사의 인재상에 맞추기보단 일관적이고 솔직하게 답하는 게 좋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중간에 지금쯤 몇 번대 문제를 풀고 있어야 한다는 속도에 대한 방송이 나옵니다. 시간 내에 다 풀지 못하거나 그러면 오히려 불이익이 발생한다 그러더군요. 적성 검사의 경우 6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감독관님의 통제에 따라 각 파트별로 시작과 그만을 알려줍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무난한 느낌이었으며 한자 문제가 없었습니다.

    언어추리력의 경우도 앞선 시험과 비슷했으며, 단어 연상력의 경우 살짝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판단력의 경우 길거나 어려운 지문은 나오지 않았으며 응용 수리력의 경우 소금물의 농도, 방정식, 확률 등 공식과 유형을 파악하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제해결력의 경우 실제 업무에서 쓰일 법한 구체적인 상황 등을 언급하며 문제를 냅니다. 시차를 고려해야 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을 사 풀어보면서 유형을 익히는 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책상 위에는 사인펜과 테이프 외에 모든 것을 서랍 속이나 가방 속에 담거나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감독관께서 수정 테이프를 2개 정도 들고 들어오시지만, 수정 테이프 사용하려면 시험 감독관님께 그때마다 따로 요청해서 써야 하므로, 시간이 부족한 시험에서는 비효율적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적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후 1시 반에서 오후 4시 반까지 3시간에 걸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해서 찾아가보니 찾기에도 쉽고, 학교도 깔끔하고 조용하니, 시험을 치르기에는 딱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추론 유형부터 말씀드리면, 문제에서 주어진 명제를 보고 맞다, 맞지 않다, 알수 없다 등 3개의 선택지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유형이 나왔는데요. 선택지가 맞다, 맞지 않다, 2개만 아니라, 맞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는 선택지까지 있어서 더 헷갈렸습니다. 글의 순서를 파악하거나 글에서 말하는 주제나 핵심을 파악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는 수능의 언어영역에서도 접했던 문제여서 수능시험 언어영역이 생각이 났습니다. 구체적으로 글에서 말하는 주제나 핵심을 파악해서 주어진 선택지에서 일치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는다든지, 주어진 도표나 표를 보고 풀어야 하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응용수리는 시간, 속도, 거리나 농도 등 간단한 공식만 대입하면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었고, 문제에서 말하는 바를 이해하고 복잡한 계산이나 공식을 대입해서 풀어야 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도 있었습니다. 단어 유추는 몇개의 단어를 주고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찾는다든지 하는 그런 유형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직무해결에서는 실제 회사생활을 하면서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지기 때문에 더욱더 와닿는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유형을 파악한 뒤, 각 유형에 알맞게 제일 빠르게 풀 수 있는 전략을 미리 짜놓고 시험에 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연습은 그렇게 하시되, 일단, 시험에 임할 때는 모르는 문제만 잡고 내내 매달리는 것 보다 고민이 되기 시작하면 그만큼의 시간도 흘러가므로, 얼른 넘기고 모르는 문제는 내버려두고, 아는 문제를 시간이 없어서 못 푸는 불상사가 없도록 아는 문제를 푸는 게 더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을 보았으며 당일에는 정말 많은 고시생이 시험을 보러 왔습니다. 일정 시간이 되면 입장이 시작되며 당시 결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독관은 두 분이서 감독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많은 형태의 문제가 골고루 나왔습니다. 다만 시중에 파는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이 많으므로 시중에 파는 문제집을 꼭 푸셔서 유형을 익히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타기업에 비해 평이한 듯싶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곳곳에 숨어있어 당황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집니다. 감독관이 시간 관리와 통제를 동시에 하기에 약간 허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도 짧은 편이라 쉽게 풀릴 것 같은 문제를 먼저 골라 풀었습니다.

    언어의 경우 한자 문제나 까다로운 문제가 적었기에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단어 유추, 요지 파악 같은 문제가 나왔으며 글의 요지를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리의 경우 도형, 도표, 시간, 속도, 거리, 농도와 같은 문제가 나왔으며 마지막에 나온 직무 관련 문제는 굉장히 까다로웠습니다. 시차에 관련된 구체적인 상황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가 시간이 촉박하여 까다로운 느낌입니다. 처음부터 솔직하게 답변하지 않으면 뒷부분이 이상해지기 때문에 솔직하고 빠르게 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준비는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집을 풀면서 연습하시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찍으면 안 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교통도 무난한 편이고, 시설도 나쁘지 않게 쾌적한 환경이었습니다. 잠실마루역에 내리니 KT 시험장소 가는 길이라는 안내 입간판도 세워져 있고 안내문도 지하철 역사 안의 벽에도 붙여져 있어서 안내문 따라가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었으며, 시험을 보는 사람들이 많기에 사람들을 따라가기만 해도 쉽게 고시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화장실에도 사람이 많아서 줄을 오래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미리 화장실에 다녀오시고, 물이나 커피와 같은 음료수는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거나 적당히 마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용 문제집을 풀고 가시길 바랍니다. 문제집에서 나오는 유형 그대로 나왔고 난이도는 대체로 평이한 수준이어서 KT 인적성 문제집을 풀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성의 경우 예, 아니오로 답하는 간단한 문제지만 문제 수가 상당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문제 역시도 애매한 것이 많기 때문에 솔직하게 본인이 생각하는 걸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적성은 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졌으며 전체적으로 시간도 부족하고 수정할 시간도 없으니 확인을 철저히 하며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감독관이 파트별로 정해진 시간을 초시계로 체크하면서 통제해줍니다. 다만, 파트별로 몇 분 전이라는 시간 통보는 해주지 않습니다. 판단력의 경우 문제 유형이 헷갈릴 수 있으며, 응용 수리력은 문제집보단 어려웠으며 유형도 골고루 포진되어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언어추리력의 경우 긴 문장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수추리와 도식 추리의 경우 연습을 많이 하시면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의 경쟁사의 인적성 시험과는 다르게 한국사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음에도 합격한 것을 보면 인적성 시험의 경우 다른 곳들보단 합격 기준이 낮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KT용으로 준비된 문제집을 풀어서 유형을 익히고 대비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신분증을 미처 챙기지 못한 분은 관리실에서 본인 인증을 해주는 모양이더군요. 신분증이 없으면 퇴실 조치되는 인적성 시험도 있던데, 그에 비해서는 엄격하지 않고 느슨한 듯 보였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5월 7일 잠실고등학교에서 오후 1시 30분에 시험을 시작해서 오후 4시 30분에 시험이 끝났습니다. 총 시간이 3시간이 걸렸구요.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시험이라는 점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잠실고등학교를 지하철을 타고 찾아갔는데요.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기까지 안내문이라던지 그런게 잘 되어 있고, 찾기 어려운 곳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쉽게 잘 찾아갔습니다. 아무래도 오후 시간이라 여유로웠던 것도 사실이구요. 학교는 조용하고 깨끗하고 깔끔해서 시험 보는 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는 시중 문제집에 나온 대로 난이도나 유형이나 예상한 대로여서 그다지 어렵게 느껴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전 시험의 긴장감이 더해져서 긴박한 느낌에서 문제를 풀려고 하니까 침착하게 풀지 못해서 정답률이 높게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도중에 실수라도 한 것은 없는지 걱정이 되지만, 시간이 남지 않아 검토도 못하고 그냥 처음에 체크한 대로 답안지를 제출해버려서 사실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다른 수험생들도 똑같은 조건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니 동일할 것이라 생각하면서 마음을 추스려 최선을 다해 시험을 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문제도 풀고 마킹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연습 때 컴퓨터 사인펜으로 풀지 않으면, 실제 시험 시간에서는 적응이 안 되서 힘들 수 있습니다. 풀어야해서 이것에 관련한 연습도 많이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문제를 보고 나서 바로 풀 수 없다 싶으면 과감하고 결단력 있게 문제를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서 없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당일 정말 많은 학생이 모여있고, 입구에서 일정시간이 되면 입장을 허용합니다. 고사장은 일반 학교처럼 조성되어있습니다. 당시 결시인원은 없었으며, 시계등을 준비하여 미리미리 준비한 문제집등을 풀면서 연습하였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 수리, 추리, 도형등 다양한 문제의 형태가 나왔습니다. 일반적으로 kt적성검사는 시중의 문제집과 거의 비슷한 유형으로 나옵니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도형인것 같습니다.

    감각이 있었야하는데, 이 부분은 단기간에 한다고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kt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업도 도형등의 형태 문제가 나오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언어는 단순히 가위=종이 등 이런형태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는 인성검사가 매우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 빠르게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솔직하지 못하면 뒤부분에 꼬인 문제에서 순간 멈칫하게 됩니다. 따라서 인성검사는 처음부터 솔직하게 빠르게 응답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성검사에서 약간 꼬인것 같았습니다. 적성검사는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를 통해 연습하시면 충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kt의 적성검사는 많이 푸는것 보다 정확하게 푸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잠실고등학교에서 봤으며 교통도 무난했고, 시설도 나쁘지 않았음. 사람들은 대부분 참석한거 같았음
    13:30~16:30까지 봤고 일정은 조정 불가라고 했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용 인적성책에 보통 나오는 유형 그대로 나왔고, 첫 교시에서 지각정확력은 문제가 어렵지는 않으나 시간이 오래걸렸음.

    어느 인적성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수학 계산문제나 추리력문제에서는 시간이 오래 지체될 수 있으니 충분한 연습을 해가는게 좋을거 같음. 하지만 60%정도 푼거같은데 합격한 것으로 보아 합격 커트라인이 그렇게 높진 않은거 같음.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T처럼 한국사문제가 나오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았고, 많이 못푼거같은데도 합격한거 보면 인턴 인적성은 다른곳들보다 커트라인이 낮은거 같음.

    그래도 미리 KT용으로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가는걸 추천함. 개인적으로도 서류발표 나자마자 인적성책 사서 풀기 시작했고, 서점에서 빠르게 책들이 팔려나가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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