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인 정신 목표를 뛰어넘다"
자신의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더 이상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전 저는 졸업 전까지 자격증 3개 이상 취득을 목표를 가지고 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1학년 2학기 때부터 자격증을 같이 취득할 친구들을 모아 매일 학교에 남아 자격증 필기와 실기를 준비하였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기말고사로 시험공부에 매진하는 시간이 많아져 시작할 때의 패기가 없어지고 저 또한 포기하고 다른 공부에 매진하고 싶었지만 여태껏 해온 공부와 실습이 아까웠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 자체가 아쉬웠습니다. 또한 모두를 끌어들인 사람이 저였기 때문에 친구들에게 저녁에 남아 따로 자격증 공부를 하자 하였고 학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공부와 실습을 하며 자격증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녁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것이 매우 피곤하고 힘들 었었지만 선생님들께서 저와 친구들의 도전정신을 좋게 봐주셔서 같이 남아서 필기 공부도 도와주시고 실기 연습을 봐주시는 등 많이 도와주셨었습니다. 그 결과 필기와 실기 모두 합격을 했고 그 이후 새로운 자격증을 도전하여 적극적으로 취득 하였고 졸업전까지 자격증 4개를 취득하며 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으로 발전 할 수 있었습니다.
한미약품에서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목표를 뛰어넘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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