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팀원 간 불통이 직무 수행 시 예상되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키엔스 기술 영업의 경우 3명 단위의 소규모 팀이기에 소통이 더욱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불통의 경험을 겪어보았기에 불통의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인턴연구원으로 근무하며 국제회의 준비를 담당했습니다. A 사무관에게 들은 정보를, 같은 부서 B 사무관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정보의 재확인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혼용된 단어를 바로잡은 경험이 있습니다. 조별 과제로 어린이집 아동학대에 관하여 조사를 하였습니다. 조사 자료를 보니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혼용 되었습니다. 이에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차이를 조사하고, 차이를 알고 사용하는지 확인을 하니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혼용 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두 단어의 차이를 정리한 내용을 보고하여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들과 소통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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