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들의 경험을 사기 위해 매일 고민하겠습니다"
CJ제일제당이 판매하는 제품들은 모두 맛있습니다. 그래서 재구매율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2살에 친구들과 자취방에서 술을 마실 때 안주로 구매했던 비비고 냉동만두를 아직도 못 잊고 있습니다. 그래서, 6년째 술을 사 올 땐 비비고 냉동만두를 함께 구매합니다. 객관화되지 않은 경험이지만, 제 주위 사람들에게 비비고에 대해서 말을 꺼내면 모두가 다 악마의 음식이라고 표현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은 '일단 맛을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입니다.
이때, 맛을 보게 하기 위해서는 고객을 후킹할 수 있는 제품진열이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제가 2019 OO OOOO박람회에서 근무했을 때, 현지 소비자들이 'Made In Korea'에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보고, 부스 앞에 태극기를 붙여놓았던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저는 CJ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업 감각에 영업전문가과정을 통해 배운 메뉴얼을 더해서 일 잘하는 영업전문가로 성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선배님들의 말씀을 잘 새겨듣고, 그 내용을 저만의 노하우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CJ제일제당의 제품은 비비고 뿐만 아니라, 설탕, 밀가루, 다시다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선배님이 식품 영업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길을 똑같이 밟을 수 있게, 빠르게 성장하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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