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기본적이면서도 당연한 이야기만 있고, 지원회사 및 직무와 관련하여 지원자의 실제적인 능력과 지식 업무 스킬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제시한 내용도 타 지원자 대비 특별한 내용이 없다는 점도 호감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점은 2개입니다. 지원자가 쓴 내용은 일반적으로 많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내용들입니다. 푸드 서비스, 유통업종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왜 이 업종에서 영업을 하고자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 말은 산업분석, 기업분석, 직무분석에 대한 지원자의 노력이 제대로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원자의 경험이나 취업준비과정이 이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다는 것이고 그 때문에 호감 가는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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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이 짧은 글에서 지원자가 자신을 설명하기 위해 쓴 말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청, 인사, 감정 이해, 헤아림, 긍정적 소통, 선입견과 편견이 없음, 신뢰, 편안한 대화, 긍정적 대화, 특수한 소통 능력 등입니다. 너무 많은 특성을 제시하여 하나라도 제대로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강점, 특성을 제시할 때는 읽는 사람이 쉽게 머리에 담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특징을 집중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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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내용상으로 일본에서 했던 활동인 것 같은데, 그에 대해 정확하게 언급하고 있지 않아서 맞는 내용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제시한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아르바이트 성과사례라는 점에서 식상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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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지원회사에서 수행할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쓴 글이 아닙니다. 회사명을 바꾸면 어떤 회사에도 쓸 수 있는 당연하고 기본적인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원동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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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점 1 실제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은 없고 뜬구름 잡는 내용만 있습니다. 추상적인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당연한 말,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이 항목을 제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