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자기소개서에서 호감을 주는 부분은 관련 업계에서 인턴을 했다는 것 하나 밖에 없는데, 그 회사가 어디인지 제대로 설명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외 호감 가는 내용이 없는 자기소개서 이기에 별점이 2개입니다. 내용상으로 지원회사의 업무 분야와 관련하여 어떤 관심과 열정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업무 경험을 제시할 때, 구체적인 배경설명이 없어서 내용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경험을 가치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질문에 대해 대충 맞춰 쓰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이지만 내용이 호감을 주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글자수 382자668Byte
아쉬운점 1 어떤 회사에서 인턴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회사명을 제시해야 이 경험의 가치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좋은점 1 아마도 타사 편의점에서 일한 경험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지원회사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경험을 소재로 제시한 점이 좋습니다.
글자수 338자593Byte
아쉬운점 1 이 사례에 대한 배경설명이 없어서 이 경험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고, 어떤 상황이고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회사에서 어떤 일을 담당한 것인 것, 그리고 단순히 프로젝트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어떤 프로젝트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이 내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글자수 287자495Byte
아쉬운점 1 우선, 설명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팀원을 어떻게 나눴다는 것인지, 그것이 왜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그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 항목은 실수/실패가 우선적으로 선행이 되어야 하고, 그 상황에서 실수/실패를 보완하여 성공한 사례를 요구하는 항목인데, 본 내용은 그와는 다른 내용의 사례입니다.
글자수 317자554Byte
아쉬운점 1 특별한 호감이 느껴지지 않는 내용입니다. 결정적으로, 지원자가 한 행동이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시도가 아니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글자수 370자651Byte
아쉬운점 1 물론, 이 내용은 질문의 요구 사항에 맞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생각해 보면, 지원자의 행동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행동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적 갈등을 했다는 내용은 지원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함에 있어 도움이 되지 않는 글입니다. 다른 이야기 소재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