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해봐야 아는 것이다.]
25년 인생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은 곳은 GS25였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저는 부모님의 손을 잡고 대형마트와 시장을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어렸을 적부터 마트와 편의점, 시장 등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고등학교 시절부터 물류, 유통 분야에 큰 관심을 두게 되었고, 대학에 입학할 당시에는 물류와 유통을 공부할 수 있는 산업공학과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늘 책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생각에 교과 과정에서는 비중이 적은 유통을 직접 몸으로 배우기 위해 OOO, OOOOO, 각종 유통업체에서 물류와 유통을 직접 체험해 보며 언젠가 입사하게 될 GS리테일을 목표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더불어 부족한 지식을 충족하기 위해 CPIM을 취득하며 모자란 점을 채워 나갔습니다. 짧지만 열심히 달려왔던 경험, 이제는 GS리테일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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