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를 심어준 유통업
저는 항상 유통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곳이 편의점이였으며 그 이후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고 인턴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려고 하면 얼굴이 빨개질만큼 소심한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나 유통업에서 근무를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대화를 하며 성격이 이전보다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변했습니다.
항상 먼저 인사하며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고 고객지향적인 마인드도 갖추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인턴을 할때 유통프로세스에 대해 배웠고 현장에서 매장을 어떻게 관리하고 제품을 진열하는지 배웠습니다.
유통업에서 근무하며 고객과 소통하며 가슴속에 꿈이라는 한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GS리테일에서 제 자아를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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