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열정이 없는 사람은 멈춰서 있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여 맡은 일에 대해서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면서 주도적으로 일하게 된 경험이 많습니다. 교내에서는 시사경제경영학회에서 매주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길렀습니다.
교내뿐만 아니라 외부 활동으로 복지관과 비영리기관에서 활동했습니다. 복지관에서 장애인학생들을 가르치는 활동이었는데, 불편한 몸이지만 평범한 사람보다 더 밝게 사는 모습은 제게 긍정의 마인드와 좌절을 극복하는 힘을 주었습니다.
또한 ******* 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우리문화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관광코스를 기획했습니다. 당시 수준급의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오히려 배우려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도전했습니다. 한번은 외국의 디자인스쿨에서 방문한 외국인에게 궁궐의 구조와 단청 색의 멋을 중심으로 안내를 하였더니 자신이 기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편지와 사례를 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배려와 사람을 대하는 자세로 인해 많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 입사하여서도 기업의 문화에 조화가 될 수 있는 인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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