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
저희 아버지께서는 고장 난 장난감이나 가전제품들을 거의 고칠 수 있는 기술자이셨습니다. 저는 항상 아버지께서 고장난 물건을 고치시거나 자가 차량을 정비할 때마다 아버지 옆에서 이것저것 도와드리고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는 물건을 고치고 하는 것에 흥미가 생기고 재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후 고장 난 물건이 있으면 그 물건에 대한 정보를 모은 후 제가 가능한 선에서 고쳐 아무 이상 없이 사용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게 성장해 고등학교, 대학의 진로를 공업 계열 쪽으로 선택하여 저의 꿈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학업과 교우관계에서도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CJ]
건강, 즐거움, 편리를 창조하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글로벌 생활문화기업 CJ에서 일을 한다는 것, 무엇보다 CJ의 운영 방침은 저의 꿈을 펼칠 수 있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기업인 것이 확신하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사를 하게 된다면 기업의 일부분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기본적인 시설, 업무 등에 빠르게 적응하고 선배님들과의 소통에 집중하겠습니다.
그 후 업무에 대해 미리 학습한 내용으로 저의 역량을 최대한 살려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능동적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또 저의 업무에 대해 좀 더 십도 있게 파헤치고 업무 간 개선되어야 할 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에서 필요한 사람, 모든 사람에게 실력과 인품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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