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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후기

2020-07-17 16:46 조회수 66

시험은 대전 글꽃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에 과목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저는 전자기학으로 치뤘습니다. 시험은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었고, 처음엔 ncs문제를 풀고 그 이후에는 전공+한국사 문제 였고 문제 구성은 전공이 50문제(?) 에 한국사 20문제로 기억납니다. ncs는 총 열개 영역 정도로 구성되어 있었고,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능력 .. 그밖에도 더 있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어떻게 나올지 감이 안오는 상태에서 본 거라... 첫 부분은 기존 인적성과 상당히 비슷하여, 별 문제가 없었지만 정보 능력부분인가 엑셀과 관련된 부분은 당췌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ncs문제가 끝나면 선택한 과목인 전기자기학과 역사를 보았습니다. 전기자기학은 제가 느끼기에 중상정도의 난이도였고, 공부가 부족한 탓인지 대충 공부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보다는문제는 쉬워보였지만 결국 원리를 알아야 하는 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찍은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사는 그래도 평이한 편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대표적인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대한민국이 몇 공화국인지, 한국에 최초로 수입된 물품은 무엇인지 등이 나왔고 한국사 검정능력 자격증이 있다면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전체적으로 어렵다고 생각되었지만, 공부가 제대로 된 한국사 부분은 쉽다고 느껴졌구요. 제가 생각하는 준비방법은 기술직의 경우, 평소에 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그에 따른 심화과정을 공부하거나 혹은, 기사를 준비하면서 단지 답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고 원리 위주의 공부를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한국사에 있어서는 공기업에서 한국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니, 일부 기업은 가산도 되고, 시험 문제도 나오는 곳도 있습니다. 이왕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사검정능력 고급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되는 시험은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를 많이 해두면 좋겠습니다.
좋은일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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