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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씨는 전자 Device 제조용 부품소재산업의 대표회사로, 국내 대표 FPD(LCD, AMOLE) 생산업체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해외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입에 의존하던 FPD 생산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해 기술력과 품질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FPD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선 기술력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와이엠씨에 대해 알아볼까요?
취재:김샛별 인턴기자/에디터:이해니, 양예슬 매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