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71년차
1951년도(벽산그룹 설립)
420명
사원 수
중견기업
기업형태
3,508억 원
연 매출액
(2022년 기준)
4,000만 원
대졸초임 평균연봉
(2019년도 기준)
벽산은 1951년 동양물산(주)(벽산그룹 창립)을 설립했다. 이후 벽산의 모태인 대한스레트회사를 설립해 지붕 천장 등에 사용되는 건축자재 를 만들어 사업을 키워나갔다. 1972년 한국스레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1975년 제일스레트공업을 흡수 합병하며 기업을 성장시켜나갔다. 1983년에 들어서며 사명을 다시 (주)벽산으로 바꿨고 국내 최초의 단열재와 석고보드를 생산, 판매하며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벽산은 벽산그룹의 모기업으로 70년 동안 축적된 최고의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로 국내 건축자재 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다.
벽산의 대표 제품인 아이소핑크 단열재는 물론 천장재, 내·외장재, 바닥재는 우리 생활 곳곳에서 쓰인다. 교회, 대학교, 지하철역, 우체국 등 건축물의 분야를 막론하고 벽산의 건축자재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것. 특히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한 친환경 건축자재만을 만드는 것이 벽산 기술력의 특징이다. 벽산의 외장재 BACE패널 제품으로 시공한 강남 지웰홈스는 ‘제7회 강남구 아름다운 건축물 공모전’에서 친환경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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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새로운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조직에 융화되며 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주인의식을 가지며
일하는 사람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며 적극적인
변신과 도전정신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벽산 영업2팀 김진식 과장입니다. 2011년 유기단열재인 ‘아이소핑크’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7년간 생산 담당으로 근무 후 2년전 아이소핑크 전문 판매팀인 영업2팀에 발령 받아 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고 있어요. 영업2팀은 유기단열재 특판 전문 팀인데요. 아이소핑크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문건설업체나 시공현장들을 대상으로 영업 활동을 펼치고 있답니다.
벽산이라는 기업은 본인이 맡은 업무에 최고가 되기 위해 생산하는 제품이나 상품에 전문가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돼줘요. 이렇게 쌓아온 인적 자원은 기업의 경쟁력과 가치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인 기업과 같은 ‘Top-Down’ 방식의 업무 해결이 아닌 문제 발생 시 직접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임원, 팀장, 선배들이 때로 더 나은 방식을 찾도록 도와주며 의견을 존중해주는 기업이죠.
안녕하세요. 벽산 R&D팀 장유란입니다. R&D팀은 건축자재 전반에 걸친 모든 걸 개발, 연구하는 부서인데요. 저는 자사 제품 개발 및 연구와 더불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분석하고 있어요. 제품 출시 전 유관부서들과의 의견을 토대로 실험을 주관하는 역할을 맡고 있죠.
연구 개발 업무는 많은 정보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해요. 급변하는 시대는 IT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현존하는 모든 분야에 포함되는 이야기죠. 벽산의 건축자재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의 법안과 정책들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을 신속하게 인지하며 대처해야 해요. 그리고 이공계 지식으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제조업 특성상 회계, 재무 관련 지식도 필요해요. 즉 편중된 사고가 아닌 다양한 사고로 정보를 편견 없이 수용하는 태도가 핵심이에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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