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컴퓨터회사 인 휴렛팩커드는 휴렛과 팩커드가 시골의 조그만 창고에서 시작한 사업을 그 연혁의 최초로 삼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조그만 창고에서 이렇게 중요한 회사가 탄생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창고에서 하얗게 지샌 밤이 너무도 많았기에 오늘날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에보니아는 대한민국에 법인설립을 2002년에 하였지만 그 시작은 이미 1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1989년 가구생산의 본고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조그만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수 없는 밤을 지새우며 가구를 만들고 사랑해 왔습니다. 지난 15년간 생산공급해온 5천만불이상의 상품이 다른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경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우리 "에보니아"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가정에 당당히 자리 메김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연혁의 최초는 1989년이지만 경력을 뒤로하고 새로이 창업하는 당찬 각오로 열심을 다할 것입니다.

[대표자 인사말]


[기업비전]
아스피린이 고유상품의 이름이었다가 보통명사로 되어버린 것처럼
에보니아가 가구의 대명사로 불리우는것이 우리의 꿈이자 목적입니다.
고가의 가구가 무조건 좋은것은 절대 아닙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품질의 가구가 가장 좋은 가구입니다.
에보니아가 대한민국에서 가구의 보통명사로 불리우는 날을 실현할수있도록
책임있는 진실된 기업마인드로 고객님의 입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