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회사 개요
엔터로뱅은 영화 제작, 비대면 캐스팅 서비스를 주 사업으로 하는 2020년 10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신설법인이다. ‘엔터로뱅’은 ‘엔터테인먼트’와 ‘인터로뱅’의 합성어로, 물음표와 느낌표가 합쳐진 인터로뱅 기호처럼 기존 업계의 관념과 질서에 끝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사고로 도전해 가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명명하였다.

ㅇ 기업 비전 : ’촉‘과 ’끼‘를 잇는 징검다리

ㅇ ’촉‘을 가진 제작사의 필요를 채워주는 플랫폼 구축
- 캐스팅 전 과정을 온라인화 (제작사-배우 간 다이렉트 캐스팅)
- 계약체결시 비대면 전자계약 적용
- 캐스팅 비용, 시간, 노력을 획기적으로 절감

ㅇ ’끼‘를 가진 배우의 시간적/경제적 제약 해소
- 기회한번 얻기 힘들었던 오디션이 -> 누구나 오디션 참여가 가능하도록
- 매번 현장에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즉시
- 전화에만 의지했던 프로세스가 -> 투명하게, 시스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