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메드는 난치성 질환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 해결과 한국 개량신약 또는 generic 의약품의 공동개발 및 미국 시장진입의 가교 역할을 목표로 설립된 신약개발 전문 기업입니다.

당사의 의학적 미충족 수요 (Demand-Driven Development, D3) 에 기반한 주된 개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혁신 신약 개발
2. Complex generic 또는 First generic의 공동개발과 FDA 허가 및 미국시장 판매

당사의 혁신 신약과 바이오베터 및 개량신약은 희귀질환 또는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큰 질병을 대상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며, 특히 혁신 신약은 미국 FDA의 신속허가 심사 제도를 활용한 빠른 임상 진행 및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당사의 미국 자회사인 아보메드 파마를 통해 한국의 완제의약품 또는 First generic 제품의 미국 FDA 허가 획득, 약가협상 및 판매유통을 통해 한국완제의약품 및 개량신약의 미국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이러한 D3 전략은 당사의 다양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신속한 개발과 상업화를 실현하고 회사의 지속가능 경영을 뒷받침하는 아보메드 고유의 균형 잡힌 개발 전략입니다.

파이프라인
- ARBM-101, 윌슨병
- ARBM-201,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 ARBM-301, 펜드리드증후군
- ARBM-401, 비공개

코스닥 상장 목표
2023~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