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플라이스는 헬스인들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우리는 헬스인들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기업입니다. 우리는 직접 운동을 하며 느꼈던 불편함이나 시장의 불합리함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서플라이스는 짐박스피트니스(헬스장), 프레퍼스 다이어트 푸드(음식점), 서플라이스(헬스용품) 브랜드를 런칭했고, 각 브랜드를 통해 서플라이스만의 새로운 고객경험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기준, 짐박스피트니스 20개(직영) / 프레퍼스 다이어트 푸드 21개(직영,가맹)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서플라이스는 2023년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했고 매년 2배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또 다시 서플라이스는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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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렇게 일해요

1. 목표가 확실하며 치열하게 달성해요.
조직 또는 개인 간의 목표를 설정한 뒤 모두가 공감했다면 적극적으로 고민을 시작해요. 모든 직원은 리더가 될 수 있는 도전과 기회가 있죠. 전 직원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제안하며 채택된 아이디어는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2.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행동해요.
우리는 말로만 하지 않아요. 빠른 실전을 통해 우리가 가는 방향에 대해 확신을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경험으로 더 많이 배우고, 더 크게 발전해요. 뛰어난 동료들이 모여서 서로 의지하고 배우며 같이 일할 때 세상이 놀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믿어요.

3. 능동적으로 일해요.
수동적으로 일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어요. 회사가 향하는 명확한 비전 아래,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정의하고, 때에 맞추어 리더십과 팔로우십을 발휘하며 각자 본인의 일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결과를 위해 노력하죠. 스스로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자발적으로 배우면 돼요.

4. 합리적인 소통은 언제나 환영!
각 팀원 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동등한 관계에서 부담 없이 협업하고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단! 의사 결정 방향이 나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방향이 결정됐다면 과감하게 따르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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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환경 미리보기

1. 평균나이 30세 이하
직원부터 경영진까지 젊은 스타트업 기업이에요. 모두가 높은 자율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2. 전 팀원 영어이름 사용
누구와도 편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영어 이름을 호칭으로 사용해요. 영어 이름을 부를 때는 "님"자도 붙일 필요 없어요.

3. 운동은 자유롭게
서플라이스는 운동에 진심이에요. (그렇다고 모두가 근육맨인건 아니에요,,) 모든 팀원은 짐박스 전 지점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업무 환경]
- 사무실 근무 시 점심 식사 비용 지원
- 유연출퇴근제 09~11시 출근 / 18~20시 퇴근
- 사유없는 자유로운 연차 사용
- 업무에 필요한 최신 장비 제공(최신형 맥북, 모니터 등)
- 읽고 싶은 책, 듣고싶은 강의 구매 지원
- 사내 헬스장이 있어, 언제나 무제한 운동가능. 탁구대도 있어요!
- 사무실 내 간식 무료 제공, 스낵24!
- “자사브랜드” 짐박스피트니스 전지점 이용 가능 + 동반 1인 회원권 증정
- “자사브랜드” 짐박스 피트니스 PT 수강권 상시 할인
- “자사브랜드” 프레퍼스 상시 할인
- “자사브랜드” 서플라이스 온라인몰 상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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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플라이스팀은 오늘도 성장하고 있어요.

끊임없는 고민과 실행을 거듭한 서플라이스의 브랜드들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우리의 도전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빠른 속도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피트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동료를 찾고 있어요.

서플라이스의 가장 큰 메리트는 빠른 실행과 압도적인 성장 속도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건 어디서나 할 수 있지만 서플라이스는 그 아이디어를 누구보다 빠르게 구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어요.

서플라이스는 현장 직원 제외 약 30명 정도의 팀원들이 힘을 합쳐 일하고 있어요. 누구보다 업무, 자기 개발 욕심이 많으며 회사의 더 빠른 성장을 위해 좋은 팀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 중에 있어요. 문제를 발견하고 가설을 검증하는 끊임없는 시행착오 속에서, 회사와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