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hopper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제 판매자와 소비자들을 위한 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Gshopper는 상해, 홍콩, 서울, 도쿄에 각각 역량을 갖춘 지역 관리 본부를 두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G2C 플랫폼을 통하여, 그리고 판매자들에게는 G2B 플랫폼을 통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200명 이상의 인원으로 운영 수익을 내며 수익 측면에서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와 판매자들을 위한 원활한 국가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만들고, “어디서 사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사야 할지“ 에 대한 해결책을 모두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해 본사의 한국인 CEO(창업자 윤여걸)와 본사와 지사의 뛰어난 경력을 갖춘 멤버들이
Gshopper 만의 글로벌 DNA로 중국 해외 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과 유럽 현지에서 확보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최고의 상품으로 해외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