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부터 시작된 ㈜유레카코퍼레이션의 노력은 우리 생활환경 속에 바닥재의 중요성을 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0여년이된 오늘 바닥재에 대한 관심조차 없던 우리나라에서 관심 뿐 아니라 필요성을 인식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으며, 많은 바닥재 회사가 경합하는 커다란 시장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업계 초기만 해도 유레카만의외로운 걸음이었으나 이제는 확고한 터를 닦은 업계의 리더로서 국내 기술개발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나라 시장을 이끌어 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실적으로 두터워진 유레카의 신뢰는 정직한 기업으로서의 본보기를 보이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앞선 디자인 감각으로 새로운 바닥재 개발에 최선을 다해온 유레카 - "92년 예술의 전당" 및 태능선수촌 바닥재 공사등 많은 시공으로 정평을 얻은 유레카는 소비자의 니드를 충족시키는 차원을 너머 소비자를 선도해가는 명실상부한 바닥재의 명문으로 자리했습니다. 유레카가 취급하는 바닥재는 여러 종류입니다. 그 중에서도 유레카의 명성을 있게 한 것은 살아있는 나무의 성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0.1mm의 오차도 없이 시공하여 유레카의 프로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며, 인간을 사랑하는 기업정신을 가지고 21세기를 향하여 우리 생활속에 보다 나은 환경을 창조해가는 설실한 기업으로 꾸준히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취급품목]
유럽산너도밤나무 / 북미산단풍나무 / 원목마루 / 탄성고무바닥재

[조직도]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