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안녕하십니까? 먼저 저희 복지관을 아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에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복지관은 개관이후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의 자립능력을 배양하고 경제적, 정신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왔습니다. 그 동안 지역사회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였는지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주민들의 사랑 받는 복지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변화하는 시대와 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사업을 준비하고 지역주민의 문제에 대응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진 복지관이 되도록 하겠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많아지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