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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들으면 유독 감동적인 말 5

잡코리아 2017-11-10 10:30 조회수19,173






 

1. 수고했어

회사는 노고를 인정해 주는 곳이 아니다. 월급 받는 만큼 그 몫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말을 들으면 업무에 보람을 느낀다.

 

2. 내가 할게

일을 사서 하지 않는 게 암묵적인 룰이다. 그럼에도 일의 균등한 분배를 위해 혹은 동료를 위해 손 내밀면 감사함을 느낀다.

 

3. 많이 늘었네

특히 신입에게 힘이 되는 말이다. 입사 후 적응 과정이 녹록지 않아서다. 이 말은 그 과정에 대한 보상이 된다.

 

4. 괜찮아, 실수할 수도 있지

바쁘게 일하다 보면 한 번쯤 실수를 하게 된다. 쏟아지는 질타와 자괴감으로 축 처질 때, 이 말은 크나큰 힘이 되어 준다.

 

5. 지금 잘하고 있어

회사생활의 권태기가 찾아올 때면, 항상 "내가 잘하고 있나?"란 의문이 든다. 때문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이자 위로의 말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시원 기자 wonypekoe@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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