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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퇴사 매너

잡코리아 2017-10-23 03:12 조회수16,273

 

 

 

 

 

 

 

 

 

 

 

 

1. 퇴사 통보는 여유를 두고

퇴사 통보는 최소한 한 달 정도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하도록 한다. 이때 팀 업무 상황을 고려해서 통보해야 함은 물론이다.

 

2. 퇴사 사유는 솔직히

당신, 도망가는가? 우리의 퇴사는 당당하다.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말하자. 특히 좁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면 더더욱.

 

3. 인수인계는 철저히

백 리를 가는 데에 구십 리가 절반이라는 말이 있다. 업무의 마지막이자 '오직 나만 할 수 있는 업무'인 인수인계에 최선을 다하자.

 

4. 퇴사까지는 평소처럼

퇴사일까지는 마치 한 번도 퇴사 생각을 한 적이 없다는 듯, 평상시처럼 업무에 집중하자. 진정한 상남자는 퇴사를 앞뒀다고 안이해지지 않는다.

 

5. 맡은 업무는 끝까지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을 우리는 '프로'라고 부른다. 맡은 업무를 책임감 있게 끝까지 다 하는 것은 프로의 기본 아닐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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