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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중 기분 상하게 하는 면접관 유형 5

잡코리아 2017-10-17 02:22 조회수15,725







 

1.  나를 '무시'하는 면접관

내 스펙이나 경험을 무시한다. 나름 열심히 답변하는데 계속 무안주기 일쑤다.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왜 뽑았나 싶다.

 

2. 사사건건 시비 거는 면접관

답변 하나하나를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지치게 만든다. 특히 비아냥 거리는 태도에 마음이 상한다.

 

3. 면접장서 이력서 처음 보는 면접관

면접관이 말을 제대로 못 한다. 뒤늦게 이력서를 읽느라 바쁘기 때문이다. 그 모습에 면접 준비한 게 아까워진다.

 

4. 사적인 질문하는 면접관

직무보단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한다. 부모님이나 연애 등에 대해서 말이다. 도대체 그게 업무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5. 다짜고짜 반말하는 면접관

면접 내내 시종일관 반말을 해댄다. 아무리 합격하면 상사가 될 사람이라도, 예의 없는 모습에 입사 욕구가 뚝 떨어진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시원 기자 wonype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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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 2021-07-16

    예전 소프웨어 판매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하는 회사에 면접을 제안 받은 적이 있는데
    위 사항들에 해당 하는 게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권위 의식인지 모르지만, 아랫 사람 부린다고 사람같이도 안 보입니까?
    면접관 입장이라고 사람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비아냥 대듯이 면접 보는 X 만도 못한 인간들 있는 회사 누가 다니고 싶을까요. 답글달기

    • wo*** 2021-07-16

      면접까지 볼 거면 최소한 이력서라도 처 읽읍시다.
      제대로 읽지도 않고 남의 고생한 경력 가벼운 주둥아리 하나로 깎아먹는
      매너 밥 말아 먹은 행동 말고, 예의 없어도 정도 것이지

    • wo*** 2021-07-16

      애초에 다양한 업무 포지션을 원했으면 그런 사람 찾아 부를 것이지
      오라 그래서 갔더니 면전 앞에서 우리는 여러가지 다양하게 하는 사람을 원해서 맘에 안 든다는 듯이 비아냥 댑니까?
      그리고 주거지가 가까우니 머니 어쩌니는 왜 주절거리는지
      당연히 어느 정도 가능한 거리가 돼야 출 퇴근을 하지
      가깝다고 손해 봐야 마땅하고, 멀면 이권을 쥐어야 마땅한 일입니까?

    • wo*** 2021-07-17

      주거 지역은 개개인의 사정 아닙니까? 니가 이사를 오던지

      잔잔한 물이라도 돌을 던지면 물결이 입니다.
      어떤 성자라도 그런 대우에 예의 있는 말은 나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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