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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되고 살이 되는 문과 취업 전략

잡코리아 2017-03-31 02:41 조회수12,659

 

 

 

 

 

 

 

 


 

 

 

Q. "문송합니다!" 문과 출신... 극복할 수 있긴 하나요?

 

극복 가능합니다! 영업관리, MD, 마케팅 등 문과 계열 직무들에 포커스를 맞추세요.

 

주의할 점은, 위 직무들에는 현장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2, 3개월의 어설픈 준비로는 경쟁이 안된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Q. 문과, 전공 많이 보나요?

 

이공계의 경우 어떤 전공이냐가 정말 중요하지만, 문과는 전공이 상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학 교육에 대한 기업들의 불신 때문인데요ㅠㅠ

 

전공보다는 지원한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평소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해보세요! 

 

 

Q. IT기업이 뜨고 있던데, 문과 출신이 개발 배워서 취직 가능하나요?

 

취업이 안되니 막판에 코딩을 배우려는 취준생들이 있는데요!

 

상식적으로 컴퓨터공학, 통신정보학 등 유관 전공자들을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안타깝지만 뒤늦게 배운 개발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거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Q. 그럼 도대체 문과는 어떻게 취업하나요?

 

챙겨야 할 키워드는 '희소성'입니다.

 

외국어 대학교의 동야어 계열 전공, 즉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이란어, 아랍어 등은 일반적으로 알기 어렵고 해외 경험이 의무인 전공이죠!

 

유리한 희소성을 갖춘 예입니다.

 

여러분도 자신만의 희소성을 찾아 어필하세요!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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