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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순간 들려오는 스포츠 선수들의 명언

잡코리아 2016-08-24 14:53 조회수6,208

 

 




 





(사진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포기하고 싶은 순간 들려오는 스포츠 선수들의 명언

 

1.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요기 베라

 

2. “절 의심하는 모든 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도 제가 열심히 하도록 독려하셨으니까요."
- 우사인 볼트

 

3. “99도까지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끊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 김연아

 

4. “소시민은 항상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 노모 히데오

 

5. “나는 하루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쪽이 우월하지 않다고 느꼈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 네드베드

 

6.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카를레스 푸욜

 

7. “직구보다 변화구에서 왜 더 많이 홈런이 나오는 줄 아세요? 치기는 어렵지만 치기만 한다면 더 많은 회전이 담긴 변화구가 더 힘을 받고 더 멀리 날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앞에 남들보다 힘들고 어려운 변화구가 날아오고 있습니까? 축하드립니다. 당신에게 홈런을 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주어졌군요.”
- 류현진

 

8.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박상영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석희 인턴사원 happy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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