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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없어도 쓸 수 있는 차별화된 자소서 작성법

잡코리아 2016-06-28 10:55 조회수20,237

 





(사진 출처 =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8대 스펙이라는 말이 있다.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봉사, 인턴 경험, 수상 경력이 있어야 취업이가능하다는 뜻에서 생긴, 이제는 고유명사가 된 신조어이다. 그렇다면 이력서를 채울만한 스펙이 없다면 지원조차 포기해야 할까? 스펙보다 경험 위주로 풍부한 자소서를 만드는 팁, 좋은일 연구소와 함께 알아보자.

 

 

1. 나의 연대기를 만들자

  

 

꼭 화려한 경험만이 경험은 아니다. 자소서를 쓰기 전, 나만의 연대기를 만든다고 생각하고 1학년부터 현재까지 했던 활동을 세세하게 빠짐 없이 적어보자. 언뜻 보면 사소해 보이는 아르바이트나 봉사 활동도 괜찮다. 나의 행적을 열거하면 공통점이 보일 것이다. 바로 그 공통점에서 직무와 관련 있고 차별화된 스토리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획, 마케팅 직무에 지원한다면 무언가를 생각해내고 진행시킨 이야기를, 영업직에 지원한다면 사람들과 교류하며 설득시킨 경험을 쓸 수 있을 것이다.

 

 

 

2. 아르바이트만 했다고? 아르바이트까지 한거야!

  

 

아르바이트도 훌륭한 자소서 에피소드가 될 수 있다. 특히 BGF 리테일 같은 유통업계와 SPC, CJ CGV와 같은 서비스업계 기업들은 장기 근속 아르바이트생을 우대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꼭 위의 해당 기업에서 일하지 않았더라도 고객을 응대하며 겪었던 일, 아르바이트생들과의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한 일 등도 자소서에 녹일 수 있다.

 

 

 

3. 스펙초월전형

  

 

SK의 바이킹 챌린지, 롯데의 스팩태클, AK의 열정 캐스팅 등 기존의 스펙보다는 실무에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하는 이른바 ‘스펙초월전형’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직무와 연관된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스펙초월 전형에 지원해보자. 

 

 

 

4. 당신은 분명히 열심히 살았다

  

 

마지막으로 명심할 것, 당신은 결코 아무것도 안 한 게 아니다. 서류상으로 입증할 만한 스펙이 없는 게 회사에서 일하고자 하는 열정, 직무에 대한 적합도가 부족하다는 뜻은 아니다. 이력서에 쓰지 못하는 경험일지라도 자소서에서는 훌륭한 에피소드가 된다는 사실, 잊지 마시길. 결코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자.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유나 인턴사원 jyn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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