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까놓고 말한 선배들의 취업 노하우
잡코리아 2017-08-02 10:03 조회수4,599
<아이덴티티게임즈 모바일본부 프로젝트실 Epic팀 권도형 파트장>
"'게임기획' 스터디를 했어요.
스터디원들과 게임기획에 대한 컬럼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했죠.
스터디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게임을 보는 눈과 토론 능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금호타이어 몰드기술개발팀 백소영 연구원>
"스터디 모임을 꼬박꼬박 했어요.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취업 스터디, 기업의 면접 스터디 등 다양한 스터디를 통해 나태함을 줄이고 여러 정보를 교환했어요.
다른 동기들도 다양한 스터디를 경험했더라고요."
<현대리바트 상품개발팀 김아리나 대리>
"디자인 전공자들과 스터디를 구성해 포트폴리오를 서로 비평하고 프리젠테이션 연습을 함께 했어요.
스터디가 효과가 있었는지 스터디원들이 그 해 다 취업이 됐어요!"
<고용노동부 서초고용센터 문상일 팀장>
"필기시험에 합격하자마자 면접 대비를 원하는 사람들과 스터디를 결성했어요.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끼리 의견을 주고 받는 게 일방적인 교육을 받는 것보다 더 유익했어요."
<MBC 김정민 PD>
"대학 재학 중 언론사와 국회에서 인턴을 하고, 입사 시험과목인 작문과 논술은 꾸준한 스터디로 준비했습니다.
1년 반 동안 2~3개의 스터디를 동시에 하며 글 쓰는 훈련을 많이 했어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스터디 도움 되는 거 누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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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정근애 기자 r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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