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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백서 보면, 나도 예쁨받는 신입이!

잡코리아 2016-06-02 16:25 조회수14,237

 

 


 



 

 

 

예쁨받는 신입이 되기! 신입사원백서

 

1. 첫 출근 깔끔한 자기소개하기

 첫 출근 날은 회사에 일찍 도착해서 들어오시는 분들께 밝은 얼굴로 "안녕하세요 신입사원ㅇㅇㅇ입니다"라고 인사한다.

또한 자기소개 시간이 주어지면 간결하고 인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2. 지각했을 때

 신입사원도 사람인지라 지각할 때가 있다. 30분 이상 지각인 경우에는 상사에게 꼭 연락을 취해 자초지종을 설명하라.

그리고 사무실에 도착한 후 상사에게 "늦어서 죄송합니다"라고 꼭 인사하고 자리에 앉는다.

 

3. 회식 자리

 나는 술이 약한데 2차 3차까지 회식이 이어진다면?

먼저 자신의 주량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1차와 2차의 페이스를 적절히 조절하도록 하자. 보통 1차는 의무, 2차는 선택이라 해도 신입이라면 2차정도까지는 따라가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점은 취하지 않도록 컨트롤 하는 것!

 

4. 명함 교환

 명함을 줄 때에는 "잘 부탁드립니다. ㅇㅇ회사 ㅇㅇㅇ입니다" 라고 간단한 인사를 건넨다.

그리고 두손으로 명함을 쥐고 상대방이 내 이름을 볼 수 있도록, 내게는 거꾸로 된 방향으로 건넨다.

또한 명함을 받고 나서는 바로 주머니에 넣지 않고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상대의 정보를 살피는 것이 예의이다.

 

5. 야근

 선배가 야근한다고 반드시 나도 야근을 해야한다는 법은 없다.

그러나 내가 일을 배우는 단계라면 야근은 여러가지 일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선배의 일을 도와주며 질문도 할 수 있고 인간적으로 친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기회를 잡을 것이냐 놓칠 것이냐는 마음먹기에 달렸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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