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직원모집 중! 근속연수 11년의 다니기 좋은 회사
잡코리아 2016-05-16 17:49 조회수4,678
여러분, 혹시 건물이나 주택 입구에 붙어있는 파란 팔각형 로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껏 모르고 지나치셨겠지만 이제부터라도 주의를 기울여보면
이 집도 팔각형, 저 집도 팔각형, 팔각형의 쓰나미를 만나실 수 있을 텐데요.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초 보안전문기업이자
세계 No.1 보안전문기업, 고객감동지수 1위에 빛나는
파란 팔각형의 주인, ADT캡스를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ADT캡스 사옥은 봉은사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는데요.
캬~ 보이시나요? 이 온몸으로 '내가 바로 보안전문업체다'라고 말하고 있는 ADT캡스 사옥의 위용!!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로비입니다. 경호원처럼 차려입으신 직원분께서 출입을 도와주셨는데요.
보안전문업체라 그런지 출입확인절차가 꼼꼼하게 이뤄졌어요.
왠지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는 곳에 들어온 기분이라 어깨가 으쓱해졌습니다.
이곳은 ADT캡스의 카페테리아인 'SAFETOPIA'인데요.
카페 이름도 딱 ADT캡스다워서 참 인상깊었네요.
저기 저 테디베어 보이시나요? 평범한 테디베어가 아니라는 사실!
테디베어가 입고 있는 ADT캡스 출동대원복은 조끼부터 바지까지 테디베어를 위해 맞춤 제작 되었다고 해요!
너무 귀여워서 몰래 가지고 오고 싶은 충동이 불쑥 솟았지만 장소가 장소인지라 이 악물고 참아냈습니다.
ADT캡스에서는 달마다 우수사원을 뽑아 포상하고 있는데요.
그 영예의 주인공만이 테디베어를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짠! 이분이 바로 테디베어를 얻은 영예의 주인공이신데요!
이승훈 출동대원님께서 새벽 근무를 마치시고 인터뷰에 참여하는 거라 많이 피곤하실 텐데도
인터뷰 내내 웃는 얼굴로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런 출동대원님이 지켜주는 집이라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임효빈 관제사님께서도 인터뷰에 참여해주셨는데요.
ADT캡스 사옥 투어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많이 맡아오셔서 그런지 정말 말씀을 잘하셨어요!
그덕분에 날카로운 판단력으로 수많은 신호들을 처리해내는 관제사의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여러분도 놓치지 마시고 직무인터뷰로 꼭 확인해보세요!
이곳은 직원들이 쉬어가는 ADT캡스의 옥상정원입니다.
이곳은 ADT캡스 제품들이 전시된 쇼룸입니다.
ADT캡스 제품이 가정용, 회사용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보니 쇼룸도 정말 가정집, 업무공간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쇼룸에서 얼굴인식, 지문인식와 같이 최첨단 기계들을 구경하면서
ADT캡스의 사업영역이 정말 넓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ADT캡스 건물 앞에는 이렇게 언제라도 출동연락을 받으면 출동할 수 있도록
ADT캡스 차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크~ 보고만 있어도 제복을 입은 출동대원분들이 출동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졌네요.
ADT캡스는 기업문화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기업문화를 위한 부서를 따로 운영해서 직원분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직원의 하루를 다큐멘터리로 촬영하거나, 매주 수요일에 '가정의 날'이라 해서 6시 반에 모든 컴퓨터 전원을 꺼 강제 퇴근(!)시키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그 밖에도 사내채용제도, 자녀 장학금 지원 등 푸짐한 복지 덕분에
평균 근속년수가 무려 11년! #이곳이_바로_평생직장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일, 내가 원하는 대로 역량 개발이 가능한 회사를 찾으시는 분은 주저말고 지원해보세요!
임경희 인턴기자 noche77@
관련글 더 보기
> 세계 1위, 대한민국 최초의 보안전문기업 ADT캡스의 리얼 기업 정보!
> ADT캡스의 컨트롤타워,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임효빈 관제사 인터뷰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