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상하역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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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8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1억 원
매출액
울산해상하역이 취급하는
액체 화물의 종류
전 직원 정규직 채용
울산해상하역 업무 개시 후
무사고
환적이란 무역 거래에서 화물을 다른 운송수단으로 옮겨 싣는 것을 말한다. 복합운송이 필요한 경우나 직통 노선이 없는 경우 환적을 통해 화물을 수송한다. 울산해상하역은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최상의 안정성과 신속성, 운송비의 효율성을 제공하는 물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해상하역업체이다. 100여 종류 이상의 액체 화물 환적(STS) 하역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및 안전관리 교육, 구성원들의 업무협조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사고예방으로 액체화물 취급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30 항만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에 따르면 울산∙동해권은 정부의 핵심정책인 신북방 정책에 따라 신북방 에너지 및 물류 전진기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위한 울산항의 인프라 개발로 울산해상하역을 비롯한 울산항 내 기업들의 작업환경 안전성과 편리성이 지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액체 화물 작업에 특화된 울상해상하역에게는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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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
직업의 사명감으로
구성원간 업무 협조
안전을 희생하지 않는 업무와
수행 능력으로 하역업무 진행
안녕하십니까? 울산해상하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남실 이사입니다. 울산해상하역은 해상하역, 선박 간 액체 화물 환적 하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선사 및 대화주의 안전하고 빠른 운송을 책임지 고 있습니다. 특히 100여 종류 이상의 액체 화물을 취급하며, 최소 5년, 최대 20년의 경력을 가진 직원들이 업무에 투입된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울산항에서 STS환적 하역을원하는 화물이 울산항에 반입되기 24시간 전에 화물에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첫 번째 업무입니다. 하역작업을 하고자 하는 선박의 선명, IMO번호, 울산항 선사 및 대리점, 도착 예정 시간, 위험물의 양과 적하 목록, 반입 신고 주체 등을 파악한 뒤 위험물의 하역 장소를 결정하는 선석 회의에 따라 해상 환적 작업을 어떻게 진행할지 계획하고 준비합니다. 이후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을 하면, 안전관리자가 방선한 후 모·자선 화물 담당자인 1항사와 안전관리자가 안전회의를 통해 화물 취급과 관련된 선박 간 정보를 공유하고 STS하역 절차를 수립합니다. 그다음 계획에 따라 환적 작업을 진행하는데, 정확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작업 내역을 꼼꼼히 기록해야 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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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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