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년차
2016년 설립
3명
사원 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2억 8천만원
연 매출액(2018년 기준)
해킹이나 정보유출에 민감한 정부부처와 공공기관은 내부망과 외부망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업무 중 수시로 내외부망을 왔다갔다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만들어진 제품이 바로 ㈜테크온비젼의 DiviSio이다. 이는 물리적 망 분리 분할모니터로 2대의 PC를 모니터 하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내부업무망과 외부인터넷 망이 완벽히 분리되어 있어 정보유출 가능성을 차단하면서도 모니터를 통해 2대의 PC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 ㈜테크온비젼은 국내 다양한 공공기관을 거래처로 확보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수출지원 확보, 각종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연내 DiviSio의 뒤를 이을 후속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 모니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 화면을 물리적으로 50:50 분할하여 2대의 컴퓨터를 연결하고 동시에 출력시켜 실시간으로 2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4대의 컴퓨터를 모두 제어할 수 있다. 관제시스템, CCTV에 적용 가능하다.
노트북의 CPU, Memory, HDD 등과 같은 내부 회로없이 사용자의 핸드폰을 프로세서로 사용하여 노트북처럼 사용하는 제품이다. 노트북보다 70% 저렴한 가격과 Android, IOS등 어떤 핸드폰이든 연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
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안녕하세요. 테크온비젼 대표이사 박명주입니다. 전업주부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던 중 물리적 망 분리 분할모니터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2016년 테크온비젼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DiviSio는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2대의 PC 모두를 제어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정보보안을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 망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공공기관 및 금융기관에서 업무효율성을 크게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제품의 특장점은 전체화면과 분할 화면의 해상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하여 편리성이 높고, 분할 화면의 크기도 좌측과 우측을 다르게 조절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화면을 전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테크온비젼의 기술개발을 총괄하는 사영두 본부장입니다. 2016년부터 테크온비젼에서 근무중이며, 컴퓨터 관련 업계 경력 30년차로 기존에 없던,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모니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테크온비젼은 아이디어의 가치를 아는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직무 발명 보상 제도를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독려하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서로의 의견을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설립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기업인만큼 업무를 통한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
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