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8년차
1994년 설립
13명
사원 수
주식회사
기업형태
152억 원
2019년도 매출액
토공배수공, 취배수공사, LNG 터미널과 같은 수중공사부터 택지개발사업 토목공사까지 다양한 토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울산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해양공사를 수행한다. 항만의 FENDER 보수, 오탁방지막 설치, 등부표 설치·보수와 같은 작업이 이에 해당한다.
창사 이래 매년 최고의 실적을 갱신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 온 해성개발은 외연적인 성장과 함께 건전한 재무구조의 확보를 통한 내적 성장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국내외로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 그리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항상 준비해 온 해성개발은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의 길로 나가고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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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표현하고 굳게 믿는 인재
정성을 다해 생각한 바를
두려움 없이 실천하는 인재
거짓이 없고 참되게 공사를
착수하는 인재
반갑습니다. 울산 향토기업 해성개발에서 4년째 근무하고 있는 박창영입니다. 건설 분야 총 근무 경력은 24년 정도 됩니다. 토목, 건축, 해상공사를 수행하는 해성개발은 자체 해상장비를 보유하고, 토공 사업과 수중공사업에서 특히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전문인력을 보유하여 까다로운 공사도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공사관리부는 현장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 및 주요 대관업무를 총괄합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현장의 특이점을 파악해 예기치 못한 일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전체 공사 일정을 관리하며, 적시에 적정 인원이 투입되도록 합니다. 또한, 현장의 안전관리 및 공사 진행 일정을 모니터링해 공기 안에 안전하게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을 관리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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