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18년차
2004년 7월 설립
210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50%
직원 중 여성 비율
30대 초반
임직원 평균 나이
차이커뮤니케이션은 13년간의 전략적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성장해온 디지털 종합 광고 회사다. 기업명처럼 차이나는 생각을 통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만들고, 시장을 움직이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생산 핵심에는 온/오프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210여 명의 맨파워에 있다. 세분화된 조직 구성을 통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크리에이터들은 차이커뮤니케이션의 자부심이자 사업분야의 핵심이다. 이러한 역량을 인정받아 차이커뮤니케이션은 2017 뉴욕 페스티벌에서 디지털캠페인 본상을, 2017년 GOOGOLE DISPLAY INNOVATION부문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단 하나의 WINNER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에스***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마케팅 대행권 수주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더 크게 도약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실제 뮤지션이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참이슬을 마시며 보여주는 즉석 라이브를 담은 영상. 술 한 잔과 함께 부르는 느낌 충만한 라이브는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해당 캠페인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2016 IBA 스티비 어워즈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7년 차이커뮤니케이션은 Google Premier Partner Awards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WINNER를 수상했다. 해당 어워드는 전 세계 구글 프리미엄 대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어워드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마케팅과 캠페인 혁신, 고객 성장에 기여한 에이전시를 선정하는데 차이커뮤니케이션이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비행과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접목하여, 항공업계 최초로 360° VR 영상 여행 콘텐츠 제작. 아바타 여행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유저들이 가고 싶고, 보고 싶은 곳 구석구석을 360°VR로 촬영하여 진짜 여행하는 것 같은 경험을 전달하며, 브랜드 몰입감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 신개념 VR 캠페인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2016 아시아관광대상 금상 수상, 2016 IBA 스티비 어워즈 브랜드 컨텐츠 부문 실버 수상, 2016 IBA 스티비 어워즈 교통 부문 실버 수상`이라는 영광을 얻게 됐다.
차이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캠페인의 강자다. 차이는 광고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8년 전부터 데이터 기반 뉴 마케팅 플랫폼인 ‘큐브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최근 머신 러닝 기반의 ‘큐브’ 플랫폼을 더욱 고도화하고 최적화 시켰다. 큐브는 모든 디지털 마케팅 툴의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차이커뮤니케이션의 독자 개발 솔루션이다. 타깃 유입 단계부터 최종 세일즈 단계까지 집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목표 성과 달성을 지원한다.
“디지털 광고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깊이를 보여주세요”
경력직의 경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용자와 피고용자 간의 면접이 아닌 광고계 동료로서 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편안한 형태의 인터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수많은 기업 중 어떤 회사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하실 거예요. 그렇다면 먼저 5년,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자신이 바라는 미래를 위해 신중하게 지원할 회사를 판단하고, 스스로 준비된 자인지 점검해 주세요. 당신과 회사의 미래는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니까요. 이를 통해 준비됐다면 차이커뮤케이션 채용에 주목해 주세요. 차이나는 인재와 차이나는 광고를 만드는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과 미래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디자인, 감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매력적인 직무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스피드
번뜩이는 좋은 아이디어
타협점을 찾는 조율 능력
밤새 지치지 않는 체력
안녕하세요. 차이커뮤니케이션 제작본부 2실 크리에이티브 4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디자이너 손성미입니다. 크리에이티브 4팀은 출근 직후 유연하게 업무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로 팀원들과 카페테리아에 모여 회사에서 제공되는 조식과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거든요. 이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와 하루 동안의 업무 사항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합니다. 팀원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대학시절 수강했던 과목 중 영상광고디자인이 있었어요. 해당 수업을 통해 광고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게 됐습니다. 광고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전개 방식이 새로웠고, 광고 자체에 숨은 키메세지를 크리에이티브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무척 즐거웠죠. 특히 키메세지와 다르게 적합한 크리에이티브를 적용해서 압도적인 키비주얼을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그래서 이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게 됐어요.
언어 매체보다 감정적인 부분을 세심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이에요. 예를 들어 동화책에는 말보다 그림이 많지만, 더 이해하기 쉽고 마음이 안정되잖아요. 이처럼 일상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때도 이미지로 전달하면 감정적인 부분에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 디자인 스킬이 발전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많은 감정을 세심하고 편하게 표현하고 싶은 욕심도 있고요.
디테일의 차이가 콘텐츠의 성과를 가른다
순발력
소셜 트렌드를 읽는 눈
체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안녕하세요 저는 차이커뮤니케이션 ICON 본부 1팀 강택수 입니다. 2014년 인턴으로 입사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차이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한국 맥도날드 소셜 채널 기획 및 운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ICON 본부에서는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캠페인 및 소셜 페이지 운영을 주도하고 있어요. 트렌드 및 시장 분석을 통한 전략 단계는 물론 소셜을 기반으로 한 전체적인 운영 관리를 통합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느꼈어요. 입사 전에는 단순히 제품이 잘 보이도록 예쁜 이미지 올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콘텐츠 하나하나에 전략적인 메시지와 의미를 담아야 하더라고요. 이를 깨닫고 난 뒤 콘텐츠를 바라보는 시각부터 완전히 달라졌어요. 해당 제품 및 브랜드의 톤 앤 매너를 유지하며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이 더 잘 보이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됐죠. 특히 소셜미디어는 콘텐츠 순환주기가 빨라요. 적합한 아이디어와 함께 새로운 형태의 게시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서칭해야 합니다. 이처럼 콘텐츠 기획에서 업로드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과정을 거쳤느냐에 따라 디테일에 차이가 나게 돼요.
어떠한 일이든 업무에서 장단점은 존재해요. 물론 단점은 어렵지만 극복해야 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담당 분야인 소셜미디어는 콘텐츠 사이클이 무척 빠르다는 점이 어려워요. 이에 적응하기 위해 부지런히 새로운 트렌드와 사례를 스터디하고 있어요. 넓은 사고를 위해 광고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정보를 배우고 익히며 극복하고 있죠. 평소 꾸준히 다양한 페이지의 콘텐츠를 살펴보고 스크랩하는 습관 또한 업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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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02-2017-8800
http://www.artistch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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