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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남부발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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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6 44 10 -
2020년 하반기 1 - - -
2019년 상반기 1 6 2 -
2018년 하반기 2 3 1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13 3 -
2015년 하반기 - 14 2 -
2015년 상반기 - 4 1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3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부산외국어대학교 트리니티홀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주위가 조금 교통시설과 음식점은 잘 갖춰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길마다 수행위원이 계셔서 친철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온도 체크도 하고 전자문진 확인한 후 들어갔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상 중 하 중에서 수준이 하 정도였습니다. 단순 지문의 불일치문제가 많이 나왔으며 수리는 응용 수리와 쉬운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듈형에 가까운 문제들도 일부 출제가 되어서 70문항을 푸는데 수월히 풀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풀었습니다. 전공은 전반적으로 막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사는 한능검 예전 중급정도라 생각하고요 영어는 RC와 같이 단어 채우기랑 일치문제가 나온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남부발전 필기시험은 NCS가 매우 쉽기에 여기서는 판가름이 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영어와 한국사도 막 그리 어려운 수준은 아니기에 전공에서 주로 판가름이 날 거 같습니다. 전공위주로 공부하셔서 필기시험 준비하신다면 고득점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득점을 얻었지만 인성검사에서 부적격을 받아 떨어진 분을 봤습니다. 그러니 인성검사를 하실 때 나는 도전적이다 등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신목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처음 수험번호가 잘못 인쇄되어있어 당황했는데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결시자가 꽤 많았는데 아마 다른 시험과 겹치는 날이었나 봅니다. 다른 시험에 비해 나이대가 조금 많은 것 같은데, 멘탈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JAT라는 이름으로, 남부발전에서 직접 문제를 만드는 듯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든 이유가 조금 시험 문제가 "확실히 이거다" 라는 확신이 안서게 모호하게 만들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4지선다인데다, 문제해결파트(자원관리와 결합된 느낌)의 문제에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한 것 같았습니다. NCS 후에 전공+영어+한국사를 한꺼번에 보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대비는 무난하게 할 수 있지만, 전공 영어 한국사를 모두 준비해야하는게 막막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험을 쳐본 결과, 이부분이 특히 난이도가 어렵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영어는 토익 850점 이상이시면 충분히 빠르고 정확하게 칠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이며, 한국사는 약 10문제중 2문제는 지엽적인 문제라 패스해야할 듯하고, 나머지는 대략적 흐름을 알면 쉽게 오답을 거를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전공파트는(저는 화학) 일반화학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놀랐고,(결정구조, 오비탈 등 전공자들은 쉽게 맞출 수 있어요.)
    화공, 대기, 수질, 폐기물에서 골고루 문제가 나왔습니다. 계산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았고, 기사 수준의 이론 문제에 가까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목중학교에서 13시~17시 30분까지 시험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공기업들과 함께 시험이 진행되서 그런지 결시율이 40%나 됐습니다.
    난이도는 6정도? 참고로 입장할때 옥수수 수염차인가 그거 받았습니다.
    찍기 가능한것 같습니다. 감점 있다고 말을 안하시네요.
    수험표에 뭐 작성하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또 신분증 없으면 응시가 불가하다고 하셨어요.
    분위기는 엄청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도 말을 안해서 조용하다 못해 고요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285문제 ncs-70문제, 한국사20, 영어20, 전공50
    인성은 진짜 시간 빠듯해서 미친듯이 체크했습니다. ncs는 엄청 어려운건 아닌데 준비를 많이 못 해서 시간이 부족했어요...
    최소 10개는 찍은것 같아요....ㅠㅠ 영어는 수능 난이도 보다 높았고 생각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조선 이전 내용이 많이 나왔는데 조선 이후를 열심히 공부한 저로써는 많이 허탈했습니다.
    조선시기에 동학 농민운동... 집강소 부분 틀렸네요. ㅋㅋㅋ
    전공의 경우 엄청 어렵거나 그런건 아닌데 모르는 문제들도 틈틈히 있었지만 긴가민가 한 문제들이 여럿 있었던 것 같네요. 50문제 중에서 10문제는 틀릴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기계재료 좀 많이 나온듯? 동역학은 많이 안나오고!
    개인적으로 전공은 조금 많이 준비했으면 합격했겠다 싶은 정도였어요. 계산기를 못 들고 가는만큼, 난이도가 낮아진것 같네요. 확실히!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보신다면 쉬는 시간 사이사이에 20분씩 있어서 그 사이에 간단하게 뭐 드셔도 괜찮을듯 5시간 30분동안 진행되다보니 힘드네요...
    학교 근처에 파리바게트랑 봉구스 밥버거 있는데, 시간 빠듯하면 거기 두곳 들려서 뭐 드시길 추천드리고 싶네요.
    점심 안먹고 그냥 시험 치려고 했는데 시험이 너무 길게 이어져서 지쳤습니다.
    인적성 방학때 많이 준비하시고, 한국사도 꼭 보세요. 일반 상식으로 풀기에 좀 애매한 문제들 나옵니다..
    전공 잘 못하시는 분들은 한국사랑 영어로 점수 메꿀 수 있는게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꼭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배우려는 느낌으로 시험 봐보세요. 저 처럼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오후에 실시됭 지방사는 사람도 여유있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교통이 막히기 때문에 자가용 보다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학교에서 치뤄 졌기 때문에 내부는 깨끗하고 조용했기 때문에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은 가능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 한국사 ncs 영어 전부를 바야 했기 때문에 골고루 잘하는 사람이 점수를 잘 받을거 같습니다. 우선 한국사는 난이도는 고급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전공은 기사 수준보다 약간 낮게 출제되어 푸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ncs는 난이도 보다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관리가 중요했습니다. 영어 문제는 토익 700점 수준으로 출제되었으며, 헷갈리는 문제도 많이 있었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보기전 미리 영어 한국사 전공 준비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한가지만 잘한다고 합격하는게 아니고 전부 기본적으로 할줄 알아야 합격 할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공난이도 보다는 ncs 시간관리 비중이 큰만큼 미리 연습하면서 문제유형익히시는 게 좋고요 마지막으로 영어 한국사에서 점수를 따야 하기 때문에 평소 틈틈히 준비하시면 좋은 점수 얻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정테이프와 컴싸는 미리 챙겨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거제여자중학교에서 치러졌고, 버스를 타고 걸어올라가니 오르막길이 너무 가팔라서 힘들었습니다. 걸어가기보단 택시타는 것을 고려해봐야할 것 같아요. 물은 제공해주니 안 사가도 돼요. 시설이나 환경 등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인성평가, 한국사 영어 전공 이러한 과목들이 시험에 나왔습니다. NCS 같은 경우는 시중에 있는 교재와 별다를 바 없이 속독해서 빠르게 푸는 문제였습니다. 영어의 경우는 예전에는 공무원 영어단어가 주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토익에 나오는 영어단어들이 많이 나와 풀만했습니다. 대부분 독해문제였습니다. 한국사는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골고루 문제가 나왔습니다. 전공은 일반화학, 화공, 대기, 수질 위주로 나왔고, 특이한 문제로 기억나는 것은 최종적으로 쓰레기 매립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남부발전을 준비하시려면 다른 공기업 및 발전소랑 달리, 한국사 영어의 비중이 높아 NCS, 전공과 더불어 열심히 해야합니다. NCS는 따로 점수 매기지만 한국사, 영어, 전공은 3과목 합산해서 매기기 때문에 비중이 똑같습니다. 그렇기에 점수를 쉽게 딸 수 있는 과목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기합격자들 대부분 한국사에서는 고득점을 받더라구요. NCS와 전공은 매일 꾸준히 문제풀이 연습을 하시구, 한국사와 영어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라도 문제나 이론을 복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당. 최종합격하는 그날까지 모두 화이팅합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거제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고, 겨울이라 난방을 따뜻하게 틀고 시험을 쳤습니다. 학교 올라가는 길이 힘들어 택시타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리고 물은 사올필요 없어요 1층에서 물 제공해줍니당.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NCS , 한국사 영어 전공 총 5과목을 쳤습니다. NCS는 총 50문제정도가 나왔고 4과목 중 과목별로 10개이상씩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시대별로 골고루 문제가 나왔고, 영어의 경우는 토익과 같은 독해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토익 단어가 아닌 공무원 영어 단어가 주를 이뤄서 공시생 아니고서는 모두가 어려워했습니다. 전공은 일반화학, 화공, 대기환경, 수질환경 이렇게 나왔는데 화공만 조금 나오고 나머지 3과목에서는 골고루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남부발전을 준비하시는 취준생분들은 한국사와 영어도 전공과 같이 점수에 똑같이 들어가므로 같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NCS 한국사 영어 전공 총 4과목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발전소에 비해 시험이 어려운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가 공통이므로 모두 어렵기 때문에 본인이 조금만 더 집중해서 준비하신다면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의 경우 큼직큼직한 이론 위주로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 공기업 채용인원이 점점 많아진다고 하던데 모두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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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