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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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103 | 358 | 74 | 9 |
2019년 상반기 | 2 | - | - | - |
2018년 하반기 | 7 | 14 | 6 | 2 |
2017년 하반기 | 17 | 22 | 6 | 1 |
2017년 상반기 | 42 | 43 | 14 | 4 |
2016년 하반기 | 23 | 66 | 4 | 1 |
2016년 상반기 | 5 | 116 | 5 | - |
2015년 하반기 | 4 | 12 | 20 | - |
2015년 상반기 | 3 | 22 | 8 | - |
2014년 하반기 | - | 3 | 1 | 1 |
2014년 상반기 | - | 2 | 10 | - |
2013년 하반기 | - | 5 | - | - |
2013년 상반기 | - | 2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2011년 하반기 | - | 44 | - | - |
작년 하반기에 비해 응시자가 적다보니 아주 쾌적했습니다 결시자도 20명 한반 기준으로 3명정도 있었던것 같고 화장실도 사람이 별로없어서 편했습니다 용산고에서 시험봤는데 총 450명정도 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상반기에 워낙 조금 뽑아서 적었던것 같네요
시중 문제집에 나온것 처럼 6가지 과목이 나왔는데 언어가 이전 시험에 비해서유난히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분명 한글로 되어있는 지문인데 지문이 읽히지 않습니다. 지문이 쉬운것이라도 읽고나서 보기를 보면 한글이 맞나 싶을정도로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수리나 도형추리는 이전보다는 훨신더 쉬웠고 날씨 모양을 맞추는 퍼즐같은 문제가 나왔는데 이는 다른 문제집을 풀며 푸는 방식을 익혀왔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LGWF은 인성의 비중이 크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적성문제도 당연히 중요하겠죠.
문제집에서 나오는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시면서 어떻게 해야 실전에서 다른 유형이 나왔을때 시간이 부족하지않습니다.
워낙 오답감점이 적다고 알려저 있으니 완벽히 다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남들보다 많이 풀수있을까를 중점으로 공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넘기는 연습, 1분 준비시간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는 연습이 합격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감독관님의 통제하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각 영역마다 문제를 풀고 시험지를 걷어가는 형식이었습니다. 신분증을 지참해야하고 필요한 준비물은 시험장에서 제공을 해줬습니다.
언어이해영역은 시중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쉬운 난이도로 나온 것 같습니다. 4문제정도 풀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언어추리영역은 문제자체는 공부한 문제집 난이도와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9문제정도 찍었습니다.
인문역량영역은 생각보다 쉬웠지만 평소 한자를 잘몰라서 한자문제는 4문제정도 못풀고 한국사는 김부식부분이랑 삼국과 일본교역관련한 문화재 찾기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수리력은 직사각형을 이용한 수열문제가 처음에 나왔는데 규칙을 찾지못해 자료해석부분부터 풀었습니다. 자료해석부분 다음에 수학문제는 4문제정도 풀고, 총 14문제정도 풀었던것 같습니다.
도형추리영역은 규칙자체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던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절반정도 풀었습니다.
도식적추리영역은 문제집에서 접하지 못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어려워서 기운이 좀 빠졌습니다.. 6문제 풀었습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1권을 구매하고 정독하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공부를 하는것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유형과 문제 난이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적성검사 문제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 진행되는 인성검사파트에서 모든 문제를 직접 보고 푼 후 답안 제출을 꼭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적성은 그럭저럭 풀었다고 생각하지만 인성검사에서 60문제 정도를 못 풀고 찍고 제출한것이 인적성검사 불합격의 큰요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인성검사를 꼼꼼히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숙명여대에서 시험을 실시했고, 감독관들이 신분증을 검사하고 나서 시험장을 알려주면 들어가서 시험을 쳤다. 책상위에는 시계를 비롯해서 아무것도 못올리고, 핸드폰 끄고, 시계도 빼야한다. 신분증과 물만 올릴수 있음. 컴싸, 볼펜, 화이트는 다 나눠준다. 시험장 의자가 고정식이라서 조금 불편했고, 여대라서 그런지 남자화장실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
언어문제는 그냥 수능처럼 평이했고, 논리추론 문제는 주로 거짓말을 하는사람을 고르는 문제엿는데, 보통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 한명이고 한마디씩 하는 문제가 시중에 많은데, 시험에는 다들 2마디 씩 하고 진실과 거짓을 하나씩 말해서 조금 어려웠던것 같다. 수리력 문제는 그래프 해석문제는 쉬웠으나 수열추론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뺏겨서 뒤에 기본 산수 계산문제는 풀 시간이 부족했다. 한자와 한국사는 쉽게 나왔고, 도형추리 문제는 3*3 큐브에서 도형들이 돌아가거나 이동하는 문제였는데 안에 도형들이 너무 복잡하게 생겨서 너무 어렵웠다 10문제도 못푼것 같다. 마지막 추리 문제는 도형의 이동문제였는데 전 단원이 쉬워서 그런지 평이했다.
LG의 인적성문제는 시작하기 전부터 어려울거라고 감독관들이 말을 해준다. 풀다보면 언어와 논리추리, 한국사 등 1교시는 괜찮지만 쉬고 와서 2교시 수리력 부터 시간부족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도형추리는 진짜 사실 시중의 문제집에 비해서 10배정도는 더어려웠던것 같아서 푸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다. 나는 위포트 문제집을 사서 1권 풀었는데 난이도 차이가 너무 나서 유형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됬지만 풀때는 도움이됬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제일 중요한건 시간관리 능력인것 같다. 그러니까 인적성을 치기 전에는 모의고사 문제를 꼭 시간을 재면서 실전처럼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월 14일 오전 11시쯤 집합했고 잠실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온도는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알맞았습니다. 들어갈 때 입구에서 물을 나눠줍니다. 고사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고, 감독관 분들도 다들 친절하셨고 시험 또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응시생이 남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어, 수리 영역이 꽤 어려웠습니다. 이공계라서 언어가 어려웠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문과생들에게도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언어는 8문제 정도, 수리는 5문제 정도 못 풀었습니다. 도형,도식추리 영역은 무난했으며, 인문역량은 아주 쉬웠습니다. 도형추리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지만 유형만 잘 파악하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도식추리, 인문역량은 전부 다 풀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취준에 들어가기 앞서서 한 번 유형 정도는 훑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를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없어 인적성을 놓게 되고, 그렇게 되면 바로 인적성 시험을 치러 가게 됩니다. 미리미리 하면 좋아요. 공부한다고 많이 오르는 시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공부를 안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유형이 다 비슷해서 공부할수록 늘기는 하더군요. 무작정 빠르게 풀려고 애쓰기 보다 많이 나오는 유형을 충분히 숙지하고, 정확도를 높이려는 훈련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이름 순서대로 1층부터 채우는 느낌이었으며 교실이 약간 추운 느낌이어서 얇은 겉옷을 하나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책상은 흔들림 없이 튼튼했지만 높낮이 조절이 되지 않아 약간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층마다 식수대가 있어 편리했지만 화장실의 경우 남자 지원자 비율이 많아 쉬는시간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있었습니다.
언어 이해는 14개 정도 푼거 같습니다 지문이 길고 어휘가 어려워 시간내에 풀지 못했습니다.
언어추리는 생각보다 질문과 조건이 간단했고 가장 많이 풀었던 영역입니다.
인문역량은 한자 공부를 안해서 못풀었고 역사는 정말 쉽게 나왔습니다. 한자POOL 홈페이지에서 참조하세요.
수리력은 절망의 톱니바퀴가... 예제를 보니 이해는 갔지만 톱니바퀴 문제 풀다가 그 뒷 문제들을 많이 못풀었습니다.
도형추리는 너무 복잡하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한번 이해가 가니 속도가 붙어 17번까지 풀었습니다.
도식추리에서 음표는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유형 파악이 늦어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8번 풀다가 1분 남아서 몇 문제 찍었습니다.
LG인적성은 교재를 여러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역이 많고 문제 수도 많으며 시험 시간도 길기 때문에, 실전 모의고사를 타이머를 가지고 풀어 볼 필요가 있으며 시간관리 또한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적성보다는 인성이 조금 더 중요한 느낌이며 찍는 것은 감점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보기가 2개 정도로 압축되는 문제들만 마지막에 찍었습니다.
효광중에서 실시했고 시험시작 1시간 전부터 입장가능하니 너무 일찍 고사장에 도착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여러 계열사가 섞여서 시험보는 느낌을 받았고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지급 및 회수됩니다.
언어, 언어추리, 인문역량, 수리, 도형추리, 도식추리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형추리와 도식추리는 매년 유형이 바뀌는 것이 특징인데 주어진 연습시간에 빠르게 조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형추리는 회전,반전,색반전 등이 섞여서 많이 헷갈렸습니다.
도식추리는 음표문제였는데 피아노를 몰라도 풀 수 있는 문제고 1문제 빼고 다 풀었을 정도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언어파트가 어렵게 느껴졌고 인문역량은 한자와 국사문제입니다.
한자는 lg홈페이지에 게시된 문제 중 1문제가 출제된 것 같습니다.
국사는 고등학교 수준이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인성이 다소 체크하기 까다로우니 반드시 유형을 체크하고 연습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lg인적성은 쉬운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책 1권을 풀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식추리, 도형추리 유형이 문제는 매번 바뀌지만 그 안에 적용되는 기본 룰이 비슷하기 때문에 과년도 기출을 통해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성도 3문항이 1세트씩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마킹하면서도 헷갈리지 않게 솔직하게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적성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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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LG디스플레이 후기 | 2 | - | - | - |
‘2018년 하반기’ LG디스플레이 후기 | 7 | 14 | 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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