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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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 | 113 | 48 | 2 |
2020년 상반기 | - | 2 | 1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2 | 2 | - | - |
2016년 상반기 | - | 11 | 5 | - |
2015년 하반기 | 2 | 5 | 14 | 1 |
2015년 상반기 | - | 5 | 11 | 1 |
2014년 하반기 | - | 8 | 3 | - |
2014년 상반기 | - | 31 | 12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12 | - | - |
2012년 하반기 | - | 8 | - | - |
2012년 상반기 | - | 16 | - | - |
2011년 하반기 | - | 2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아모레 퍼시픽 본사에서 시험 보았습니다. 세명이 앉는 책상에 끝과끝에 두명씩 앉아서 시험 보았고 가방은 양쪽으로 몰아놓고 필기구만 위에 올려놓도록 했습니다. 시험전에 간단한 유의사항 말씀해주십니다.
기본적인 아모레 유형 문제집 풀고가시면 거의 그대로 나온다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특히나 아모레는 시간싸움이기 때문에 문제가 특히나 어렵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첫유형인 다른모양의 글자나 도형찾는 부분은 정말 빠르게 찍고 넘어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수리도 난이도는 평이하나 빠르게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역사문제는 걱정했는데 나오지 않았습니다. 도형문제도 다른 기업 유형과는 조금 다르지만 문제집 풀어보셨다면 익숙하실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집 무조건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역사 유형은 사라지는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역사문제에 시간 투자 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속도랑 정확성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기때문에 문제집 한권만 풀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는 시대고시 기획 문제집을 풀어갔습니다. 수리같은 경우에도 기본 유형들 몇가지를 익숙하게 하신뒤에 더 많이 빨리 푸는 연습을 주로 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용인에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시험 봤다. 기업에서 본 시험이라 느낌이 신기했다. 시험장은 일반 강당같은 데 중간에 소음이 있었다. 시험장소가 용인 한 곳이라 주소에 따라 매우 먼 곳에서 오는 경우도 있었다.
언어, 수리, 추리 문제들이 나왔다. 모두 난이도는 매우 쉬웠지만, 시간이 매우 부족했다. 거의 분당 5문제씩은 풀어야 될 정도. 그래서 단순한 문제들 위주로 나왔지만, 제한 시간 내에 50% 푸는 것도 힘겨웠다. 인성 검사는 평이했다. 마지막 적성 검사 문제로 창의력문제가 있었다. 그림 하나를 보여주고 생각나는 대로 모두 적는 문제였다. 20개 정도 이상만 쓰면 점수는 똑같을 것이라 추정한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한 권이상 풀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 제한을 철저히 지키면서 풀어야 합니다. 연습 때 어영부영하면 실제로도 어영부영하여 제대로 풀지 못하게 됩니다. 화이트와 컴퓨터 사인펜은 나눠주니 준비물은 필요 없습니다. 무엇보다 빨리 문제를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쉬는 시간 거의 없이 언어, 수리, 추리를 번갈아가니 유연한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약 80명의 응시자 중 최종 합격자는 극히 일부입니다. 경쟁률이 상당하니 잘 생각하고 응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대단위 강의장에서 시험을 봐서 상당히 산만했습니다. 용인까지 가느라 좀 피곤하기도 했고.. 아침 일찍가서 자리를 맡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시간을 꽤 타이트하게 재더라구요. 그리고 원형 강의장이라 좀 불편하기도..
그냥 평이한 문제입니다. 인적성 준비를 조금이라도 했다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하고 비슷하고, 다른 사람들 후기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형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쉬운 문제들이라서 익숙하냐, 안 익숙하냐가 관건이고 무엇보다 시간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정말 타이트해서... 평소에 시간을 좀 짧게 해서 연습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문제 유형은 시중 문제집을 풀어보는 걸로 충분합니다.
인적성 문제집 꼭 풀고 가세요. 저는 첫 인적성이었는데, 생각보다 쉬운 문제도 은근 안 풀리더라고요. SSAT 같은거 준비하는 것도 좋은데, 막판에는 아모레에 최적화해서 푸는 연습이 중요할 듯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은근 부족하니, 시간 재서 푸는 연습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고사장 환경이 생각보다 시끄럽습니다. 원형 강의장이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게 관건.. 그리고 아침에 컨디션 관리 잘하는 것도 중요!
아모레퍼시픽 연수원이 있는 분당선 상갈역에서 인적성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세미나실에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으면 여러 감독관이 필기구와 시험지를 나눠줬습니다. 엄청 큰 세미나실에 많은 사람이 들어가 있다 보니,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은 어수선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전에 같은 공간에서 출석체크, 서류접수를 해서 어수선함은 조금 더 심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대표적으로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서 외주를 주는 기업입니다. 그리고 유형은 정확하진 않지만, 7~8개 유형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등이 나오고 많은 문제를 적은 시간에 풀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언어는 30문제 7분, 수리는 20문제 10분 등 시간이 너무 적어서 머리가 매우 아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유형은 창의력 문제인데 도형이 하나 나오고 이 도형을 보면 생각나는 것을 아는 대로 쓰는 문제였습니다. 예를 들어, 삼각형이 나오면 트라이앵글, 피라미드 등을 약 7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최대한 많이 작성하는 유형이었습니다.
적성 문제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는 준비생이시라면 굳이 평소에 인강이나 스터디를 하면서 적성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치르기 전 해당 기업의 유형이 나와 있는 실전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풀면서 유형에 대한 감을 익히시는 것과 시험 당일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반면 적성 문제에 자신이 없으신 준비생이시라면 GSAT처럼 대표적이면서도 어려운 적성 문제집을 통해 기초 유형들에 대한 감을 익히시길 바라고, 상식이나 한국사 문제가 나오는 기업이 있다면 `영삼성 지식플러스`에서 상식 단어를 공부하시거나 꾸준히 한국사에 대한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자신감 결여가 시험 당일 긴장감으로 이어져 준비생 분들을 얽매겠지만, 문제 하나에 너무 목숨 걸지 마시고 적절한 시간 배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 나아가 합격의 결과를 얻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소에서 실시
직무 별로 나눠서 보았고, 한 공간 내에 많은 학생들이 들어가 시험을 보았음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었는데 인사담당자가 시간을 재고 끝을 알려주는 형식
시중에 나와 있는 아모레퍼시픽 직무적성 검사를 풀고 갔음.
난이도나 유형은 같았음.
어렵다기 보다는 시험 시간에 비해 문제가 많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었음.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정답률로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므로 시간을 재고 푸는 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성검사의 경우 문제가 많으니 자기 자신의 모습을 빠르게 평가해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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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2 | 1 | - |
‘2018년 하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2 | 2 | - | - |
‘2016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11 |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