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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인적성 검사 후 1차 면접,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1차 면접은 전공 면접으로써 5:3 면접이었습니다.
전기직군에 맞는 문제를 물어보며, 주로 전기기사 실기 단답 내용입니다.

그 후 2차 면접은 인성면접입니다.
인성면접은 인성검사와 다른 성향을 가진 경우 과락을 시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물어보며, 한국전력공사의 특성상 리더보다는
팔로워에 초점을 맞춘 인재상을 원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훈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되었고 면접관님들 인상이 좋으시고 상냥하게 물어보셨습니다.
실무진 면접의 경우 각 지원분야의 전공 문제가 대부분이므로 해당 분야 공부 하면 됩니다.
2차 경영진 면접의 경우 경영진 특유의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꼬리물기식 질문이 많으며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을 합니다.
채용우대형 면접으로서 지원동기를 포함하여 인성 위주의 질문이었습니다.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송전 실무자, 배전 실무자, 인성 전문가와 한 분더 해서 총 4분이 계셨습니다.
송,배전 실무자들은 질문하시고 틀리면 답변을 말씀해주셔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면접관님 4분이셨고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갔습니다.
한 명씩 1분 자기소개 후 면접관님 한 분씩 질문 2~3개 하셨습니다.
그 후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고 끝났습니다.
분위기는 딱딱하지 않고 면접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면접에 가기 전에 한전의 업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턴 면접이었는데 편하게 해주려고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4명이 같이 들어갔는데 공통질문 3개 정도 시켰고 마지막으로 할 말 없냐고 하고 끝났습니다.
질문이 면접자에 따라 즉흥적으로 물어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출문제 중심으로 면접을 공부하였고, 실제 질문 역시 기출문제에서 나왔습니다.
질문 자체가 어렵진 않으나 주로 나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질문들이어서 이에 대한 답변 준비가 필요합니다.
공채 면접이었습니다.
송배전 직군이었고, 서류는 20배수 인적성에서 3배수 1차 면접에서 1.5배수를 거르고 최종에서 1배수를 선발합니다.
직무능력 면접에서는 방마다 질문이 아주 달랐습니다.
어떤 방은 자소서 위주로만 계속 질문, 어떤 방은 자소서 질문은 단 하나도 없이 전공 내용만 질문하기도 했습니다.
체험형 인턴(3개월) 면접이었으며 4~5명이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턴이었기에 서류 통과 후 바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 전공 관련 면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간단한 개념이나 정의에 대한것을 공부해가야 하며 간혹 회사 상식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마지막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서류에서는 보통 다들 알고 계시는 점수 환산을 통해 커트라인이 정해지고, 이를 통해 서류 합격 여부가 결정됩니다.
서류 합격 후 인적성 시험을 보고, 이를 통과하면 1차 전공면접, 2차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1차 면접은 굉장히 유하고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자 3명과 면접관 5명으로 다대다 방식이었습니다.
전공면접이라지만 전공에 따라 전공에 대한 질문보다 자소서 기반 질문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필기시험 성적도 영향을 많이 주는 듯하고, 2차 임원면접은 다소 딱딱한 편입니다.
주로 자신에 대한 질문과 자소서 기반 질문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상한 꼬리질문이 계속 들어왔고
살짝 압박면접 스타일이었기에, 2차에서는 특히나 `나`에 대한 그림을 잘 그려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은 1차 역량면접,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 때 인성검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1차에는 다대다 면접이며, 2차에는 다대일 면접입니다.
1차 전공면전과 2차 인성면접 두 번으로 나누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는 말 그대로 전공지식에 대한 질문이 주를 이루었고 3명의 지원자가 같이 면접에 들어갔습니다.

2차는 인성면접으로 5명의 면접관을 혼자 상대합니다.
분위기가 딱딱하지는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들 하십니다.
1차 면접 때 총 3명이 면접 대상자로 들어갔고, 4명의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약 30분 정도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시고, 자기소개 관련 질문과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을 번갈아하십니다.
최대한 편하게 대해주시려 노력하는 것 같았지만, 대답을 제대로 못하면 계속 파고들어 물으셨습니다.
어느 정도 압박하는 면접인 것 같았습니다.
채용연계형 추천 인턴전형으로 면접 봤습니다.
1차 서류(추천전형에서는 서류는 다 붙는다고 보면 됩니다.), 2차 인적성 합격하면, 3차 면접 봅니다.
한 번의 면접에 전공과 인성을 다 질문받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사무직 아니고 기술직입니다.
실무진 면접 후 합격자에 한해서 임원면접을 진행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3명의 그룹으로 다대다 면접이었으며 약 4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임원면접의 경우 1대 다 면접이었고 약 1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전공 면접이었습니다. 5명의 지원자가 함께 면접을 봤는데, 전공에 따라 질문을 했습니다.
법학과에게는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의 차이, 경제학과에게는 파레토 최적의 정의 등 그야말로 전공에 관한 질문들만 던졌습니다.
공기업답게 면접 분위기는 경직되어 있었고, 대답 여부나 대답 내용의 적합도에 따라 수치화된 평가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튀는 대답이나 태도는 감점의 요인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1) 한국전력공사의 외국 사업에 대해 말하시오.
2) 아침신문 읽었는지, 기억에 남는 기사는?
3)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은?
→ 전공질문, 시사문제,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던지며 3명씩 30분간 면접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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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