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2015년 하반기 4,766읽음 면접은 대체적으로 날카로운 분위기 보기

면접은 대체적으로 날카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 상식 > 영어 > 실무진 면접 이렇게 구성되는데, 하루 내에 면접이 종료되었습니다.

면접에서는 처음에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셨는데, 영어로 소개를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각자 본인이 쓴 논문의 주제를 심층적으로 물어보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4,012읽음 1차 면접 이후 OJT 동행, 소감문 작성후 2차로 약간의 보기

1차 면접 이후 OJT 동행, 소감문 작성후 2차로 약간의 압박면접이 이어집니다.

면접은 5:5 형식으로 2차가 최종 면접입니다.
이후 일주일 정도 후에 연수원에 한달 들어가게 됩니다.

면접 질문으로는 학점이 낮은 분의 경우 왜 학점이 낮은지, 어학연수 다녀와서 배운 점, OTC와 ETC의 차이가 무엇인가?,
제약영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회사에 궁금한 점 질문, 현재 제약업계의 시장에 대해 설명해보라 등이 있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 4,382읽음 1차는 실무진, 2차는 임원면접 보기

면접은 1, 2차로 진행됐고
1차는 실무진
2차는 임원면접으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됨.

질문은 성격의 장단점, 왜 제약영업을 선택했는지,
동아리 활동 경험 질문, 의사와의 신뢰관계 어떻게 형성할지 등이었음.

2015년 상반기 12,946읽음 다 대 다 면접 보기

다 대 다 면접으로 특별히 난이도 있는 질문은 없었음.
그러나 대답의 방향이 조금 틀어지면 거기에 대한 꼬리물기 질문 시작.

질문은 한미약품의 제품 알고 있는 것 다 말하기, 영업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데 왜 지원을 했는지 등등.

2015년 상반기 3,692읽음 인적성>다 대 다 면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보기

다 대 다 면접입니다.
면접 전 인적성(인성+ 직무관련 +상식 (ex: 스톡홀롬 증후군)) 같은 문제를 풉니다.

그리고 순서에 맞게 면접을 들어 갑니다
다섯 명이 함께 들어가고 공장장님부터 팀장님, 인사팀장님까지 5명이 있었습니다.

질문은 1분 자기소개, 바이오 시장에 대해 예측해 보아라. 공백기간 및 경력에 대해 대답해라.
마지막으로 할 말에 대해 말하라 등이었고, 바이오 시장 관련질문에 대비해 트렌드를 알고 가면 좋으실 듯 합니다.
그리고 비흡연자에 대해 조금 더 긍정적인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4년 하반기 12,869읽음 자기소개 후 자기소개나 자소서에 관한 질문을 받음. 보기

다른 지원자에게 한미약품 제품 아는 것을 물어봄.
다른 지원자들은 질문을 3개 정도 받았는데, 제대로 된 질문을 못받아서 탈락한 줄 알았음.
그런데 합격해서 생각해보니 패기있고 당당하게 목소리 크게 하고 면접관 눈을 똑바로 쳐다본 게 좋게 작용한 거 같음.

2014년 하반기 3,616읽음 2시 반 면접 예정이었으나 대기자가 많아 3시에 봄. 보기

인사할 때 짧게 자기소개를 넣었는데 면접관이 좋게 보는 느낌이었음.
공통질문은 면접관이 인터넷에 떠도는 악플을 보고 한미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져 있는 상태인데,
이 감정을 한미의 강점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설득해보라는 것이었음.

다음은 개별 질문을 함. 강원도에 티오가 있는데 갈 수 있는지, 리베이트 쌍벌제 등에 대해 물어봄.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물어보는데 다른 사람이 엄청 빠르게 손을 들어서 발표기회를 얻지 못함.
압박은 없었고 편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음.

2014년 하반기 3,521읽음 1차>현장평가와 최종면접으로 구성됨. 보기

1차 > 현장평가와 최종면접으로 구성됨.

1차면접은 실무진 면접이고 기본적인 인성 제약영업과 자소서 위주로 질문함.
면접질문으로는 CP 규정에 대해 설명하시오, 한미약품 제품 중 아는 것 설명하시오, 왜 지원했는지 등이었음.

2014년 상반기 12,056읽음 다소 딱딱한 분위기임 보기

2014 상반기 영업 직무 면접 후기

면접 1차 - 2차 나눠서 보고 오제이티를 진행함.

분위기가 다소 딱딱하나
인사팀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음.

면접은 이력서를 토대로 물어봄.
영업이다 보니 적극성을 보는 것 같음.
왜 제약영업으로 들어왔는지 질문함.
또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는지 질문하는데,
이때 무조건 손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유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