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퓨처랩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 면접때에는 전공 관련된 질문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수강과목을 보고 질문을 해서 당황했습니다.

2차 면접에서는 질문이 무난했습니다.
제어 관련 과목을 많이 들었는데, 프로젝트 한 것을 말해보라고 했습니다.
HMAT 통과후 1차 면접에서 연구개발 관련 역량면접만 보았습니다.
먼저 편안하게 면접 볼 수 있도록 밥 먹었느냐부터 시작해서 언제왔느냐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경험 관련해서 물어보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불화나 문제 같은거 해결한 경험 있느냐고 질문 받았습니다.
그러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본 지 물어보시고 자소서에 적혀 있는 간단한 질문 받았습니다.
2번의 면접, 면접 중 1회는 역사 에세이 작성이 있음.
조별 면접은 회의 자료를 분배하고 회의를 진행하는 방식이었고, 개인면접은 인성 및 전공에 대한 매우 평이한 문제들이엇음.
트랜지스터에 대해 설명하라고 함.
현대모비스 면접은 1차의 경우 토론 면접과 핵심 역량 면접으로 나누어집니다.
전체적으로 진행 과정은 매끄러웠으며 면접비는 3만원 받았습니다.
토론 면접의 경우 토론에 쓰일 자료를 주고 약 20분 정도 준비하여 토론에 임하게 됩니다.
자료는 현장에서 직접 쓰이는 데이터를 요약한 수준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자료 해석 난이도는 사트 이상으로 쉬운 수준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토론 면접은 일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되며 이름도 모르고 단지 토론 시 앞에 놓인 숫자로 지원자를 판별합니다.
조별주제는 부품 조달을 3개 회사 중 어느 회사에서 할지에 대해 정하고 토론하는 형식이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아주 기본적인 공통질문을 물어보십니다.
그리고 하나의 질문에 대하여 깊게 파고 들어가시는 만큼 추가적인 질문에 잘 대답하는 게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은 어떤 일이 있었나?`, 본인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HMAT를 보고 1차 면접까지 보았습니다.
HMAT같은 경우 교재를 사서 풀었고 평소 상식에 관심이 있는 편이라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였습니다.
조별 주제 중 토론을 통해 최적의 대안을 찾는 것이 있었습니다. A~C안이 주어지고 각 대안별로 조건이 주어집니다.
핵심은 토론 시작 전 조별로 주어지는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토론 시작 전에 팀끼리 말을 맞추어 어떠한 대안을 선택할 것이냐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가면 좋습니다.
1차 면접은 pt 면접과 인성면접이 있습니다.

1. Pt 면접
인적성의 자료해석과 비슷했습니다.
자료를 20개 가량 주고, 그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1, 2, 3안 중에서 선택을 했습니다.

2. 인성 면접
기본적이고 무난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협력, 프로젝트에 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 면접 질문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한 적이 있나
팀프로젝트 경험이 있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나
두 가지 면접을 합니다. 인성면접과 토론면접이었는데, 인성면접은 두 개 정도의 큰 질문과 꼬리 질문을 물어 봤습니다.
토론 면접은 직무가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주어진 주제로 토론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인성면접은 팀 프로젝트에 대해서 물어보고 여러가지 꼬리질문이 있었습니다.
토론면접은 시즌마다 주제가 다르지만 거래업체 선정하는 기준을 두고 토론 했습니다.
인성면접/전공면접을 각각 보며, 각각 10~20분 진행됨.
전공면접은 주어진 자료를 20분 정도 분석 후 면접관 앞에서 발표함.
자료 분석이 중요하고 사실상 전공지식으로 해결하는 데 무리가 있음.
하나의 명확한 결론을 내는 게 중요함. 그 근거가 튼튼하지 않으면 안됨.

3명의 면접관이 두번씩 질문해서 총 6번의 질문을 함.
모든 질문이 대외활동 경험 질문이었음. 앞 단어는 똑같고 뒷 단어만 바뀜.
여러 명이서 활동한 것이냐 등을 물어봄.
1차 면접은 총 2가지 면접이 진행되며 PT면접과 실무면접이 진행됩니다.
본인이 이 회사에 오기 위해 한 노력은 무엇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우리 회사에 기여할 것인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면접은 PT면접과 핵심역량면접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PT면접은 주어진 그래프를 20분동안 A4용지에 요약하면 됩니다.
면접관분들께 종이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기 좋게 요약할 필요는 없고, 본인이 발표하기 쉽게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PT발표는 약 5분이고, 질문은 10분 정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핵심역량면접은 3대1이었는데, 최대한 구체적으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
실험실 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동아리 회원들간의 의사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1차면접 후기>
먼저 가서 각 직군별로 따로 면접을 진행함. 본인의 경우 직무역량 면접을 먼저 봤음.
일단 들어가서 자기소개할 시간도 따로 주지 않음. 자소서에 있는 큰 3문제를 면접관 세 명이 돌아가면서 물어봄.
자동차 산업이나 관심에 대해서는 따로 묻지 않고 대답하는 질문에 대해 계속 꼬리물기 식으로 물고 늘어짐.
일부러 인터뷰 보는 사람을 당황시키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음.

그룹토의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자료를 파악해야 함.
자료는 대략 20개가 넘었고, 이 자료들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종이에 빠르고 간단하게 정리해서 토론에 들어가야 함.
문제지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음. 40분간 토론을 진행하고 토론이 끝난 후 면접관 세 명이 각자에게 한두가지씩 질문함.

<면접 질문>
다른 사람과 협업해서 무엇인가를 한 경험이 있는가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본 경험이 있는가
스스로에게 높은 기준을 부여하여 도전을 해본 적이 있는가
HMAT 결과와 함께 일주일 뒤 바로 면접 날짜가 잡혔습니다.
1지망이 아닌 2지망으로 합격이 되었고, 역삼동 본사에서 1차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3일로 나뉘어서 보는 면접인데, 제가 면접을 본 날에만 600명 정도 참여한 것 같습니다.

1차 면접은 인성(직무역량)과 토론 면접이였고, 인성은 3대1 면접이었는데,
자소서는 안물어보고 면접관들이 각각 궁금한 점을 하나씩 물어봅니다.
토론은 20분 동안 자료를 통해 자신의 최적안을 도출하고, 3명의 면접관 앞에서 40분 동안 서로 토론합니다.
진행부터 결론까지 알아서 진행해야 합니다. 토론이 끝난 뒤 질의응답이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 경험, 가장 어려웠던 일, 개인의 목표 등을 물어봤습니다.
1차 면접 : 역량 면접과 토의 면접
`자신이 창의적으로 일을 해결한 적이 있나요? `, `5인 이상 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일을 한 적이 있나요?` 등을 물어봄.
1차 면접은 그룹 토의 면접 후 역량 면접(개인마다 순서 다름)이었음. 8시 30분에 도착했는데 면접 다 끝나니 12시였음.
토의 면접은 직무에 관련된 자료 주고 20분 동안 필기가 가능함.
역량 면접은 도전적인 일, 차별화된 아이디어 등 다소 평이한 질문이나 꼬리를 물고 파고 듦.
서류통과 후 HMAT 합격하면 1차 면접을 볼 수 있다.
간단한 자기소개, 팀활동을 한 경험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해보라, 목표를 달성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해 보아라 등을 물어봤다.
토론 면접이 진행됐고, 2분 가량 자기소개를 시켰다. 내용을 알차게 준비해가면 좋아하시는 것 같다.
미리 팀 활동과 목표 달성의 경험 정도는 충분히 스토리화해서 가져가는 게 좋을 듯 싶다.
이야기를 듣고 추가적인 질문을 하지만 실제 자신의 경험이라면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은 없는 것 같다.
특히 분위기가 좋아서 면접을 보고도 기분이 좋았다.
1차 면접, PT 면접 : 문제풀이 30분하고 발표 5분, 질의응답 15분~20분 정도로 진행되었습니다.
문제풀이 시간이 짧게 느껴졌네요. 면접관님들은 웃으면서 질문하시고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인성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팀을 이루어서 목표를 수행한 경험, 가장 창의적이었던 경험, 갈등을
해결한 경험 대표 3가지에 추가로 실패한 경험, 자동차를 타면서 개선하고 싶었던 점을 물어봤습니다.
월요일에 면접 확인 메일 받고, 토요일에 바로 면접이였음.
위치는 역삼동에 있는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보통 대기 시간 30분 이상이었던 거 같음.
분위기는 편안했고, 면접관 3, 지원자 1의 면접이였는데, 잘 웃어주시고 편안했음.
마지막 할 말 준비해가면 좋을 듯, 1분 자기소개는 안시키더라구요
가장 어려웠던 질문은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적이 있느냐고 다른 하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려고 노력한적 있느냐입니다. 최대한 사소한 경험이라도 생각해보고 가야될 듯 싶네요.
꼬리 물리식 질문이 들어오기 때문에, 사실 기반으로 답변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첫 면접이라서 무척 긴장되었는데요. 막상 들어가니까 교수님과 애기하듯이 술술 애기한것 같아요.
문제는 너무 긴장감 없이 애기해서 말의 두서도 없었던 것 같다는 점이네요.
적당히 긴장감을 가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
1) 본인이 참석한 프로젝트를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거기서 한 일은?
2) 회사 생활하면서 갈등관계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1차 면접은 인성, 피티 면접입니다.

* 인성면접
- 아이스브레이킹 : 아침은 드셨나요? 어떻게 오셨나요?
- 자소서위주 질문 : 이렇게 쓰셨는데,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꼬리질문
이 직무말고 다른 분야에 배치받아도 괜찮은가요?
협동해서 진행했던 일이 있나요? -> 꼬리질문
갈등이 있던 프로젝트가 있나요? -> 꼬리질문

* 피티면접 : 주어진 자료들을 보고 가장 알맞은 제품 선택과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1차 면접은 직무 면접, 토론 면접 이렇게 진행되고, 직무의 경우는 15-20분 정도, 토론은 약 40분 진행했습니다.
직무 면접은 큼지막하게 세 문제 나왔습니다.
첫번째는 도전적으로 한 일, 두 번째 목표를 세우고 성과를 도출한 일, 세 번째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한 일입니다.
문자로 면접 결과 확인하라고 하면 거의 합격입니다. 저는 문자는 왔는데, 예비 순번 받고 최종 불합격 했습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면접관 1 : 프로젝트와 같은 팀 활동을 해 본 경험이 있나요?
면접관 2 :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사항을 제시하고 개선을 하여서 효과를 본 적이 있나요?
면접관 3 : 높은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본 적 있나요?
1차면접에서는 GD그룹 디스커션을 하였고 주어진 자료를 나름대로 분석하여 자료에 기반한
의사결정 제시하고 지원자가 그것을 토의함. 실무진 면접에서는 경험 위주로 질문

2차에서는 인성에 관한 질문이었던 듯 싶고, 역사에세이에 관련해서도 물어보심.
영어면접은 그런대로 무난한 수준으로 2명의 네이티브가 답변자의 답변 수준에 맞춰 질문을 함.

대학시절 도전적으로 무엇을 성취해본 경험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음.
직무 면접은 3:1로 진행되어 지원한 분야가 플랜트 운영이다 보니 팀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지를 많이 물어보셨고,
2차 면접은 영어 면접과 임원 면접이었는데, 영어 면접은 원어민 2명과 녹음기를 켜놓고 일상적인 대화를 하면 되는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약간 민감하고 어려운 부분들 위주로 물어보았습니다.
팀 프로젝트 경험, 학점이 낮은 이유, 공장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가, 어디 공장에서 일하고 싶은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2015년 상반기 면접이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실무진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우선 토론 면접은 多:多였습니다. 찬반양론 제시형 토론이 아니라,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최선의 대안을 찾아가는
일종의 협의형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2~30분 정도의 토론이 끝난 후 10분 정도 면접관님들께서 개별질문을 하시고 마쳤습니다.

실무진 면접은 본인의 경험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압박보다는 꼬리물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편하게 답변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거짓말이 섞이면 금방 들통날 정도로
집요하게 꼬리물기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자소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기보다는 `힘든 상황을 주도적으로 이겨낸 경험이 있는가`,
`전공 프로젝트 경험에 관해 말해보라` 등 질문을 구체적으로 주시고, 그에 대한 답변과 관련해서 계속 질문하셨습니다.
실무진 면접도 30여 분 정도로 다소 길게 진행됐습니다. 전공 프로젝트 경험 관련해서 전공지식 질문도 나왔습니다.
1차 면접에선 거의 모든 질문이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2차 면접 역시 인성에 관한 것이었지만 압박 면접임.
현대모비스에 대한 이미지와 해당 직무와 자신의 전공과의 연관성에 대해 물음.
서류 > HMAT > 1차 면접 > 2차 면접으로 진행됨.
1차 - 3인 이상의 팀 활동에서 주도적/혁신적/성공적이었던 경험 말하기 등이 있었음.
2차 - 현재 합격한 다른 기업 여부 + 지원자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인성 질문 + 회사 질문 등으로 진행됨.
그룹 면접, 개인 면접의 순서는 지원자마다 다릅니다.

그룹 면접 먼저 받는 그룹도 있고, 개인면접 먼저 받는 그룹도 있었습니다. 그룹면접은 반드시 결론을 내야 합니다.

개인면접은 꼬리질문으로 디테일까지 세세하게 물어보고, 전공 소양 물어봅니다.
인턴에서 맡은 업무는? 정확히 어떤 업무였나?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었나? 식으로 꼬리 질문이 이어집니다.
현대모비스 1차면접에서 실무 면접은 3대 1로 진행됨.
농담도 건내고 잘 웃는 분위기였으나 면접관 중에 한 분은 무게 있어 보였음.
면접관이 돌아가며 프로젝트 경험 위주로 질문했고, 전공 질문은 없었음.

- 면접 때 받은 질문
1분 스피치
별명이 뭔지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푸는지
어떤 프로젝트를 했는지 무엇을 맡았는지
거기서 아쉬운점이 무엇인지
거기서 팀을 위해 헌신한 점이 있는지
새로운 아이디어로 일을 진행한 적이 있는지
평소 도전하는지 기초를 다지는 편인지
자소서와는 왜 대답이 다른지
도전하는 분야가 있는지

토론 면접은 20분 동안 관련 그래프 22개를 해석하고 부품 시장 점유율 개선 대안을 하나 골라서
개개인의 대안을 밝힌 후 설득 및 토론을 진행함. 마지막에 면접관들이 개인 질의응답함.
1차면접 합격 후 2차면접 진행했습니다. 압박면접 전혀 없었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주셔서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지원동기, 자동차 관련 경험이 있는가, 탄성계수에 대해서 설명해보라, 대외활동은 어떤 것을 했는가 등을 물어봤습니다.
2015년 상반기에 지원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일정이 홈페이지를 통해 깔끔하게 공지가 됩니다.
면접 내용과 소요 시간 등도 나름대로 자세히 공지되어 좋았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면접과 토의면접입니다.

(1) 역량면접
먼저 역량면접은 3대1 면접이었습니다.
저는 입사지원서 작성 시 지원했던 직무와 HMAT 합격 후 면접을 보게 된 직무가 달라졌는데요.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자소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도 하지 않은 채로, 크게 3개의 질문을 했고 그 큰 범주 질문에 따른 꼬리물기 과정을 계속 했습니다.
총 30분 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2) 토의면접
토의면접실에 들어가기 전 자료와 A4용지 하나를 주고 20분 가량 준비를 하게 됩니다.
자료에는 18개 가량에 달하는 방대한 차트들이 있어서 A4용지에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 후 6명 가량이 면접실에 들어가는데요, 면접관은 역시나 3명이 있습니다. 지원자 6명에는 여러 직무 지원자가 섞여 있습니다.
30분간 면접이 진행되었는데, 주제는 부품 공급을 수주할 업체 3개 중 하나를 택하는 문제였기 때문에 의견이 3개로 갈리게 됩니다.
면접관들은 처음 기조 발언을 시킨 이후부터는 대체로 지켜보기만 하다가 거의 시간이 종료될 쯤이 되면 돌아가면서 질문을 던집니다.

* 역량면접 질문
1. 학창시절 가장 열정을 다 했던 것
2.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고 단계별로 성취한 경험
3.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서 성과를 냈던 경험
이 3개 질문에 대한 답변에 계속적인 꼬리물기가 들어갔습니다.

* 토의면접 질문
의견을 바꿀 생각은 없는지, 그 의견을 고수한 근거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봤습니다.

‘현대모비스㈜’ 다른 취업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