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 확인 후, 키를 재고 대기합니다. 8명이 한 조가 되어 면접 10분 전부터 면접장 앞에서 대기하고, 공통질문 1개, 개인 질문 1개씩 순서에 따라 질문을 받습니다.
분위기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면접을 보다보면 면접관이 더 관심을 쏟는 지원자가 보입니다.
서류 합격 후 이틀 후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5명이었고 분위기는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였습니다. 지원한 업무에 대한 이해도, 지원동기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았습니다. 질문의 수준은 대체로 평이했고, 답변의 내용보다 말주변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 전 공통 과제를 부여하고, 면접 때 과제에 관련해 각자 답변하고 개인 질문을 받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한 무난한 질문 위주였고,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온라인 지원서 작성 후 1차 면접 - 2차 면접을 봅니다. 온라인 합격 후 본인이 직접 수험표를 프린트해 가야 합니다. 직무별로 1-2명 뽑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동일 직무에 신입/경력 합쳐서 면접 대상자가 50명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5:1로 들어가서 30분간 면접을 보는데, 1분 간은 공통주제에 대해 답변한 후 3~4개의 개별질문을 받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준비 할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에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5명 정도 입실했고 면접관은 2명이었습니다. 자기소개 없이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 취미, 온라인 마케팅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면접 분위기는 편안했습니다.
서류전형-1차면접-2차면접으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면접시작 전에 받은 지원자 공통질문 1개에 대해 발표한 후, 지원자의 발표, 자기소개서와 관련한 2개에서 3개 정도의 질문을 받습니다.
진에어의 채용과정은 서류심사 - 1차면접 - 2차면접 - 신체검사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1차 면접은 등촌동에 있는 대한항공 교육훈련센터에서 보는데, 6층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5명이 한 조가 되어 들어갑니다. 칠판에 PT주제가 적혀있으니 주의 깊게 보세요. 면접 분위기는 상당히 편안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질문이 대다수였으며 비상상황 시 어떻게 할 것인지 묻기도 했습니다.
일반면접과 PT면접을 봅니다. 일반면접은 다대다면접으로 30분 정도 진행되며, PT면접은 일반면접 전에 주제를 공개합니다.
면접 날짜 및 장소 : 서울 등촌동 대한항공 교육훈련원 전공계열 : 이공계열
저는 서류합격하고, 1차 면접보러 간 거였는데, 면접대기실에 사람이 거의 꽉 차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프로젝터로 회사소개에 대한 피티가 계속 나오고 있었고, 준비해 온 수험표를 가슴에 패용하고, 면접을 보러 들어갔어요! 저희 조는 분위기도 좋았고, 결시도 없었구요. 면접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어요!! 면접관님들도 너무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게 보여서 감동 감동!!
서류 발표 다음날 면접. 에어코리아 진에어 교육장. 대기장소 바로 옆에서 면접이 진행됨. 면접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 면접관 2명.
공통 질문 1) 자신의 강점을 토대로 자기소개 해보기(선 한국어, 후 외국어) 2) `에어코리아`라는 회사의 장점을 얘기해보기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기타 궁금사항
개별질문 이력서 위주, 성장배경/자격증/경력 등
의외로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1차 때는 여자분, 남자분 한 분씩 면접관이 계셨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최신 도입 기종에 대해 잘 알고있는지, 취항지, 유니폼 등과 같은 항공사에 관련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남자 승무원 모집이었고, 일반 승무원 면접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난해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서류 접수 후, 인성면접-임원(사장)면접-사장면접에 영어면접 필수. 체력검사 마친 후, 약 3주 뒤에 최종 발표. 총 소요기간은 약 2달 반 정도로 생각하면 됨.
복장이 반팔 블라우스, 청바지, 운동화 이 세가지여서 혼란이 많았지만, 실제로 면접용 실크 블라우스가 강세.
청바지는 하이/스키니진 다수 어두운 청색 청바지/블랙진 다수
운동화는 다양한 종류(컨버스, 반스 슬립온, 아이다스, 나이키 등)
면접 후기 잠시 기다리다가 곧 출석체크, 키를 잼. 대기하다가 면접실로 입장. 진에어는 7~10분 정도 안에 끝, 같은 조 8명 중 1명 만이 개별질문을 받음. 진에어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관심 있는 지원자에게만 개별질문을 한다고 함.
2014년 상반기 2차 진에어 객실 승무원 실무 면접 후기. 진에어 캐빈 승무원 서류 합격 -> 1차 면접 -> 2차 면접(서류 합격률 50~60%) 저비용 항공사의 특성상 면접도 대형 항공사보다는 편안하게 진행되었음.
면접관은 2명이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기실에서 받은 공통주제에 대한 질문과 인성위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옆 지원자보다 영어를 더 잘하는지 등의 약간의 압박질문도 있습니다.
인성면접-임원(사장)면접입니다. 임원면접에서 영어면접이 있고, 체력검사를 마친 후에 최종 발표를 합니다. 총 소요기간은 약 2달 반었습니다.
1차 면접은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 및 외국어 능력 평가로 이루어지고, 2차 인성면접은 인성, 실무진 면접이었습니다. 취미, 특기,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많았고 영어 이외에 제2외국어 가능자는 서류를 해석하는 능력을 보기도 했습니다. 회계, 세무 등 직무 관련 질문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면접은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실무와 임원면접이 생각한 것보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나 아쉬웠습니다. 영어인터뷰 질문이 조금 어려웠으므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서류,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채용합니다. 저비용항공사는 서류 합격률이 대체로 매우 낮은 편인데, 진에어는 서류통과율이 높습니다. 최종면접에 사장님이 들어오시고, 사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면 거의 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 지원 때 임원면접에서 떨어졌지만 다시 지원해 최종합격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승무원이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 2차에서는 중국어를 잘하는지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영어면접은 대체로 예상이 가능한 질문이 많아 저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외워서 갔습니다.
인성검사는 말 그대로 인성만 있는 검사였습니다. 이후 1차면접에는 6명 정도가 한 조가 되어 입실했고,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인성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면접은 1차면접과 동일하게 진행되고, 지원자는 3명이 입실해 1분 자기소개를 한 뒤 추가 질문을 하나 받고 끝났습니다.
면접은 1,2차,인성검사 총 3번인데 그닥 어렵지도 않고 평이한 수준입니다. 청바지를 입게할만큼 자유로운 반면 약간 보수적인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