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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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5 | 113 | 48 | 2 |
2020년 상반기 | - | 2 | 1 | - |
2018년 하반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 2 | 2 | - | - |
2016년 상반기 | - | 11 | 5 | - |
2015년 하반기 | 2 | 5 | 14 | 1 |
2015년 상반기 | - | 5 | 11 | 1 |
2014년 하반기 | - | 8 | 3 | - |
2014년 상반기 | - | 31 | 12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12 | - | - |
2012년 하반기 | - | 8 | - | - |
2012년 상반기 | - | 16 | - | - |
2011년 하반기 | - | 2 | - | - |
2011년 상반기 | - | 4 | - | - |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오전에 봤습니다.
면접관 두 명 지원자 저 한 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두 명 지원자 저 한 명, 다대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1분 정도 했습니다. 그 후에는 직무 관련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공식 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현황에 대해 알고 있는지와 아이디어가 있는지를 물어보셨습니다.
특별히 리액션이 없어서 반응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두 분 다 친근하게 대해주시는 편이라, 면접 분위기는 유하게 흘러갔습니다. 다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압박면접이라 할 만한 질문도 없었기 때문에, 비교적 유한 분위기였습니다. 질문 난도는 꽤 있긴 했으나, 편안하게 대답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조금 더 활발하고 적극적인 인상을 줄 걸 그랬다고 후회했습니다. 인턴 채용이었지만 꽤 긴 시간 동안 근무해야 하는 인턴이어서, 조금 더 적극적이고 활발한 인상을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공식몰에 관련한 업무이기 때문에, 공식몰에 대한 면접 질문이 많았습니다. 현재 공식몰이 어떻게 운영 관리되고 있고, 공식몰을 어떻게 홍보 마케팅하고 있는지를 조사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현황에 대해 지원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리해가시고, 또 자기가 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설명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그런 답변들을 주로 준비해가시고 활발한 인상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봤습니다. 두시부터 여섯시정도까지 (대기시간포함) 해서 면접 봤습니다. 본사 사원증 나눠주시면 그거 찍고 들어가서 회의실 같은곳에서 면접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세명이셨고 두분은 실무자분 한분은 인사담당자분 같았습니다. 지원자는 대기인원은 20명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번째로는 토론면접으로 직무관련된 문제를 주시고 네명이 각자 5분정도 발표를 한 뒤, 다시 그 의견을 모으는 토론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합의된 결론을 도출해내서 발표자를 선정해 마지막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지원자2명 면접자 3명의 다대다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여러 질문을 공통적으로 하십니다. 약 4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한 반응이 없어 알기가 쉽지 않았다.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다시 질문을 하기도 하셨다. 반응을 크게 해주시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무표정이지는 않으셨다. 크게 웃으시거나 특별한 반응을 보이신 적은 없었다고 기억난다.
분위기는 굉장이 편안했다. 압박 질문이나 꼬리질문도 전혀 없었고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시려고 하는것이 보였다. 긴시간 면접때문에 피곤하실만도 한데 면접자들을 배려해주셨다. 처음 들어갔을때도 분위기를 풀려고 하는 농담도 하시고 하면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계속 노력하셨다.
너무 모든 대답에 완벽한 대답을 하려고 해서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 그리고 하지않아도 될 이야기들을 많이 한것 같다. 그리고 좀 더 정리된 대답을 했었다면 좋았을것 같다. 횡설수설하여 말이 길어진 답변들이 많아서 그점이 많이 아쉽다.
매장에 대한 분석을 나름대로 꼼꼼하게 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아모레 퍼시픽 산업에 대한 이해, 매장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빠삭해야 할것같고, 경쟁사들과 비교하여 장단점을 분석해간다면 면접에 대응하기 좋을것 같다. 그리고 지원하는 산업에 대한 핫이슈들을 생각해간다면 토론면접에 대비가 쉬울것 같다. 토론면접은 싸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태도와 다같이 좋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는것이 더 중요할것같다.
서울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봤다. 오후 5시까지 1층 로비에서 면접담당자를 만나 20분쯤 대기 후 함께 3층 회의실로 올라가서 면접을 봤다.
면접관은 1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 함께 면접을 봤다.
면접관 1명, 지원자 4명의 일대다 면접이었다.
자기소개를 1분 정도 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돌아가며 질문에 대해 답변을 했다. 질문은 5개 내외였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와 이력에 대한 질문을 한 명씩 돌아가며 심층적으로 질문했다. 면접시간은 30분 내외였던 것 같다.
답변에 대한 코멘트나 꼬리 질문은 하지 않았고, 답변을 최대한 다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여주셨습니다. 큰 리액션은 없었으나 간혹 미소를 지어 주시거나 끄덕인 정도의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였으며, 웃어주면서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는 노력이 보였습니다. 또, 공격적인 질문이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또한 없었습니다. 좋은 답변이 나오면 함께 웃으면서 대체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답변을 짧게 했던 것이 아쉬웠고, 좀 더 자신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로 면접을 보지 못했던 것이 후회됐습니다. 또한, 브랜드에 대해 조금 더 조사를 해가지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최대한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답변하는 것이 더 자신감 있어 보이고 좋은 인상으로 보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브랜드에서 인턴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해 많은 조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해당 브랜드의 신제품, 베스트제품, 프로모션, 브랜드 스토리 같은 것을 조사해 가면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에도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 브랜드와의 일화같은 것이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1차면접: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이 있는 분당선 상갈역에 오후 2시까지 집합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합격)
2차면접: 아모레퍼시픽 인재개발원이 있는 분당선 상갈역에 오후 12시 30분까지 집합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불합격)
1차면접: 면접관 3명, 면접자 5명이었는데, 저희 조는 1명이 불참해서 4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2차면접: 면접관은 3명이었고 혼자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1차면접: 다대다 면접으로, 인성 면접만 진행했습니다.
2차면접: PT면접으로, 주어진 주제에 대해 미리 준비한 후 노페이퍼로 면접관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1차면접: 면접장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진행 도우미께서 한 조씩 불러서 건물 3층으로 같이 올라갔습니다. 이후 3층 대기실에서 이름을 호명받고 들어가면 5명(우리조는 4명)이 한 번에 면접장으로 들어갔고,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한 후 꼬리면접으로 인성면접을 봤습니다. 한 지원자가 약 15분 동안 면접관들에게 질문을 받으면서 답변을 이어갔고, 이후에는 정갈한 태도를 유지하며 다른 지원자들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2차면접: 대기장에서 두 가지 PT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A4용지에 자율적으로 아이데이션을 하는 시간을 하고 요약할 시간을 약 30분 줬습니다. 이후 3층으로 올라가 대기장에서 아무 종이나 정보 검색 없이 머릿 속으로만 PT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차례 3번째 전 따로 개인 대기장에서 본인이 작성했던 요약 페이퍼를 돌려준 후 약 20분의 마무리 시간을 줬습니다.
이후 본인 차례에 면접장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작성한 요약 페이퍼를 면접관에게 주고 노페이퍼로 5분 동안 PT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약 10분의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1차, 2차 공통: 전반적으로 면접관들은 지원자의 정보를 파악하려는 것 때문인지 페이퍼를 시종일관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수준이 의외로 날카로워서 마냥 편한 분위기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지원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잘 들어주고 분위기를 편안하게 맞춰주려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1차, 2차 공통: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면접이 진행됐지만, 최대한 지원자를 편하게 해주려고 면접관들이 노력해줬습니다. 그리고 대기장에서도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줘서 편안하게 면접 준비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1차면접: 나름 기업에 대해 비장의 카드를 준비해 갔던 상황이었는데, 그런 점들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어서 어필을 많이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1차면접에서 합격하긴 했지만, 이런 질문을 1차 면접에서 받았었다면 좀 더 만족도가 있는 면접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2차면접: 노페이퍼 면접이라 일단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키워드 위주로 암기를 한다고 하고 면접장으로 들어갔는데 막상 면접관 앞에 서니 중간 내용을 많이 까먹어서 같은 내용을 반복해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 면접 이후 PT 면접을 중점으로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면접 전날에 해당 기업의 뉴스를 꼭 찾아보시고 이슈를 숙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기업 서류나 인적성 합격 후 꼭 면접스터디를 하셔서 면접에 대한 감을 잃지 않으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굳이 질문에 대한 답을 철저하게 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외우다 보면 정해진 틀에 집착하게 되고, 결국 오히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퀄리티의 답변을 하시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용인 인재원에서 낮 1시에 실시.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
면접관 3, 지원자 5 의 블라인드 인성면접
대기장에 모여있으면 조별로 호명하여 면접장에 들어감.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랜덤으로 질문을 하셨음.
질문은 기본 인성면접 질문들로 평이했고,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았음.
마지막에 희망하는 사람에게 궁금한 점도 물어보심.
눈도 잘 마주쳐 주시고, 편안하게 들으심.
압박은 아니지만 꼬리질문을 하며 지원자의 대답과 경험에 대해 궁금해하심.
마지막에 질문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원자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심.
압박하진 않았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면접을 진행해 주심.
지원자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거리거나 호응을 해주셔서 편하게 임할 수 있었음.
너무 긴장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을 잘 어필할 수 있는 분위기.
학업 외에 많은 경험을 얘기하지 못해 아쉬웠음.
대기 없이 거의 처음 타임으로 배정받고, 일찍 들어가서 긴장을 많이 했음.
당시 첫 면접이라 답변이나 태도 측면에서 서툴렀던 점이 아쉬움.
역량을 솔직하면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
주어진 시간 내에 역량을 솔직하면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너무 군살을 붙이지 않고 간결하게 대답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음.
다른 지원자들과 비슷한 경험만 얘기하기보다는 다양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
자신이 지원 직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해당 직무에서 어떻게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좋음.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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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2 | 1 | - |
‘2018년 하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1 | 3 | 1 | - |
‘2018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3 | 1 | - |
‘2016년 하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2 | 2 | - | - |
‘2016년 상반기’ (주)아모레퍼시픽 후기 | - | 11 |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