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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CJ E&M㈜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8 57 47 1
2021년 상반기 1 - - -
2019년 하반기 2 3 1 1
2018년 하반기 1 4 1 -
2018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9 9 2 -
2016년 상반기 4 6 6 -
2015년 하반기 - - 14 -
2015년 상반기 1 - 12 -
2014년 하반기 - 5 3 -
2014년 상반기 - - 4 -
2013년 하반기 - 7 3 -
2012년 하반기 - 7 - -
2011년 하반기 - 8 - -
2011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유학생 채용이었으며, cj 홈페이지에서 면접과 인적성 합격여부를 확인하였다.
그 후 면접에서는 1분 자기소개, 제일 인상깊게 본 영화 한편과 이유, 지원부서 외에 E&M 부서 중
관심 있는 부서, 10년 후 CJ에서 어떤 인재상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친구들이 나를 부르는 별명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으로 보는지 등의 질문들을 받았다.
씨제이이앤엠 앱개발 직무 면접으로, 호텔에서 보았으며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1차면접은 직무면접과 pt면접으로 질문 내용은 개인이 프로젝트 했던 부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물어보았으며,
그 외에 인성 부분은 전혀 물어보지 않았고 공통질문으로 지원동기랑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정도를 물어보았다.
pt면접은 4인이서 진행을 했고 면접관 두 분이 평가를 하였으며, 종이에 적고 발표하는 방식이었다.
서류와 인적성 전형 후, 1차 면접으로 그룹 및 개인 면접을 보고 2차 면접으로 임원 및 인성 면접을 봄.
받은 질문으론 원작 컨텐츠가 있는 TV 프로그램 기획하기, CJ 투자 참여한 영화 두 개 골라서 비교 분석하기,
자소서 관련 질문 등을 하였음.
신입 공채로 지원하였으며, 서류 및 인적성 통과 후 1차 면접을 봄.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 진행되며, 한 번은 지원 부서의 팀장급 실무진 2명과 지원자 1명으로 구성되어
직무 면접을 보고 나머지 한 번은 그룹 토론 및 발표 면접을 보았음.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가장 관심 있는 직무 분야, 자기소개서에 기입한 내용, 마케팅 직무를 위해 개인이 한
노력 등을 물어보았음.
자기소개서는 솔직하고 편한 어투로 쓴 것이 강점이 된 것 같고,
인적성은 시험 전에 두 권 정도 풀어보았으며 수리, 추리 위주로 공부하였다.

면접은 직무 관련 면접이었고, 입사해서 하고 싶은 일과 이유, 본인이 이엔엠에 기여할 수 있는 일,
자신이 기획한 사업과 상사가 준 사업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MCN을 좋아한다면 누구를 좋아하며
이유는 무엇인지 , 국내에선 누구를 좋아하고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물어보았다.
해외에서 학교를 다니던 중 면접을 보았는데 만만치 않은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은 외국어테스트로 원어민과의 통화 녹음 테스트를 따로 보았고, 면접은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따로 보는 시험이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면접에서 지원자들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서로 대화를 한 다음, 서로에 대해 소개해 주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채용전제 인턴 전형으로 대졸공채였습니다.
1차 서류 통과 이후 pd오디션과 인적성, 작문시험을 함께 치르게 됩니다.
pd 오디션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저는 2명의 면접관 앞에서 혼자 면접을 봤습니다.
현직 pd, cp가 면접관으로 앉아있는데, 다른 지원자들 얘기를 들어봐도 압박이 없는, 편안한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이 단계를 통과하면 조별로 제작미션을 진행하고 국장단 면접을 보게 됩니다.
국장단 면접은 pd오디션과 달리 조금 압박하는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입사한다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과 그 이유, 대학생활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지원자가 답변한 내용에서 계속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1차 면접은 여러 명이 한 조를 이루어 팀 면접을 보았고, 2차 면접은 임원 면접을 보았다.
1차 면접에서는 어떤 주제를 제시해주고 지원자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면접관들이 옆에서 과정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
또한 1인 피티를 하는데, 가장 좋은 해결방안을 도출해서 최종 발표하고 후에 면접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자소서 통과 후, 필기 시험과 함께 pd 오디션을 보았다. 3분 자유 소개 후에 2분 정도 추가 질문을 하였다.
그 후 질의 응답이 이어졌는데, 3분 자기소개를 그렇게 구성한 이유는 무엇인지, 인턴했던 회사는 어떤 곳이었는지,
인턴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무엇인지, 왜 pd가 되고 싶은지 등을 물어보았다.
1차면접은 토론 및 pt면접과 2대 1 실무 면접으로 나뉨.
토론면접은 같거나 혹은 비슷한 직무 지원자들을 6인 1조로 구성하여 면접관이 제시한 주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임.
실제 회사업무를 롤플레잉 해보는 것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셨고, 먼저 한 명씩 자기 생각을 발표한 뒤
2차에 걸쳐 팀의 생각을 모아 하나의 주제로 만들어야 함.

팀 발표를 총 두 번 해야 하는데 두 번 중 한 번은 하는게 좋을 것 같음.
토론하다가 어떤 의견이 결론에서 빠지면 왜 뺐는지도 설명해야 하며, 이앤엠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많이 알고 있으면 활용하기 좋음.
지원한 직무가 하는 내용, 이 직무 관련하여 CJ E&M이 실제로 하고 있는 사업 등 구체적으로 물어보았으며, 글로벌 지원자여서
해당 언어로 콘텐츠를 소개해보라고 하였음.
방송콘텐츠사업 부문 면접으로 1차는 집단 토론, 조별 발표, 일대다 면접을, 2차는 임원 면접을 보았다.
1차면접에서는 면접관들은 압박하지 않고 배려해주는 분위기였으며, 질문으로 현재 방영 중인 CJ E&M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것이 있었다.
임원면접은 다대다 면접으로 압박하는 분위기는 없었으나 전략적인 사고를 간략하게 요점만 대답하기를 면접자들에게
요구하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하게 될 직군의 업무 대한 구체적인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
직무 적성 면접은 5명이 한 조로 약 30분간 진행되었고, 심층면접은 개인PT 및 조별 토론&협상 면접으로
약 2시간 30분 정도 보았으며, 합격하게 되면 인성 관련 임원면접을 본다.

직무 적성 면접에서는 지원동기, E&M 프로그램 중 가장 감명 깊게 본 것, 가장 기억에 남는 힘든 경험,
영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에 대해 질문하였으며, 조별 토론 면접에서는 주어진 자료를 토대로
개인 피티, 협상 과제를 제시해주고 자유롭게 토론을 통해 조별 협상안을 발표하는 것이 있었다.
대졸공채로 지원을 하여 1차면접으로 직무와 심층면접을 보았고, 2차 면접으로 임원면접을 보았다.
1차 면접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는 전형이라 컨디션 조절이 필수였지만, 편안한 면접 환경이었으며 압박질문은 없었다.

실무 면접은 씨제이이앤엠과 지원자 간의 링크, 콘텐츠 산업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고,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학 능력도 중점적으로 체크한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실제로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야 했다.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관 분들과 대화 형태의 면접이 진행되서 부담 없는 면접이었지만, 방송 콘텐츠와 해외 미디어 동향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본인이 어떻게 씨제이에서 성장하고 기여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하는게 좋을 것 같다.

심층면접은 다대다 그룹 면접으로 CJ 그룹 계열사에 대한 이해도와 제품, 그리고 앞으로의 제고 방안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하였다.
실제로 다른 계열사에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개인PT를 해야해서 당황은 했지만, 계열사간의 시너지를 어떻게 낼 수 있는지,
그리고 윈윈 전략을 바탕으로 PT를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임원면접도 실무면접처럼 편안한 대화 형태로 진행이 되었으며, 영어 자기소개, 씨제이이앤엠에 대한 이해, 본인만의 강점,
콘텐츠 산업에서 왜 종사하고 싶은지? 팀워크 및 한국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중점적으로 질문하였다.
서류와 인적성 통과 후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으며, 4명이서 면접 전 사전 과제를 함.
인성면접은 2대 1로 진행되었고, 자소서 기반과 사전과제 관련 질문을 받았음.
어려운 전공 질문은 크게 없었던 것 같음. 그 후 4시간 정도 그룹 면접을 보았음.
기억나는 질문으로는 CJ E&M에 입사한 후 10년 뒤 자신의 어떤 모습에 대해 설명하는 것임.
간단한 OT 이후 결정되는 조원들과 함께 면접을 보게됨.
심층면접은 6~8명이 한 조가 되어서 봄. 분위기는 편안하며 화기애애함.

그룹PT를 보고 개인PT를 보고 그 후에 토론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됨.
그룹PT는 심층 면접 때에 결단력을 갖춘 자세로 임하면 좋을 것 같음.
직무특성 면접 때에 준비해 가야 할 것은 `어떤 직무를 지원했는지`,
`그 직무를 왜 지원했는지`에 대한 답변들임
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임.
경력직 공채는 토론 면접이 아닌 이력 위주의 질문을 많이 받았음.

경력직 면접이다보니, 자신만의 확실한 포지션과 회사 내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시하는 듯 했음.
또한 자신의 업무에 있어서 얼마만큼 준비했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았음.
방송사업은 전문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는 곳이므로 자신의 업무에 대해 이러한 점들을
얼마나 많이 준비했는지에 대해 많이 질문함.
공연콘텐츠 직무에 지원하였으며, 1차면접은 토론면접 및 PT면접, 직무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에서 합격하면 2차면접에서 임원면접을 보고, 최종합격이 결정되는 시스템임.

1차 면접은 9시부터 12시까지 보았으며, 그 중 1시간 반 정도 토론 면접을 보았음.

토론 면접은 면접관들이 특정 주제를 주고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하며, 면접관들은 토론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지켜보면서
체크만 하고 있음. 그 후 개인 PT를 1회 하며, 전체 인원이 개인 PT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대표 발표자 한명 선발하여
전체 PT를 한번 하고 면접관 피드백 받아서 다시 최종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됨.

직무면접은 1:2로 진행되었고, 해당 직무의 팀장급 실무진의 면접이었음.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좋았고, 면접관들이 많이 웃어주면서 편하게 직무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함.
좋아하는 뮤지컬이 뭔지, 어떤 숫자를 좋아하는지,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부분까지 물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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