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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현대위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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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3 73 59 -
2020년 상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1 - - -
2017년 상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1 2 - -
2016년 상반기 - 10 2 -
2015년 하반기 - 9 33 -
2015년 상반기 - 5 7 -
2014년 하반기 - 16 10 -
2014년 상반기 - 9 1 -
2013년 하반기 - 13 5 -
2013년 상반기 - 1 - -
2012년 하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1차 면접은 역량면접 + 직무면접으로 구성됩니다.

역량면접은 지원자 1: 면접관 2의 형태입니다.
협력해서 목표를 이룬 경험이 있는지, 본인 주도로 어떤 일을 개선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질문 의도와 다른 대답을 하면 친절하게 다시 방향을 잡아주셔서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한 이야기를 깊숙이 파고들어 갑니다. 답변에 의구심이 생기면 다방면으로 물어보십니다.

직무면접은 지원자 5: 면접관 2로, 공통질문 두 가지를 던지시고 세부 질문 하십니다.
역량면접과 직무면접을 보았습니다.
직무면접은 5:2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강점, 지원동기를 물어보았으며
역량면접은 1:2로 협업 경험을 심층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은 토론면접, 영어면접, 인성면접 3가지입니다.
임원면점에서 면접관 분들이 지원자의 인사에 같이 일어서서 고개를 숙여주면서 인사를 받아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분위기 편하게 해주시려고 오래 기다린다고 피곤할 텐데 기지개 펴고 시작하자고 해주시고 하셔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하고 싶은 말들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HMAT 이후에 창원 기술지원센터에 가서 면접을 봅니다.
서류 배수가 높았는지 경영기획 파트였는데 1,2명 정도 뽑을 것 같았는데 같은 직무이신 분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1차면접은 2대1면접(면접관2. 지원자1)과 다대다(면접관2 지원자5) 2개 봅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가 많았습니다.
경험 1,2개 묻고 나머지는 꼬리질문을 5,6개씩 하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1(지원자):2 직무면접과 5(지원자):3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직무면접시 상당한 꼬리질문이 있습니다.
창의적으로 해결한 사항을 여러 번 물어보았는데, 본인에 대한 확실한 탐구가 필요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량면접은 경험 위주로 물어보는 면접이였습니다.
외운 듯이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현대 면접이였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1분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이후 회사지원 이유, 지역(저는 창원) 선택이유, 직무선택이유, 학교생활 중
가장 열심히 한 부분, 현장과의 트러블발생 등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주량, 지역 내 지인이 있는가 등 주로 지역에 관한 이야기를 공통적으로 받았습니다.
1차면접과 2차면접이 있고, 1차면접은 역량과 직무 면접입니다.
이력서와 자소서 기반으로 나오는 편이므로, 이력서의 시간적 흐름을 잘 익혀둬야 합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면접에서 직무면접과 역량면접으로 나뉘어집니다.
인성면접과 유사합니다.
인턴 면접 횟수는 하계 인턴 기준으로 1회(인성, 역량) 입니다.
4명씩 입장해서 4명의 면접관과 면접봤습니다. 2명 정도는 임원급, 1명 정도는 부,차장급, 1명은 과장급 같았습니다.
어려운 질문은 없었고, 왜 해당 직무에 지원했느냐, 나중에 이 직무에 계속 있고 싶은지, 10년 뒤의 자기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은지, 지방근무가 괜찮은지, 본인이 봉사를 한 것이 있는지,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인성 부분이
무엇인지 등이었습니다. 첫번째 조여서 약 한 시간 정도 했는데 비교적 긴 편이었습니다.
상반기 인턴 면접으로, 면접관 임원급 4분이 들어오셔서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각 조당 6명씩 들어가서 1분 자기소개를 마치고 인성과 자소서 기반 질문 위주로 진행되었습니다.
50분정도 진행되었고 한 명 당 3개~4개 정도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계인턴 지원하여 역량 및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졌습니다.
6명 단위로 봤고 대부분 공통질문이었고 난이도도 직무 위주의 평이한 질문이었습니다. 압박 없었고 무난했습니다.
다대다(4:5) 면접으로 진행되었고, 가운데에 인상이 좋으신 분이 면접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생산직 실무자이신 분과 인사 당담 쪽 면접관들이 골고루 섞여서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네요.
1차 면접 다대다 인성 및 직무면접 /2:1 역량면접이 진행됩니다.
경험을 토대로 어떠한 성과 그리고 당시의 생각과 노력에 대해 질문합니다.
다양한 상황을 주고 해당 내용과 관련된 경험이 없느냐는 식의 질문이 이어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았음.
질문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노조와 관련된 질문이나 정치적 성향을 묻는 등
대답하기 다소 어려운 질문들을 묻기도 했음.
역량면접의 경우 인적성과 관련된 질문을 바탕으로 약 30분간 진행되었음.
토론면접의 경우 10분간 주제에 대해 준비를 하고 50분간 토론하는 시간이 주어짐.
1차면접은 인성검사, 직무검사를 합니다.
2차면접은 영어면접, 임원면접을 합니다.
질문은 자소서말고 이력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창의 및 협동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관련된 경험들을 상세하게 물어봄.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으로 진행되는 역량면접에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졌음.
일반적인 답변보다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한 답변을 요구하는 편.
역량면접에서 실패했던 경험,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 등 개인적인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을 계속해서 물어봄.
압박감이 느껴지는 면접.
1차면접에서는 자소서와 이력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과, 경험과 관련된 질문들이 주를 이뤘음.
임원면접의 경우 지원자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해주는 편. 역사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기도 했음.
1,2차 모두 창원에서 봤습니다.
1차는 다소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면접관들이 미리 양해를 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십니다.
1차면접에서는 전공 및 자소서를 바탕으로 한 질문을 받았고,
2차에서는 인성 및 영어 면접을 보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기반한 심층 질문 위주였습니다.
서류 인적성 후 1차 2차로 나뉘어서 면접을 보게됩니다. 1차는 역량/직무 2차는 인성/영어면접입니다.

1차 면접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지원동기 같았고, 근무지 관련하여 어떤 제품에 관심이 있는지,
매칭성, 팀워크능력, 어떤 것을 개선한 경험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2차 영어면접은 들려준 내용을 요약하고, 사진을 설명하는 문제가 있었고
임원면접은 인성인데 자기소개 빼고 랜덤질문하였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질문보다는 직무 내용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들이 이어졌음.
영어질문의 경우 공통질문 없이 지원자 1명당 2~3개 정도의 간단한 질문이 이어졌음.
면접보기 전에 인솔해주는 인사 팀 직원과 해당 팀 직원의 태도가 친절했음.
영어면접에서는 주어진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영어면접의 경우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배려해주어서 리스닝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음.
질문은 1명당 2~3개가 주어지는 데 하나는 기본적인 질문이고, 나머지는 수준에 따라 다르거나, 난이도가 좀 있는 질문들이 이어짐.

토론면접의 경우 5:5로 나뉘어 약 40분간 진행되며, 주제가 주어진 뒤에 찬/반 중 원하는 쪽을 손을 들어(선착순) 고를 수 있었음.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의 매너가 좋게 느껴졌고, 덕분에 큰 압박도 느껴지지 않았음.
영어면접의 경우 첫 질문에 대한 답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정해서 다음 질문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임원면접의 경우 기업과 관련된 질문들이 있었으며, 임원면접에서도 영어로 된 질문이 나와 당황했음.
임원면접의 경우,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존중해주는 느낌이 들었음.
간단한 격려와 함께 기지개라도 펴고 시작하자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었음.
인성면접의 경우 공통질문 위주로 진행되며 개인질문은 거의 없음.
토론면접은 조별로 제비 뽑기를 하여 주제를 뽑고 찬/반으로 나눔.
영어면접은 지원자 6명에 면접관 1명이서 진행.
간단한 지원동기와 함께 영어 질문이 이어지며, 대화방식이 아닌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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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