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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면접은 인성면접과 PT면접으로 구성되었으며 면접관 한 분에 지원자 3명이서 진행되었습니다.
인성면접에서는 면접관님이 시선을 노트북에 집중하고 계십니다.
피티면접은 나이가 지긋하신 면접관님이 계셨는데 상당히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 후 2~3 주 후에 연락이 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포스코 인턴십이라 면접은 상당히 간단하지만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치고 비효율적 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 2차 면접으로 진행했고,
1차는 인성(직무), 토론, PT면접을 실시했고 중간에 한국사 관련 시험도 봤지만 이것은 유명무실인듯싶습니다.
2차는 임원 면접이었습니다. 포스코 그룹 HR실장과 면접을 실시합니다. 인성과 실무 같이 봅니다.
장교 전형을 통해 서류전형 이후 따로 인적성 시험은 없었습니다.
서류전형이 통과하면 1차-2차면접 후 결과 발표였습니다.

1차 면접 간 08시 정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4가지 평가를 했습니다.
먼저 AP 면접을 위해 발표자료와 A4용지를 나눠주고 총 40분간 3가지 주제에 대해 발표자료 3장을 작성했습니다.

AP면접은 총 6분간의 발표시간이 주어지고 각 2분 정도를 잡고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내용이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예를 들어 자신이 TF팀에 있는데 여러 부서들 간의 협업을 통해 어떤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와 비슷한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의력과 논리, 발표력을 요구하는 듯했습니다.
발표 이후에 저는 따로 질문이 없었으나 다른 사람의 말을 들었을 때는 발표 이후 관련 질문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역사에세이는 붕당 정치와 관련된 내용이 나왔습니다. 붕당정치와 관련해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면 됩니다.

토론 면접은 면접관이 앞에 두분 계신데 들어가면 자료를 읽고 분석할 시간을 줍니다.
여러가지 견해가 있는데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합니다. 저희는 어떤 한명이 자연스럽게 사회자 역할을 하면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은 그냥 말없이 지켜보기만 합니다.

전공면접과 인성면접은 함께 봅니다.
혼자 들어가면 각각 한 분씩 앉아계시고 인성 면접관님에 의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소개, 여자친구는 있는지 등을 물었습니다.
전공 관련해서는 재료의 강도를 올리는 방법과 같은 기본적인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PT 진행 후 피티관련 질문을 받습니다, 문제 4문제 정도 주어지고 1시간 준비 10분 발표로 진행됩니다.
문제내용은 자신이 자동차회사 대리 라고 가정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 인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1) 자동차 판매 전략 아이디어 발표
2) 부서 간 협조 방법을 강구 3,4번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면접으로는 인성면접, 직무면접을 함께보며 각각 평가관이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하였고 딱딱하지 않아 쉽게쉽게 진행되었습니다.
총 15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해외 법인 인턴 면접입니다.
하루 혹은 이틀 뒤에 인사부장이 직접 전화로 면접을 볼 것이라는 안내 전화가 인사팀 대리로부터 옵니다.
정확한 시간이 정해지지 않아 항상 전화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 바로 전화가 왔고 5분 정도 통화를 하였습니다.
이후 합격 소식은 3일 후 인사팀 대리로부터 메일을 받았습니다
포스코 챌린지 인턴십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딱딱하지도 훈훈하지도 않았습니다.

PR면접과 인성면접으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습니다.
PR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목표였고, 경험과 관련하여 전공에 대한 질문을 묻기도 하였습니다.
인성면접은 2:1로 진행하였고 엔지니어로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했던 덕목을 물어보았습니다
인턴사원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되기 까지는 크게 2가지의 면접이 있었습니다.
직무적합성면접(실무진), 가치적합성면접(임원)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직무적합성면접의 경우 6개(전공, 분석, 영어, 토의, 역사에세이, 지필)에 달하는 방대한 유형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끝에 가서는 온몸에 힘이 다 빠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각기의 면접 유형 모두 지원자 혼자 들어가서 진행하게 되며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바를 어렵지 않게 전달 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적합성면접의 경우 임원한분에 실무 두 분이 들어오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인성을 파악하려는 부분이 엿보였습니다.
면접은 두 번 보았고 역사에세이를 썼습니다.
1차는 편안한 분위기였으나 날카로운 질문이 많았고 2차 역시 그랬습니다.
철강이라는 업종 특성상 업종관련 질문은 생각보단 적었습니다.
서류통과 후 마케팅 직군은 하루 모여서 다 함께 봅니다.
아침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었고 면접 과정은 역사에세이, PT면접, 전공면접, 인성면접, 언어,
토론 1대1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은 6명 정도 함께 들어가 문제해결을 해야합니다.
PT면접의 경우 한 시간 동안 영업관련 케이스를 풀고 준비시간 없이 바로 10분 정도 발표 합니다.
챌린지 인턴십 면접봤음.
서류통과후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발표하는 PT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었음.
PT면접 질문은 2~3개정도. 인정면접은 특이한 점이 없었음.
PT면접, 전공면접, 인성면접, 그룹토의 면접, 역사 에세이 서술로 이루어짐.
실무에 대한 질문이 많으며 주로 상품을 어떻게 어디에 팔 것인지에 대한 질문.
팀장급 면접, PT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으로 이루어짐.
스펙초월 즉, 학력과 스펙을 잘 보지 않는 전형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즉 과제가 주어지는데 이걸 메모장 또는 피피티로 만들어서 제출을 하는 건데 이게 1단계 서류심사였습니다.
이 서류심사는 무난히 합격을 하고 2014년 6월 중순, 면접을 보기 위해 포항으로 향하였습니다.
포스코연수원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포항공대 국제관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은 PR면접과 일반면접 방식이었는데 PR면접은 제가 1단계 서류심사에서 과제를 했던 내용을
면접관 두 분 앞에서 다시 PR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고 일반면접은 1:1 면접이었습니다.
스펙초월 전형으로 지원했음.
피피티로 제출하게 하는 과제가 주어짐. 이게 1단계.
포스코연수원에서 하루 지내고 다음날 포항공대 국제관에서 면접을 봤음.
면접은 PR면접과 일반면접 방식으로 진행됨.
챌린지 인턴십 면접.
인성면접, 역량면접으로 구성. 강한 압박면접이 인상적.
공채 전환 면접은 직무 적성 면접, PT면접으로 구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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