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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삼성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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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상반기 - 3 - -
2012년 하반기 - 3 - -
2012년 상반기 - 11 - -
2011년 하반기 - 16 - -
2011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먼저 시험 전주에 OT형식으로 1시간 정도의 시간 동안 화상으로 시험 환경 및 어떻게 할 건지 설명해주는 간단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는지, 카메라 등으로 인해 다른 곳으로 유출 될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의 OT였습니다. 시험 당시에 저는 오후 시험이었고, 2시 까지 들어가면 OT때 처럼, 확인을 하는 시간과 대기시간으로 1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이후 수리 시험 30분, 중간 타임 5분(이건 정확하지 않습니다. 체감상 5분이었습니다.), 추리 시간 30분 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로 두 영역이 나왔습니다.
    수리 : 응용수리 계산 문제 2문제, 수열 문제 1문제, 방정식문제 1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16문제는 자료해석문제였습니다.
    추리 : 삼단논법 3문제, 조건추리, 도형 3문제, 단어 유추, 도식추리, 논리추론, 참거짓 (3문제씩 적은것 제외하고는 몇 문제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 기재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책들에 나와 있는 유형들을 체크 하시면 가능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ㅎㅋㅅ 파랑이, 하양이, 봉모와 ㄹㅇㅇ 검정이 이렇게 4권 풀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처음에 푸는 속도는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정답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푸는 방법은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는 풀이 안보고 풀어보고 답지를 보면서 채점을 하고 풀이를 보고 이해한 뒤
    다시 똑같은 책을 한번 더 돌리면서 최소 2회독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는 문제는 굳이 애쓰지 않고 일단 넘겼고, 나중에 전체 리뷰 할 때 못 풀었던 문제, 어려웠던 문제 위주로 공부 했었습니다. 저는 정답률도 중요하지만, 풀이 개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류이기에, 일단은 빠르게 푸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연습을 하시고, 실제 시험에서는 10초내에 풀이 방법이 떠오르지 않으면 일단 그 문제는 무조건 못 푸는 거라 생각하시고 버리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경원고에서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고사장에 들어가는 구간구간마다 현직자 선배들께서 인사하며 길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몇몇 빈 자리가 있었으며, 시험 시작 전 불편하다면 책상을 바꾸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 순으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GSAT는 쉬는 시간 없이 4교시가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 언어는 지문 내용이 대체로 평이했으나, 긴 지문은 난이도가 있었습니다. 수리영역과 추리영역은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수리 영역에서 실수를 유발하는 문제들이 몇몇 숨겨져 있었으니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시각적 사고는 시중 문제집의 문제보다 난이도가 훨씬 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의 경우 오답을 체크하게 되면 감점이 되는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히 모의고사를 풀이하며 이러한 점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다른 시각적 사고 영역은 처음 풀이할 때는 다소 어렵겠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면 가장 실력이 느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반복적으로 시간을 재고 실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연습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 경원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위치가 애매하지만 서면에서 버스를 타면 근처에서 내릴 수 있고, 언덕이 높지 않아 편하지만 교문을 통과한 후 언덕이 펼쳐진다.
    주변에 문구점이나 문구를 파는 할머니가 안 계시니 준비물을 철저히 챙겨가야 한다. 고사장 곳곳에 삼성전기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지리에 도움을 받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의 총 4가지 영역으로 문제가 나왔다.
    언어는 평소 잘 푸는 편인데도 시간이 부족하여 다 풀지 못했다.
    수리는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추리도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시각은 쉽게 출제되었다고는 하지만, 내 기준 전혀 쉽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평소 복잡한 문제를 많이 해결해 보았다면 쉽게 느껴졌을 것이다. 문제를 찍을 수 없으니 빠르고 정확하게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 문제집을 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중의 모든 문제집을 다 풀어보았는데, 렛유인, 에듀스 문제집은 너무 문제가 지엽적이라 오히려 풀기 힘들었고 공부에 방해가 되었다.
    해커스가 실제 문제와 가장 비슷하게 출제되며 너무 지엽적이지 않아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다른 영역은 몰라도 언어의 경우 해커스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는 해커스 하양이를 제대로 풀지 못했는데, 지금 그 점이 가장 아쉽다. 다른 출판사 문제집보다는 해커스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문정중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오전 9시까지 입실이었으며 시간이 지나면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이후 안내 방송이 나오면서 9시 50분 쯤부터 시험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 준비물로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 사인펜, 수정 테이프였는데
    신분증은 미지참해도 확인 절차를 거치면 응시가 가능했습니다.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도 미지참자를 대비해 여분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 교실에 30명 정도 입장해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영역이 어려웠습니다.
    주제 추론이나 빈칸 추론 같은 비교적 빨리 풀 수 있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장문도 내용이 어려운 경제나 과학 지문으로 가득했고, 초반 문제도 확신하며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약간 어려운 수준이었습니다.
    응용수리가 자료해석보다 어려웠습니다.
    추리영역은 시중 문제집에 비해 약간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특별히 어려웠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시각적사고 영역은 확실히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남을 정도였는데 공간감적 훈련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인적성 준비를 2~3달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인적성 합격 경험이 여러 번 있긴 하지만, 여전히 불안해서 여러 회사를 함께 준비하며 10권 정도 푼 것 같습니다.
    많이 풀어보는게 한 권을 여러 번 반복하는 것 보다는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강도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유료 인강을 수강하기보다는 유튜브에 맛보기 영상들도 많습니다.
    저는 유료 강의 수강하지 않고 유뷰트 맛보기 영상이나 강좌를 올리시는 분들의 영상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무료여도 수준 높은 강의들이 많이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동래에 있는 부산고에서 시험을 쳤으며,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한 반에 30명 정도 되는데 평균적으로 결시인원은 1~5명 정도 인것 같아요. 아마도 서류가 다른 기업에 비해 많이 붙여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6년도 이후로 GSAT는 전체적으로 평이하게 나온것 같아요. 상식이 없어지고나서는 정답률이 더욱 중요해진것같고. 그나마 어려웠던 과목은 추리가 아닐까 싶어요. 제한시간내에 문제를 다 못푼 사람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유형은 항상 비슷해요. 참거짓, 벤다이어그램, 빈칸추론 등 유형은 비슷한데 문제푸는 스킬에 따라 합격여부가 갈릴것 같아요. 공간지각은 가면갈수록 종이접기 문제 비중은 많아 지네요. 스피드 올립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벼락치기를 하는 바람에 저도 합격하진 못했지만, 확실히 GSAT은 인성 없이 적성으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부한만큼 성과를 보는 것 같아요. 3,4달만 꾸준하게 4과목 공부를 한다면 GSAT 만큼은 고득점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재는 처음에는 유형별 교재 한권을 공부한뒤에, 그 이후로는 실전모의고사 형태에 문제집을 여러권사서 풀고 반복해서 푸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상반기와 동일하게 진행되었습니다. 09시 입실이고 15분간 수험 주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해주었습니다. 의자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면 교체가 가능했고 책상은 넓은 편이었습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시각 등 상반기와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삼성은 찍으면 감점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수의 문제를 푸는것이 중요했습니다. 또한 과락도 존재하니 과목을 포기하면 안됩니다. 합격자들의 경우 과목당 2-3개정도 못푼것으로 보이고 정답률은 80~90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다 합쳐 30개 이상 못풀었기 때문에 탈락을 예상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번 GSAT는 매우 쉬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뉴스에서도 언급한 "토사구팽에서 나오는 동물 맞추기가 가장 어렵다" 는 말은 좀 과장인것 같습니다. 문제의 유형은 GSAT 책에서 나온 유형이 그대로 나왔습니다. 유형의 변화는 없었고 문제의 난이도도 평이해서 쉽다고 느낀 것 같습니다. 저는 입체도형 회전에서 많이 틀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의 난이도(체감)이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유형은 바뀌지 않고 계속 그대로 출제되었습니다. GSAT 기본서와 실전서를 구매한뒤 여러번 풀어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GSAT에서 시간부족을 가장 많이 느꼈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놓고 푸는 연습을 자주 하시길 바랍니다. GSAT는 특히 장수생이 많은 인적성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이 시험을 치루고 남는 사람은 최종 합격인원의 5배수 뿐입니다. 그만큼 치열하게 준비해야 합격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해운대 기계공고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집에서 좀 멀어 시간이 걸렸네요. 남구쪽 아니시면 아침일찍 출발하시는게 조금 나을거 같아요. 저는 매번 삼성칠때마다 느낀건데 대부분 복도가 아닌 바닥에서 시험을 치뤄서 그런지 환경이 깔끔하진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으로 처음으로 상식이 폐지된 시험을 쳤습니다. 매번 상식은 풀면서 찍다시피한 과목이라 없어지니까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2016년 하반기를 끝으로 Gsat은 계속해서 난도가 쉬운수준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답률이 중요해지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수리에서 확률문제와 거속시 문제는 매번 출제되고 있구요. 공간지각은 확실히 종이접기와 펀치 비중이 가면 갈수록 높아져서 그런지 문제 수가 늘어난게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 응시생들은 공부의 질도 중요하지만 양치기식으로 많이 풀어보는게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시간내에 정답률이 높으려면 많이 푸는게 답인것 같아요. 대신 처음 공부하시면 이론공부는 확실히 한번 하고 양치기 하는게 좋아요. Gsat은 책도 많아서 양치기하기도 좋구요. 공대생들 합격자들보면 4과목 합쳐 최소 25개이하의 문제를 못푼사람들이었어요. 물론 정답률이 달라 다 맞는말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이랬습니다. 4과목 25개정도면 매 과목마다 6개이하인거죠. 모두 Gsat 합격해봅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 고등학교에서 GSAT를 쳤습니다. 대학교에서 치는 것보다 시설적인 면에서는 낫다고 할 수는 없지만 토익시험이나 여러가지 자격증 시험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보여서 저의 경우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긴장하고 있었지만 진행을 맡으신 여러 사원분들이 밝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인적성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인적성 문항들이 출제 되었습니다. 언어논리와 수리논리의 경우 문안한 수준의 문제들이 나와서 시중에 인적성 문제집을 공부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걱정하던 추리의 경우도 풀어본 문제집들보다 쉬운편으로 출제되어 평상시보다 많은 문제들을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GSAT를 쳐보신 분들이시라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 시각적 사고 문제일 것입니다. 저의 경우 1년 반 정도의 취준 기간동안 무던히 문제를 풀었던 노력들이 가장 많이 발휘되었던 영역인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영역 중에 가장 미흡했던 영역이었는데 이번 GSAT에서는 대부분의 문제들을 풀이하였고, 정확하게 풀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부터 상식영역이 빠지게 되어 시각적 사고영역이 인적성 마지막 영역이었는데 덕분에 기분좋게 인적성 시험을 마무리하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의 문턱중 제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전형이 자신이 삶의 대하는 자세와 가치관에 대해 평가 받는 것이라면 인적성검사는 순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평가받는 검사입니다. 각 기업들 마다 다양한 영역들이 있고 어떤 영역에 대해서는 '도대체 이게 뭘 평가하는 문제이지?, 과연 공부하면 되긴 하는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렇듯 꾸준함은 무엇이든 이루어 냅니다. 고민하지 않고 지금 바로 시작하는게 인적성을 통과하는 가장 빠르고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치지 않는 당신의 열정을 응원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천안사업장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천안에 아침부터 진행 됐기 때문에 전날가서 미리 준비해야 했습니다. 시험장은 깨끗하고 다들 긴장한 나머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 위치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우선 인성검사를 풀었으며 거리가 먼것과 가까운것을 선택하는 유형을 풀었습니다. 그 후 UK 검사를 실행 했는데 이것은 보통 일정한 갯수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직무적성 검사를 실시 하였습니다. 직무적성검사는 같은 문자가 아닌것 찾는 문제와 사칙연산 문제 도형 추리 문제 위주로 나왔습니다. 난이도는 쉬웠으나 시간이 부족하엿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보러 가면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푸는 습관을 기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uk를 처음접하는 분들은 당황하기 때문에 시중에 파는 문제집이나 검색을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너무 깊게 생각하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본인에 성향에 가장 가까운것과 먼것 위주로 선택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정테이프와 컴퓨터용 싸인펜 시계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방송에서 과락에 대한 안내가 나옵니다. 찍는것에 대한 감점도 안내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와 추리는 평소 인적성 문제집으로 연습한 난이도와 유형이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문제집보다 훨씬 어려웠네요. 못푼 문제가 꽤 많았는데 찍지말라고 하셔서 찍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 손목시계로 시간을 체크하면서 풀었는데 시간분배를 잘 못해서 영역마다 시간에 너무 쫒겨 가며 문제를 풀었네요. 인적성 연습하실 때 시간관리까지 꼭 연습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감독관 분들이 편안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긴장되었던 분위기기 조금 해소 되었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는 개인적으로 준비해 가야했지만 안가져오신 분들은 모두 빌려주셨습니다. 아날로그 손목시계가 사용하능하니 시간체크를 위해 소지하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든 영역 중에 언어가 가장 무난 했습니다. 시간조절만 잘하면 될 것 같구요. 수리는 앞쪽에 계산문제가 출제되고 뒤쪽에 도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본인이 자신있는 유형부터 풀어야 시간내에 최대한 많이 정확히 풀 수 있을 겁니다. 추리 영역은 문제가 쉽지는 않았지만 인적성 문제집으로 연습을 많이해서 조금 대비가 되었습니다. 시각적사고영역은 모든 응시자가 어려움을 느낀 것 같습니다. 문제난이도나 유형이 너무 어렵게 출제되어서 어떤 방법으로 풀어도 해결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멘붕을 부여잡고 특이사항을 캐치해서 겨우 풀 수 있는 만큼 풀었네요. 마지막 상식파트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평이해서 평소에 인적성 책으로 상식공부를 열심히 하셨다면 풀 수 있는 정도 였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각적 사고 영역은 평소에 공부를 한다고 해도 어려운 난이도였지만 다른 파트들은 인적성 공부를 꾸준히 하시면 전반적으로 대비가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상식파트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초 상식을 대비해 두시면 문제를 수월하게 푸는데 굉장히 도움이 될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찍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쉬는시간 없이 진행되므로 화장실은 미리미리 다녀오시고 영역별로 문제풀때 시간관리를 꼭 잘하셔서 속도를 맞춰가며 푸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시간이 소요되는 긴지문들과 빨리 풀 수 있는 문제가 섞여 있어서 빨리 풀고 넘어가야하는 문제에서 시간을 절약해야 합니다. 수리는 문제수가 많지않지만 한 문제당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유형이었습니다. 시각적사고는 유형이 다양하게 출제되고 난이도도 모두 최상 수준이었습니다. 상식은 전반적인 상식 인적성 문제에 삼성에 관한 내용, 한국사의 비중이 이전보다 많아졌습니다. 한국사는 단기간에 공부하기 어려우니 중요한 사건과 흐름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네요. 문제가 지엽적으로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이 쉬는 시간 없이 진행되므로 집중력관리를 잘하셔야합니다. 체력관리도 신경써서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을 볼 때 문제유출을 방지하는 보안서약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 시험지를 돌리면 안되고 그대로 두고 풀어야한다고 공지를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시중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수리와 추리는 약간 더 어려운 수준이었고 시각적사고는 훨씬 어려웠습니다. 저는 특히 종이접기 부분이 어려웠고 문제도 미처 다 못보고 시간이 종료 되었습니다. 상식파트는 한국사 문제가 중요한 사건이나 흐름 위주로 출제되어서 쉬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각적사고 영역 이외에는 전반적으로 시중 문제집과 비슷한 난이도와 유형의 시험이지만 문제집을 한두권 풀면서 본인이 약한 파트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실력을 향상시키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5년 10월 18일날 시험을 치렀습니다.
    시험장도 전반적으로 시험 치르는 데 무리 없는 환경이라 만족스러웠고, 시험 끝나고 커피랑 간식류를 나눠주시는 걸 보고 수험생들에 대한 배려가 따뜻한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SAT에서 GSAT로 바뀌었는데, 이름이 바뀌면서 유형도 바뀔 줄 알았지만, 유형도 거의 비슷했고, 시간도 모자란 것도 동일했습니다. 언어영역은 일치, 불일치 문제에서 문제를 잘 읽고 해당 내용을 지문에서 잘 찾아 읽고 잘 비교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시각적 사고는 문제집에서의 기출문제들과 동일한 유형으로 나왔으나, 펀칭이나 접은 종이를 가위로 잘르고 펼쳤을 때의 모양으로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 도형을 여러 방면으로 보거나 회전시켰을 때 일치하지 않는 도형을 고르는 문제는 어려웠습니다.

    수리는 계산 문제, 대수비교, 증감율, 확률 등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추리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문자 변환 문제, 삼단논법, 참과 거짓을 추리하는 문제, 언어추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옵니다. 상식은 한국사와 더불어 중국사 문제가 나왔던 점이 특이했습니다. 한국사든, 중국사든, 역사는 범위가 넓어서 대비하기에 힘든 영역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인적성 공부한다고 반짝 공부해서 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 한국사 1급 준비를 한다던지 해서 평소에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 외에 과학, 시사/경제, IT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친 문제가 나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퀀텀닷에 관한 문제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의하실 것 몇가지만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시계는 아날로그든, 디지털이든 착용 불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무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으나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자신만의 시간관리 방법을 연습하면서 터득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가 틀려서 수정 테이프를 사용할 때 반드시 컴퓨터용 사인펜이 말랐는지 확인하고 그 위에 수정 테이프를 덮도록 하세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마킹하자마자, 바로 수정 테이프를 덧씌우면 마르지 않은 상태라 사인펜이 번져서 난감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다른 영역에 해당하는 문제를 미리 보거나 앞서 나가서 풀고 있는 것도 안 되고, 그만하라고 방송에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지 않고 계속 문제를 풀고 있으면 시험 감독관님이 제재를 합니다. 그리고 계속 그러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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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주)’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