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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영풍전자(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 14 18 1
2021년 하반기 1 - - -
2017년 하반기 - 3 1 1
2016년 하반기 - 8 - -
2015년 하반기 - - 10 -
2015년 상반기 - - 1 -
2014년 상반기 - 1 1 -
2013년 하반기 - - 2 -
2013년 상반기 - - 1 -
2012년 하반기 - - 2 -
2012년 상반기 - 2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안산에있는 영풍전자 본사에서 9시경부터 면접진행하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3분이라 듣고 입장했지만 면접관 2분 지원자 4명에서 다대다 면접진행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이력서 기반으로 질문을 하고 그에따른 심층적질문을 합니다. 농담을 해가시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나 가끔 전공질문이나 날카로운 질문이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자신의 장점에관해 말하라고 하시고는 마지막에 아까말했던 것을 영어로 시킬테니 준비하고 있으라고 하시고 시간을 주신후 영어면접이 진행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도금을 어떻게 하는지 아는가?
    A.도금액에 도금할 금속을 넣고 전위차로 도금을 진행합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뭔가 더 말을 하고싶었지만 잘 생각이 나지 않아 대답하지 못하였습니다.
    Q.왜 지원했는가?
    A.회로기판 분야에서 국내 최고수준의기업이라 지원했다. 앞으로 연구개발에 힘써 더큰 기업으로 키우겠다.
    Q.전공이 이쪽이아닌데 화학에 관한 기초지식이 있는가?
    A.화학 관련 전공기반 과목들을 들었고 그외에 여러가지 역학이나 물리화학등을 들어 자신있다고 대답함.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전반적으로 미소를 띄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어 어떤생각을 하는지 파악하기가 쉽지않았습니다.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못해도 허허웃으시고 나름대로 답변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도 표정이 심각해 지시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면접관 3명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2명만 있어 당황스러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농담도하며 긴장을 풀어주십니다. 너무 긴장이 풀려 과도하게 웃기도 하고 옆사람을 쳐다보는 등의 실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긴장이 풀리니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모두 보여준것 같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면접을 진행한것 같긴 하였지만 면접관님들이 너무 긴장을 풀어주셔서 옆사람을 쳐다본다던지 헤실헤실 웃는 등의 실수를 한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면접끝나고 밥먹고갈사람은 밥먹고가라고 하는데 밥먹고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전 인사담당자가 팀장님들이 자신감있는 모습을 좋아한다며 무조건 자신감있게 행동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있게 행동하고 잘몰라도 무조건 자신감있게 할수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떨지말고 떨어지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자신감 있게 패기를 가지고 면접에 임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역에서 버스를 타고 가는분이 많으실텐데 버스가 진짜 안옵니다 20분 기다려도 안오니까 그냥 택시타고 가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면접 합격 문자가 오고 일주일 뒤 면접 일주일 뒤 발표함.
마케팅 전공 선택 이유를 물어보셨고, Crm 등 간단한 마케팅 이론에 대해서 물어보심. 마지막에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 있냐고 물어보심.
2 대 1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다른 회사에서 왜 안 받아줬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셨음. 그리고 특이하게 몸무게와 키가 몇인지 물어보심. 영어면접도 있었는데 특정 경험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심.
서류 제출 후 다음날 전화 왔고, 2일 후 면접 보고 나서 당일 바로 결과 났음. 그 담 주 바로 출근하라고 함.
3:3으로 면접을 봤고, 대부분 인성 질문 위주였음.
기술 질문 전혀 없었고 회사와 거리가 있는데 잘 다닐 수 있겠느냐,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인데 어떻게 생각하냐, 이직에 관한 질문도 많이 물어봤음. 특히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지원동기 질문의 대답을 유심히 들으심.
마지막에 이미 질문했던 것 중 하나를 영어로 답해보라고 함.
회사 분위기는 제조업 특성상 생산직 직원분들이 많았고, 비교적 깔끔한 편이었음.

품질 부문 부장님과 인사팀 장님 2분이 앉아 계셨고, 3명 1조로 면접 진행됨. 분위기가 무거워서 긴장됐었음. 처음 자기소개를 시켰고, 어학연수 경험, 회사의 비전과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 몇 가지 하심. 그다음 외국어 면접으로 넘어감.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 최근에 본 영화나 책에 대해서 질문에 영어 대신 제2외국어로 대답함.
현재 재직 중인 업무 내용을 물어보셨고,
고객사 요청사항으로 휴일 출근이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하였음. 회화 면접도 있었음.
면접은 다대다 면접이고 면접관 두분 계시고 지원자 4명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먼저 면접장에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시키십니다.
저는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했고, 자신의 장점 및 단점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저의 장점은 문제해결능력이고 단점은 노래를 못하는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고 일주일쯤 뒤에 합격연락 받았습니다.
영풍전자 면접보고 왔음. 다대다 면접이었고 면접관님들 분위기 편안하게 만들어주심.
압박면접도 아니었고 같은 질문을 지원자들이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이었음.
간단한 영어 면접과 토론면접이 있음. 즉흥 자기소개를 하라고 시키셔서 준비해 간 자기소개는 하지 못함.
회사의 현 상황에 맞는 조언과 영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으심. 좋아하는 신문과 내용에 대해서도 물어보셨고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내 역할이 어떤지도 물어보심. 면접은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합격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옴.
서류전형이 끝나면 즉시 면접전형이 이루어집니다.
상시모집의 경우 일정이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면접을 따로 준비할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소서 기반의 인성 위주 질문들을 하십니다. 기본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루고, 간혹 전공에 관한 질문들도 하십니다.
외국어 전공자는 해당 외국어도 따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수준의 답변을 했기 때문에 답변에 대한 재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기소개, 직무에 들어오기 위해 했던 노력, 장점 및 단점, 톈진 폭발사고 발생 시 해결 방법을 물어봤고, 산업체 다닐 당시했던 업무와 배운 점을 영어로 답변하라고 하심. 면접은 한번 임.
영풍전자 면접후기임. 아연제련 공정에 대한 질문과 시사에 대한 질문 하심.
또, 북한과의 관계와 향후 방향에 대해서 물으심.
나는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쟁의 가능성은 없는 것 같다고 대답함.
그리고 나서 창조적 사고와 환경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물으심.
창조적 사고와 환경과의 연관성은 경험과 지식의 융합으로 새로운 생각을 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함.
구체적인 사례로는 폐열 회수로 인한 수질 환경의 안정화 도모 및 에너지 절감 등이 가능하다고 답변함.
상시 모집 일 경우에는 일정이 최대한 신속히 이루어짐.
자소서 기반으로 인성 위주 질문을 하심. 기본적인 질문이 주를 이루고, 간혹 전공 관련해서 질문을 하심. 외국어 전공자는 외국어도 따로 준비하면 좋을듯함.
영풍전자 면접후기 남깁니다.
면접은 식당에서 보았고, 개인 슬리퍼를 지급해주셔서 슬리퍼를 신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처음에 면접에 관한 서류를 주시고 주민등본, 초본,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와 이력서를 함께
정리해서 제출하고 대기했습니다. 지원동기와 자신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기본적인 질문들을 하십니다.
자기소개는 안한 것 같고, 마지막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문하라고 하십니다.
심한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면접관 분들 중 한분 께서는 압박적으로 계속 꼬리 질문을 하셨습니다.
그 압박에 당황해서 실수를 몇 가지 한 것 같아 면접 보고 나오면서 조금 후회스러웠습니다.
몇일 뒤면 합격 발표가 나는데, 붙었으면 좋겠네요!
하루에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을 같이 봅니다. 그런데 면접전형에서는 탈락자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서류에서 거의 거르는 것 같고, 자소서 위주의 질문들을 하십니다.
자소서 중에 특정 항목 하나를 집어서 영어로 물어보십니다. 대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질문들을 하십니다.
면접 후 3일 뒤에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팀장 이상급으로 보이는 실무진께서 면접관으로 나오시고, 인사팀에 계신 분도 면접관으로 참여하신 것 같았습니다.
면접은 그룹면접입니다. 또, 외국어 면접이 있습니다. 본인의 장점에 대한 질문은 한국어로 하셨고,
기본 인적사항에 대한 질문들을 하십니다. 저는 질문들에 사실대로 최대한 성실하게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영풍전자 면접보고옴. 회사는 규모가 크고 깔끔했음.
따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가지고 오라는 말이 없었는데... 도착하니까 내라고 하셨음.
지참 서류 가져가지 않으면 감점될 수 있다고 했으니까 혹시 안내되지 않더라도 가져가길 바람.
암튼 면접은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식으로 자기소개를 먼저 시키심.
지원자분들 중 다른 몇 분은 자기소개를 제대로 준비 안해서 횡설수설하다가 끝나심.
자기소개 횡설수설하면 면접관님들 굉장히 싫어하시니 제대로 준비할 것 추천함.
이번주 일요일에 발표라는데 매우 떨림.
지원 직무의 해당 부서 팀장 이상급 실무진들과 인사팀 분들께서 면접관으로 나오십니다.
면접은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영어 질문을 몇 가지 하시기도 합니다.
전공 관련 질문도 하시고, 읽었던 책에 대해 물어보십니다. 면접 난이도는 보통이었습니다.
1차 면접과 2차 면접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1차 면접에서는 외국생활경험 중 기억에 남는 것을 영어로 이야기해보라고 하십니다.
2차면접에서는 일이 많이 힘들텐데 12시 넘어 퇴근해도 괜찮겠느냐고 물어보십니다.
면접 난이도는 무난했고, 일주일 후에 합격 연락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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