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면접 집에서 오후 2시반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지원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면접관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질문을 하셨다.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보시고 대부분 질문을 하셨다.
프로젝트 질문 30프로, CS 질문 70프로 였다. cs 질문이 너무 많아서 당황했다.
딱히 리액션이 없어서 면접을 잘본건지 못본건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내 답변이 틀린건지 맞는건지도 알기 어려웠던 면접이었습니다. 또한 맞는 답변도 맞는건지 알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it회사라서 그런지 다들 옷도 프리하게 입으시고 대화하는 분위기에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cs같은 경우는 꼬리물기가 계속들어오긴하지만 압박면접은 아니었습니다.
cs 지식이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면접 볼 때 는 틀린지 몰랐던 것들이 나중에 답변들을 돌이켜보니 틀렸던 것이 많았습니다. 예전부터 cs 공부를 좀더 열심히 해둘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cs 지식은 하루 아침에 쌓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매일 매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cs 공부를 하거나 스터디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cs 지식도 겉핥기가 아니라 자세히 깊이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면접에서 느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서 자신이 했던 역할을 면접에서 작업을 상세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복기해놔야 합니다. docker 파일 작성하는 것을 복붙 했다가 면접 때 물어봐서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하는 코드 한줄한줄에 대한 의문을 가져야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일정 : 2020년 11월 18일(수요일) 오후 06시 00분
장소 : 카카오 판교사옥,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5 H스퀘어 N동 7층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1명이었습니다. 다만, 타임 테이블로 지원자가 응시하는 형태였기 때문에 몇 명의 지원자가 면접에
참여하였는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1명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질문하였고, 총무 업무에 대해서 관련 경험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함께
일하려는 단기계약직을 뽑으려는 느낌이 강하였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지원자의 태도를 검증하려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지원자의 답변에 대해 경청하는 분위기가 강하였고, 굉장히 친절하게 면접을 이끌어주셨습니다. 특히 형식적인 답변을 듣고 싶어하지 않고, 지원자의 솔직한 심정을 듣기를 희망하여 면접 시간 30분 내내 편한 분위기에서 답변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지원자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경청하려는 분위기가 강하였습니다. 더불어 처음에 엄청 긴장하였을 때 아이스브레이킹도 하면서
긴장된 분위기를 풀어주려는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면접이 종료되었을 때에도 간단한 피드백을 주며 오늘 면접에서 어떠한 점을 느꼈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신 부분이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총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험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보다 적극성을 갖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한다는 점에 대해서만 어필한 것 같아 다소 면접이 끝나고 후회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총무 부분에 대한 관련 경험이나 전문성을 어필하자는 깨달음을 얻게 해 준 면접이었습니다.
카카오는 기본적으로 IT 기업이기 때문에 총무담당을 생각한다면 어떤 식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이 사전적으로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시스턴트는 다소 정답을 말해야 되는 면접보다는 지원자와 카카오의 FIT을 맞춰보는 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입사를 희망하시고, 여건만 되신다면 어시스턴트 기회를 통해 직무를 경험하고 좋은 이미지를 쌓아 실제 채용과 연결 시켜보는 기회를 추천 드립니다.
서류, 코딩테스트 합격 이후 원격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제가 선택하여 편한 시간에 볼 수 있었으며
1차 면접의 경우 10시 30분 카카오 판교 사옥에서 보았습니다.
수시채용이라 면접관 4분 지원자는 저 1명이었습니다.
면접관 4명, 지원자 1명의 다대일 면접이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이후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기반의 프로젝트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쓰면서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지, 왜 그런 기술을 사용했는지 등 꼬리를 무는 질문이었으며 이외에도 머신러닝 분야의 이론적 지식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면접은 약 1시간 진행되었습니다.
리액션이 아주 좋으셨습니다. 형식적인 면접이라는 느낌보다는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질문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었는데 해당 문제에 대한 면접관님 자신의 생각을 직접 말씀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긴장하지 않도록 농담도 던져주시고 물을 마시라고 해주셨고, 답이 생각나지 않는 질문에 있어도 답변을 최대한 이끌어 내려고 해주셨습니다. 지원자에 대한 배려가 크게 느껴집니다.
첫 면접이라 너무 긴장했던 점과 프로젝트에 관련된 답변을 열심히 준비했는데 실무자의 입장에서 준비를 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러나 면접관분들 덕분에 긴장을 많이 풀 수 있었고, 충분히 후회없는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진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의 목적과 허점에 대한 대비, 사용한 기술에 대한 방법론 등 세세하게 물어보십니다. 또한 직무 분야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충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내가 이걸 안다로 끝이 아닌 완벽하게 기술을 체화하여 타인을 이해 시킬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카카오 판교 오피스의 H스퀘어 N동 7층에서 보았습니다. 인터뷰실이 모여있고 어시 면접은 주로 이곳에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날짜와 시간은 담당자와 전화로 조율 가능합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개별연락을 취하고 따로 일정을 잡는지라 전체적인 인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관은 해당 업무팀 실무자 3명과 지원자 1명으로 다대일 방식입니다.
먼저 면접관들의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경험에 의거한 자유형식의 자기소개를 권합니다. 자기소개에 언급한 경험에 대한 꼬리물기 식으로 진행했으며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경험보다는 면접 당일에 언급한 경험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하였습니다. 업무와 직결되는 질문을 하고 질의응답을 끝으로 면접을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은 1시간 이내로 끝났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해주셨습니다. 면접 때 특히 긴장하고 떨었는데 그 부분에서 긴장하지 않도록 최대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다만, 본인의 경험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다소 비아냥거리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거나 실무자의 기준에 비해 경험치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을 때 그런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하지만 경험을 묻는 질문이 상당히 구체적인 꼬리물기 식입니다.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스스로 압박당하는 분위기였고 본인이 얼마나 많은 자료를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지 구체적인 부분을 잘 준비해야합니다.
어필할만한 관련 경험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특히 어시스턴트 면접 자체가 상당히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답변 도중에 별로 대단한 경험은 아니라는 식의 비아냥을 받았던 부정적인 경험이 있습니다. 압박면접은 아니지만 지원자에 따라, 답변에 따라 압박면접으로 느낄 수도 있습니다. 판교까지 직접 찾아가야하는 수고가 따르는데 부정적인 경험이 일부 있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원 직무와 관련된 경험이 풍부할수록 좋습니다. 자신에게 알맞다고 생각되는 직무가 아니라면 무리해서 지원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솔직하게 경험 위주로 서술하고 면접 때는 이에 관해 아주 구체적인 사항까지 준비해야 좋을 것 같습니다. 긴장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말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프로젝트의 경우 어떤 포지션을 맡아서 해당 과제에 주어진 데이터를 얼만큼 처리했는지, 처리 과정에서 사용한 스킬은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안이 필요합니다. 직무에 관해 던지는 질문은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논리적으로 대답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꼭 자신의 생각과 그에 대한 근거를 덧붙였으면 좋겠습니다.
면접은 대방역 2번출구쪽에 위치한 솔표빌딩 12층에서 오후3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면접자는 1명이서 보았습니다.
면접관3명:면접자1명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력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추가적으로 관련 업무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고객 온라인기술상담등을 하는 파트여서 관련경험이나 이력이있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적당한 리액션을 보이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평소 면접을 함께 늘 보던 팀같은 느낌으로, 서로 적당한 토의와 논의를 답변에 대해서 즉각적인 눈빛을 주고받고는 하였다.
입장할때부터 지원자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면접장의 분위기는다소 젊으며,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관들 부터가 일단은 다른 기업에 비해 다소 젊은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시대적인면이 없고 면접자들을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의 분위기가 다소 압박적인 분위기가 없고 편안한 분위기가 매우 강했다.
따라서 면접이라기 보다는 나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 편안한 장소라는 느낌이 강해, 다른 면접장이었으면 하지 않았을 말도 편안한 분위기에 털어놓게 되었던 것 같다.
면접관이나, 파트 등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카카오는 대체적으로 젊은 기업같은 이미지 등이 강해서그런지, 면접장들의 분위기들이 편안한 편이다.
수평적인 조직관계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써, 면접시 면접관의 질문의 분위기나 면접장의 분위기에 따라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질문을 할때는 답변도 너무 경직되지는 않게 적당한 미소와 조금의 긴장 등으로 임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
‘2021년 상반기’ (주)카카오 후기 | - | 3 | 1 | - |
‘2020년 하반기’ (주)카카오 후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주)카카오 후기 | - | - | - | 1 |
‘2019년 상반기’ (주)카카오 후기 | - | 6 | 2 | - |
‘2017년 상반기’ (주)카카오 후기 | -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