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대방역 2번출구쪽에 위치한 솔표빌딩 12층에서 오후3시에 보았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으며, 면접자는 1명이서 보았습니다.
면접관3명:면접자1명의 다대일면접이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력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추가적으로 관련 업무에 대하여 질문하였는데, 고객 온라인기술상담등을 하는 파트여서 관련경험이나 이력이있는지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면접관의 반응은 적당한 리액션을 보이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평소 면접을 함께 늘 보던 팀같은 느낌으로, 서로 적당한 토의와 논의를 답변에 대해서 즉각적인 눈빛을 주고받고는 하였다.
입장할때부터 지원자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면접장의 분위기는다소 젊으며,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관들 부터가 일단은 다른 기업에 비해 다소 젊은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구시대적인면이 없고 면접자들을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였다.
면접의 분위기가 다소 압박적인 분위기가 없고 편안한 분위기가 매우 강했다.
따라서 면접이라기 보다는 나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 편안한 장소라는 느낌이 강해, 다른 면접장이었으면 하지 않았을 말도 편안한 분위기에 털어놓게 되었던 것 같다.
면접관이나, 파트 등마다 모두 다르겠지만 카카오는 대체적으로 젊은 기업같은 이미지 등이 강해서그런지, 면접장들의 분위기들이 편안한 편이다.
수평적인 조직관계를 추구하는 기업으로써, 면접시 면접관의 질문의 분위기나 면접장의 분위기에 따라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소 편안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질문을 할때는 답변도 너무 경직되지는 않게 적당한 미소와 조금의 긴장 등으로 임할 필요가 있을 듯 하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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