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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아시아나IDT㈜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4 20 26 -
2019년 하반기 1 3 1 -
2019년 상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1 - - -
2016년 상반기 1 5 5 -
2015년 하반기 - - 8 -
2015년 상반기 - - 8 -
2014년 하반기 - 5 4 -
2014년 상반기 - 1 - -
2013년 하반기 - 1 - -
2012년 상반기 - 5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금호아시아나 본사에서 12시 50분까지 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역량 3:3 토의 3:6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 역량면접 토의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역량면접은 3:3으로 50분정도 했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지원자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질문합니다. 처음에 1분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마지막 하고싶은말도 물어봤습니다.
    토의면접은 15분동안 면접관 3 : 6 으로 합니다. 30분정도 미리 준비할 시간 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친구에게 실수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나
    A.이것도 바로 생각이 안나서 그냥 학교에서 조별과제 어쩌구 했습니다. 여기서 자신감을 가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Q.AI와 빅데이터의 차이가 뭐냐
    A.빅데이터는 많은양의 데이터이고 AI는 그 데이터로 활용하는 기술 뭐 이런식으로 대답했습니다.
    Q.팀원이랑 갈등있었던적 있었나
    A.저는 갈등이 있었던적은 거의없다고 대답했는데 이게 사실이지만 원하는 답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도 잘해주시고 웃으면서 대답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웃는다고 다 좋은건 아닌거겠죠. 긴장을 많이 풀어주실려고 농담도 많이하시고 그러십니다. 아침도 먹고 왔냐고 물어보셨어요. 면접관님들끼리 소소한 얘기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엄청 처음부터 편하게 해주실려고 하고 막 압박 질문 같은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좀 떨지않고 편안하게 답변한거 같네요. 긴장 안하는 분위기였던것 같습니다. 토의면접에서는 처음과 끝에 인사만 하고 거의 관여를 안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기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물어보고 거의 다 자소서에 대한것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저는 알고있는 기술도 당황해서 잘 설명을 못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긴장 안하려고 했지만 긴장한게 티가 많이 났던거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소서를 다 자세히 설명할수 있게 준비하시면 될꺼같아요. 회사의 주력사업이나 이런것들도 좀 조사해서 가구요. 그리고 관심있는 기술도 자세히 알아가시면 좋을꺼같아요. 인성 관련 질문도 좀 했습니다. 평소에 신념이나 중요한 가치관 같은것도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보이는 풍경뷰 가 진짜 예뻐서 놀랬습니다. 대기실에서 보이는거 보고 기분좋아졌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2016년 상반기 아시아나ID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무 면접 후기

토론 면접 - 1차 면접(실무진) - 2차 면접(임원)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1차 면접 시 질문은
1. 남에게 피해를 준 경험이 있는가?
2. 대학생이라면 이것만은 해봐야겠다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나?

2차 면접 시 질문은
1. IT 서비스 산업의 최근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2. 최근 조선업 사태에 대한 의견과 해결 방안을 말해보아라.
3. 학업 외에 했었던 것이 무엇인가?
를 물어보았다.
2016년 상반기 아시아나ID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무 면접 후기

서류 - 인적성(한자 시험) - 1차 면접 - 2차 면접의 과정으로 진행됨.

1차 면접의 질문은 다음과 같음.
1. 자기소개
2.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경험
3. 자신의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4. 교환학생을 다녀온 이유와 도움이 된 부분

등을 물어보았고 대부분 자소서 기반의 질문을 했음.
2016년 상반기 아시아나ID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무 면접 후기

인적성 - 1차 면접 - 2차 면접(임원)의 과정이었습니다. 1차 면접은 역량 면접과 토론 면접으로 구성되었고 역량 면접은 50분, 토론 면접은 25분 정도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인 임원 면접의 경우 사장님이 들어오셨고 25분 정도 진행되었습니다.

IT와 관련한 직무 질문 혹은 전공 질문은 적었고 인성 질문이 많았습니다. 급할 때 신호등을 건너는지, 치명적인 거짓말을 한 경험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2016년 상반기 아시아나ID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무 면접 후기

3명의 면접관이 있었고 3명의 지원자가 들어가 역량 면접을 약 50분 동안 진행했다. 그 후6명이 한조가 되어 토론을 진행하였다.

1. 어학연수를 왜 갔는지
2. 영어로 IDT 소개를 짧막하게 해보아라.
3. smart의 정의를 내린다면?
등을 물어보았다.
2016년 상반기 아시아나IDT 시스템 개발 및 운영 직무 면접 후기

1차 면접은 3명의 실무진들과 진행되었음. 한 분은 인프라팀의 팀장님이었고, 다른 두분은 인사 담당자였음.

1차 면접에서 역량 면접과 토론 면접이 이루어짐. 토론은 8명이 들어가 찬반을 나누고 면접관은 지켜보기만 했음. 시작 전에 a4용지를 주고 토론하면서 메모가 가능했음. 나중에 그 메모한 종이를 제출하게 되는데 메모하는 능력도 보는 것 같았음.

역량 면접은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계속되는 꼬리질문으로 이어졌음. 계속되는 꼬리질문으로 압박면접처럼 느껴질 수도 있음. 자기소개부터 이력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하였음.

1.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2. 인턴 때 했던 업무
3. 자신과 잘 안맞는 사람의 유형
4.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음.
5. 직장 상사가 윤리적으로 부당한 업무를 시켰다. 그런데 이 업무가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업무이다. 자네라면 어떻게 대체할 것인가?
를 물어보았다.
1차 면접은 다대다 토론면접과 직무면접, 2차 면접은 다대다 인성면접입니다.
토론면접은 지켜만 보셔서 잘 모르겠고 직무면접 때는 그동안 경험했던 프로그래밍 관련 질문이 많았습니다.
꼬리물기식으로 질문하며, 자기가 정확히 프로젝트에서 무슨일 했는지 안다면 어려울 건 없으나 경험이 많지 않을 경우
압박면접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2차면접은 간단한 인성면접입니다.
역량 면접,토론 면접이 1차 면접에서 이루어집니다.
토론은 8명이 들어가 찬반을 나누고 면접관은 지켜보기만 합니다.
시작 전에 a4용지를 주고 토론하면서 메모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제출하게 되는데 메모하는 능력도 보는 것 같네요.

역량면접은 자소서 위주로 물어보고 프로젝트 경험과 약간의 인성질문도 합니다.
2차 면접은 인성질문위주로 질문 딱히 프로젝트 질문은 하지 않았습니다.
면접관 3명에 면접자 4명으로 봤습니다.
개인프로젝트 관련으로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랑 마지막 할 말 또는 질문도 받아주셨습니다.
1차에서는 합격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면접은 역량, 토론면접으로 진행됐고 역량 면접은 자기소개 바탕으로 기술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하나의 질문에 대한 꼬리 질문이 계속 이어집니다.
1차는 토론/역량면접이었고, 조마다 순서는 다릅니다. 역량은 1시간, 토론은 25분이 걸렸습니다.
자기소개를 중심으로 꼬리물기식 질문이 나왔고, 정직에 대해 지속적으로 물었습니다.
단점 언급한것 이외에 또다른 단점 물었습니다.
1차 면접을 위한 대기실 분위기는 밝지는 않으나 면접관님들의 분위기는 무척 편하게 대해주십니다.
자기소개서 기반과 기본적인 자소서 질문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를 어렵게 하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1차 면접은 역량과 토의면접으로 진행되었고, 역량 면접의 경우 긴장도 풀어주시고 굉장히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의 면접의 경우 지원자들끼리 이끌어가는 면접이라 어떤 질문도 없었습니다.
역량면접의 경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고, 토의면접의 경우 사회전반적 이슈내용 찬반토의를 하게 됩니다.

2차면접의 경우 말은 편안하게 해주셨으나 표정에서는 합격, 불합격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2차 인성면접의 경우 지원자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듯 합니다.
1차면접은 6명이 들어가는 토론면접과 3명이 들어가는 인성면접,
2차면접은 3명이 들어가는 인성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인성 면접에서는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이 나왔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상당히 분위기를 편하게 이끌어주시고, 딱딱하고 어렵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1차 면접은 토론과 역량면접 두가지가 있습니다. 순서는 랜덤입니다.

토론은 6명이서 진행하였습니다.
토론하기 전에 작은 방에가서 주제를 알려주고 찬성, 반대를 면접자들끼리 논의해서 나누었습니다.
주제는 단통법이었습니다. 5분간 주제에 대해서 자기 생각을 A4용지에 적고 토론장으로 이동하여 토론합니다.
찬성반대로 나누어서 앉지 않고 지원번호로 앉습니다. 20분동안 진행되고 면접관은 3명이 지켜보기만 합니다.
꼭 결론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역량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3명이서 하는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1차는 실무와 토론으로 나뉩니다.
실무 3:3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고 토론은 6인1조로 찬반 토론을 진행합니다.
실무 면접 같은 경우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진행되는데, 꼬리질문도 있어서 거짓말은 다 티가 날 것 같네요.
1차면접은 기본적인 질문을 했습니다.
1분 자기소개 , 어려웠던 경험, 창의성 발휘한 경험 등을 물었는데 약간의 압박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과 3:3면접입니다.
토론면접은 6명이 들어가서 3명씩 찬반 나누어서 하는데 들어가기 전에 5분정도 시간 줘서 찬/반 나누고
주제에 대해 좀 생각하다가 들어갑니다. 토론은 크게 비중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3:3면접은 인성면접이라 생각하시면 편한데 자소서를 보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니면 진짜 인성 질문을 물어봅니다.
구조화 면접이라고들 하던데 꼬리를 무는 형식의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은 3:4로 진행했었는데 임원 두 분과 인사팀장님이신 것 같은 분까지 이렇게 세 분이 계십니다.
오히려 질문이나 시간은 1차면접보다 더 적습니다.
2015년 상반기 지원했습니다.
1차면접은 토론면접 기술면접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토론면접은 6인1조로 들어갑니다.
토론주제는 인사담당자가 뽑기를 하여 정해줍니다. 저희 조는 무상급식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면접에 들어가기전에 면접자들끼리 조율하며 찬반을 정합니다. 그리고 5분정도 기조발표를 준비합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면 테이블에 마주보고 앉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며 기조발표를 한 뒤 찬반입장 돌아가며 반박 및 주장을 20분간 합니다.
그리고 난 뒤 찬반의 각각 1명씩 대표하여 최종 발언으로 마무리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기술면접은 3인1조로 들어갑니다. 총 50분입니다.
들어가기전 이미 보았던 분들이 자소서 위주로 많이 물어본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는 오전조 마지막이라 그런지 면접관님들이 지쳤는지 자소서에 관한건 하나도 묻지 않았습니다.
기술면접인데 역시 전공이나 프로젝트에 관한 건 묻지 않았구요. 시간도 더 빨리 끝났습니다.
압박면접은 없었구요. 꼬리물기식 면접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맘 편하게 해주시더군요.
1차 면접 일주일 정도 후에 발표나고, 4일 정도 후에 2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2차 면접은 면접관 3 : 지원자 4~5 의 다대다 면접이고, 시간은 20분 정도 입니다.
1차면접은 3명의 실무진들과 진행되었습니다.
한분은 인프라 팀의 팀장님이셨고, 다른 두 분은 인사 담당이었습니다.
면접은 압박식으로,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계속되는 꼬리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니었을 시 계속되는 꼬리질문이 압박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자기소개부터 이력서에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질문하시고,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인턴 때 했던 업무, 자신과 잘 안맞는 사람의 유형, 마지막으로 할 말 등을 물어보았습니다.
역량면접은 3:4 면접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거의 상황에 대한 경험을 물어봤습니다.
토론은 단통법을 주제로 6명이서 3:3 찬반을 나눠서 진행했습니다.
서류-인적성-1차면접(토론, 실무)-2차면접(인성)으로 채용 과정이 진행됩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한 질문들이 나옵니다. 어려웠던 경험, 가장 기여했던 경험 등등의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한 질문을 해놓고 답을 하면 꼬리물기 식으로 물어봅니다. 압박이 상당합니다.

여러 질문 중
`직장 상사가 윤리적으로 부당한 업무를 시켰다. 그런데 이 업무가 회사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업무이다.
자네라면 어떻게 대체할 것인가?` 라는 질문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과 토론면접으로 나뉩니다.
실무진면접은 전형적인 인성면접이고, 토론면접은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찬/반으로 나누어 토론을 진행합니다.

2차 면접은 임원진 면접입니다.
대표이사님도 참석하시는데 다른 임원분들은 거의 말씀을 안 하시고, 대표이사님께서 95% 이상 진행하십니다.
전형적인 압박면접이었습니다.
3대 3으로 역량면접을 봄.
큰 질문을 3개 정도 받는데 그 질문마다 꼬리를 물고 추가 질문을 함. 조금 압박 느낌.
토론면접은 면접자 6명이 화기애애하게 한 번씩 말하는 분위기였음.
실무진 면접은 전형적인 인성면접이고 토론면접은 사회적인 이슈를 주제로 찬반 나눠서 진행함.
임원 면접은 대표이사가 거의 다 진행했고 전형적인 압박면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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