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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KB캐피탈㈜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16 4 1
2022년 상반기 1 3 1 -
2020년 상반기 1 3 1 -
2019년 하반기 - 3 1 -
2018년 상반기 1 3 1 1
2016년 상반기 - 3 - -
2012년 하반기 - 1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본사에서 진행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다대 다 면접이었습니다. 5대 5로 들어갔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자가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주어졌고 자신의 역량과 인턴경험, 진행해 보았던 프로젝트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 경험 검증식으로 물어봤었고 대답을 잘 못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 따로 걱정 없이 보면 될 거 같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왜 금융권에 지원했나요?
    A.기존에 타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금융권에 관심을 가졌고 금융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Q.캐피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캐피탈은 여신으로서 수신이랑은 다른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금융권에서도 경기가 어려워서 여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Q.취미가 뭔가요?
    A.평소에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 관리를 위해 나머지 시간에 운동을 하는 편입니다. 일주일에 3~4회정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유독 한 지원자를 좋아하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따로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조금 딱딱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일거라고 인사팀이 말해줬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고 자소서에 왜 이렇게
    썼냐 그리고 왜 경험을 했냐 난 아닌 거 같은데? 같은 말도 하시고 조금 딱딱했던 분위기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나고 나니까 아쉬웠던 게 있긴 한데 결과는 괜찮았습니다. 면접에서 현장 분위기 많이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왜 금융그룹에 입사하고 싶고 그리고 어떤 경험이 있었는지 잘 정리해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면접장소 안에서 분위기 하나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오히려 좋았던 분이 떨어지신 거 같더라구요. 다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4.10 금 서초구에 있는 kb캐피탈 사옥에서 오전 11:30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3명이였고 지원자는 5-6명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3명 면접자는 1명으로 다대일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관련해서 묻고 답하는 형식이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면접관 및 면접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 3명이였고 면접자는 1명이였습니다. 맨 처음으로 자기소개를 하라고 하였고 자기소개를 마친 후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보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20분 가량 면접을 보았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입사하게 되면 어떤 업무를 하는지 아는가?
    A.채용공고를 보았을 때 웹 개발 및 운영 업무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어플리케이션 개발업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왜 kb캐피탈에 지원하였는가
    A.KB국민은행을 거래하면서 kb금융그룹에 대핸 친숙한 이미지와 신뢰도가 쌓여 있었습니다. 같은 그룹사에 속하는 회사에서 업무를 하게 된다면 기쁠 것 같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우리나라의 투명하고 신속한 대처능력에 자랑스러움을 느낍니다. 게다가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한국을 부러워하며 한국의 방역시스템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게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3명중 가운데 분은 면접을 진행하시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나머지 두분은 무표정한 상태로 질문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두명의 면접관의 반응을 봤을때 합격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기소개에 했던 말들은 기억못하고 계속 이력서를 보면서 확인을 하였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압박면접을 하거나 지원자를 불편하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들이 질문할게 없는지 빨리 면접을 끝내고 싶어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면접관들이 이력서만 보고 있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면접관과 면접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면접을 했기 때문에 답변을 하면서 숨이 찼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접을 보아서 숨이 찼었는데 마스크를 착용하고 면접 연습을 해보았으면 숨 고르기가 연습이 되지 않았을 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면접관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고 횡설수설한 것 같아 후회되는 면접이였습니다. 조금더 연습을 많이 해서 면접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원하는 회사와 직무에 대해 잘 알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면서 회사와 직무에 대해 질문을 했을 때 답변을 엉뚱하게 하면 감점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무표정하고 이력서만 보고 있다고 해도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장소가 초행길이라면 예상 소요시간보다 먼저 가서 늦지 않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헐레벌떡 면접장에 도착하게 되면 더 마음이 초조해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반드시 준비해가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 필수적으로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는 꼭 미리 준비해가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B손해보험 수원지점 건물에 있는, 6층 KB캐피탈에서, 10시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있었고, 지원자는 2명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2명, 지원자 2명으로 2:2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좁은 공간이었던 지점장실에서 작은 탁자에 마주보고 앉아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이 가지고 있는 자기소개서의 글씨가 다 보일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1분 자기소개도 없었고, 면접관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하고 하는 형식이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무슨 업무를 하는지 아는가
    A.지원 업무가 자동차 금융 사무보조라고 공고에 쓰여있어서 대충 알고 갔습니다.
    발언할 때 옆 지원자분이 먼저 대답하셔서 저는 딱히 다른 내용 말할 것이 없었습니다.
    캐피탈에서 하는 업무와 은행에서 하는 업무와의 차이 등의 답변들이었습니다.
    Q.전 직장에서 무슨 일을 하였는가
    A.두 지원자 모두 경력이 있었고, 각 자 전 직장에서 하는 일 간단하게 대답하였다.
    자기소개서말고도, 경력에 대해 쓰는 칸이 있었으나 면접에서 또 질문을 하셨다.
    Q.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A.저는 면접 보는 중에 불합격할 것 같다는 감이 와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옆 지원자도 하지 않았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은 특별한 반응 없었습니다. 흔히 하시는 고개를 끄덕이는 행동, 발언하는 지원자를 쳐다보고 있는 행동 뿐이었습니다.
    마지막에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했으나, 지원자 두명 다 없다고 하니 이럴 때 발언을 해야죠 이러면서 웃으시고 면접이 끝났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면접 분위기는 굉장히 편했습니다. 계약직을 뽑는 면접이라 그런가, 면접관들도 어려운 질문이나 꼬리를 무는 질문 등 손에 땀을 쥐게하는 질문이 없었습니다.
    군대 면제라는 칸에 여성이라고 쓰여있어서 여자도 군대갈 수 있는 지원제에 대한 그런 면접 외에 말도 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채용 공고에 지원 업무에 대한 내용이 부족해서 알아보지 못하고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지원 업무가 굉장히 광범위하여 면접 준비를 할 때 애매하였습니다.
    먼저 발언을 하는 것이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관한 질문도 안 받았고, 이제까지 보았던 면접 중에 가장 쉬웠던 것 같습니다.
    가깝게, 편하게 진행되었으므로, 질문이 들어오면 먼저 대답을 하는 것이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순서에 발언을 하게 되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자신감있게 대답하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봉은 OOOO만원이었고, 계약직, 사무보조라고 업무에는 쓰여있었으나, 인바운드 전화업무가 주로 이루어진다고 하였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kb캐피탈 청주지점에서 , 충청북도 청주시 산남동 , 오전 11시경에 면접을 보았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1명 - 지점장, 지원자는 확실하지 않았음 개별 면접이였기때문에 나혼자 면접을 먼저봄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1명 - 지점장 , 면접자는 본인 혼자, 다른사람들은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서 시간을 못냈다며 나먼저 혼자 면접을 보기로함.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면접진행 방식은 면접관 1명인 지점장과, 면접자인 본인과 1대1 면접방식이였음. 지점장이 나의 이력서를 미리 뽑아놓고 기다리고있었고 이력서에 적힌 사항대로 지점장이 질문을 하면 나는 대답하는 방식이였고, 자기소개를 따로 시키진않았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취미가 자전거 타기인데 혼자타기를 좋아하는가? 아님 동호회를 들어서 다른사람들과 같이 타는것을 즐기는가?
    A.혼자타는것보다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하는 취미가 더 스트레스풀기도 좋고 해서 동호회에 들어서 자전거를 타며 취미생활을 하고 있다.
    Q.집이 가까운데 몇시까지 출근할수있나?
    A.출근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와서 업무준비를 해아한다고 생각한다.
    출근시간보다 10분 일찍와서 앉아있을것이다. 9시가 출근시간이라면 적어도 8시 45분쯤엔 사무실에 있을 예정이다.
    Q.술을 잘먹는가??
    A.술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술을 먹어야 하는 분위기라면 분위기에 맞춰 적당량을 마시는 센스는 가지고 있다. 회식자리에서 친해질수있는 분위기는 술이 조금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다같이 모이는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나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고개를 끄덕이는듯한 리액션은 많았고, 이력서를 자세히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여서 편안하게 면접에 응할수 있는 분위기였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특별한 리액션은 없었지만 나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고개를 끄덕이는듯한 리액션은 많았고, 이력서를 자세히 보는듯한 느낌이였다. 압박면접분위기는 전혀 아니여서 편안하게 면접에 응할수 있는 분위기였다. 또한 1대1면접이라서 그런지 떨리는것이 없었고 무엇보다도 자기소개를 시키지않아서 굉장히 편한 면접이였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후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다. 여태까지 본면접중에 제일 떨지않고 잘볼수 있는 면접이였다. 면접관도 1명이였고 면접자도 1명이였기때문에 부담스럽지않고 동네 아저씨와 얘기하는 듯한 느낌의 면접분위기였다. 아주 좋았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은 운이라고 생각한다. 면접관이 많은 면접일수록 떨리고 불안하고 쉽지않은 면접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든 회사의 면접이 다수의 면접관과 면접자로 이루워지지만 가끔한번씩 1대1면접이 걸리면 운좋게 면접을 떨지않고 잘볼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같다. 그래도 매번 1대1면접일수는 없으니 면접준비를 항상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한것같다. 면접을 보기전엔 꼭 많은 친구들 앞에서 면접식으로 연습을 한다던지 스터디를 하는것도 좋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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